9월 카드론 42.3조⋯5월 고점 대비 9130억원 감소리볼빙 7조521억원⋯경기 양극화에 증가세 지속롯데카드 회원 두 달 새 11만6000명 줄어
카드업계의 카드론 잔액이 넉 달 연속 줄어든 가운데 결제성 리볼빙 잔액은 7조원을 돌파했다. 카드사들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카드론 잔액은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경기 양극화 속에 결제 대금 상환을 미루는 수요
8개 카드사 출연금 연 160억원대로 확대…신한카드 업계 최다
영세가맹점 단말기 지원 종료 영향…“신규 사회공헌사업 모색”
카드사들이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에 내는 출연금은 크게 늘었지만 실제 지원사업에 쓰인 돈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재단 사업비가 전년보다 40% 넘게 감소하면서 카드업계 공동 사회공헌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카드사, 외부 노출 시스템·인증체계 긴급 점검금감원 공격 IP 28개 전파⋯일부 시스템 선제 차단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공격이 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 등으로 번지면서 카드업계도 외부 접점 보안을 강화에 나섰다. 아직 카드업권에서는 이번 연쇄 공격에 따른 침해 사고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업무시스템을 중심으로 인증체계와 접근권한을 재
일시불 결제도 ‘분할 납부’로 전환 가능할부수수료 붙을 수 있어 최종 부담액 따져봐야
연휴 기간에는 예상보다 카드 사용액이 늘어나기도 한다. 일시불 결제라고 해서 반드시 한 번에 갚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카드사의 ‘분할 납부(할부 전환)’ 서비스를 통해 이미 결제한 금액을 여러 달로 나눌 수 있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일시불 결제금액을
해외에서 카드로 결제한 뒤 취소할 때 환율 하락으로 발생하는 환차손에 대한 자동보상이 확대된다. 금융당국은 해외 카드 이용 시 원화결제서비스(DCC)를 차단하고 취소 후 실제 환급된 원화 금액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카드업계와 함께 해외 카드결제 취소에 따른 소비자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환차손 자동보상 체계를 개선하고 소비자 안내를
8월 카드론 42.7조⋯5월 고점 이후 감소세롯데카드, 영업정지에 회원 회복 제동
카드론 잔액이 5월 고점을 찍은 뒤 석 달 연속 감소했다. 반면 결제성 리볼빙과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은 늘면서 상환 부담은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정보유출에 따른 당국 제재로 신규 영업이 중단된 롯데카드는 한 달 새 회원이 8만 명 넘게 줄면서 정보 유출 사고 이전 수준
전환 안 하면 기존 공제 기준으로 사용 가능합병 후 신규 적립은 스카이패스로 전환
지난해 발급 중단을 앞두고 ‘막차’로 아시아나항공 제휴카드를 발급받은 금융소비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카드로 모은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면 18% 줄어들지만, 일부 고적립 카드는 전환 감축률을 감안해도 일반 제휴카드보다 유리할 수 있어 이용 계획별 비교가 필
"신상품·영업채널 확대로 고객 유치⋯기존 고객 관리 병행"회원 확보 및 이용 활성화 과제⋯내부통제 실효성도 관건
롯데카드가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업무정지를 마치고 16일부터 신규 영업을 재개한다.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신상품과 영업 채널 확대로 그간의 공백을 메운다는 구상이다. 다만 제재 기간 이탈한 회원 기반을 되살리는 동시에 내부통제 혁신
보이스피싱범이 피해자에게 상품권 등 환금성 물품을 직접 카드 결제하도록 유도하는 사례가 늘면서 금융당국이 카드사의 이상거래 탐지 체계를 강화한다. 70대 이상 고령자가 상품권 등을 결제할 때 이상거래로 탐지되면 카드사가 심층상담을 거쳐 거래 진위를 확인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이스피싱 카드결제 피해 예방 및 구
2분기 취급액 2.4조⋯전분기比 7.6% 감소총량서 100% 제외⋯신한 이르면 이달 말 상품 선봬
카드사들이 중·저신용자를 겨냥한 중금리 대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 올해 2분기 취급액이 줄며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으나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정책성 서민금융 상품의 카드사 취급을 허용하면서 자금 공급 여력이 크게 넓어졌다.
14일
온라인·마트·여행·가전 등 업종별 혜택 ‘핀셋 확대’
수익성 부담에 소비자 혜택을 줄여온 카드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한시적으로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마트, 여행, 가전 등 명절 지출이 늘어나는 업종을 중심으로 무이자 기간을 늘리거나 할인 혜택을 얹는 모습이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27일까지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개
할부수수료 수익 꾸준한 증가세전액 무이자 할부 최대 3~5개월 수준
고물가로 얇아진 지갑 탓에 소비자들의 할부 결제 수요가 늘어나면서 카드사들의 할부수수료 수익이 쏠쏠하게 불어나고 있다. 특히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조달비용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카드사들이 무이자 할부 혜택을 잇달아 줄이면서 할부수수료가 수익성 방어 수단으로 떠오른 모양새다.
지난해 신규 212종·단종 525종⋯카드 상품군 슬림화패션·러닝·AI구독·포르쉐까지⋯고객별 혜택 세분화
누구나 긁으면 돈이 되던 ‘알짜카드’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마케팅 비용 압박에 직면한 카드사들이 전방위 혜택을 걷어내는 대신, 특정 고객의 지갑만 노리는 ‘핀셋형 특화카드’로 전열을 재정비하는 모양새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26일 이사회·주총서 기업정보조회업 정관 반영결제 데이터 활용처 넓혀 새 성장동력 모색
KB국민카드가 기업 신용정보 분야로 보폭을 넓힌다. 지난달 금융당국으로부터 기업정보조회업 예비허가를 받은 데 이어 관련 업무를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본허가 신청 채비에 들어갔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최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기업신용
금융위, 수해 피해 금융지원방안 발표…중기·소상공인 최대 5억 지원카드대금 최대 6개월 청구유예…피해지역 금융상담센터 운영
금융권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가계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피해 가계에는 금융회사별로 최대 1억원의 생활안정자금을 공급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등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금
카드 이용액 늘었지만 수수료수익 4427억↓본업 수익성 한계⋯카드사, 새 수익원 확보 고심
전체 신용카드 가맹점의 약 96%에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는 구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맹점 수수료를 통한 수익 확대가 제한되면서 신용판매 외 영역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카드사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체 신용카드 가맹점
연초 대비 금리 1%p↑⋯저금리 조달분 차환 부담 확대당장 혜택 축소 없지만⋯고금리 장기화 땐 비용 관리 압박
카드사들의 주요 자금 조달 수단인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금리가 4%대에 머물면서 수익성 압박이 커지고 있다. 무이자할부 등 고객 혜택을 선뜻 줄이기도 어려워 카드사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11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전
14일부터 연매출 30억 이하 가맹점에 0.4~1.45% 우대요율상반기 신규 가맹점엔 614억7000만원 환급…9월 28일까지 지급
연매출 30억원 이하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에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올해 상반기 신규 가맹점 가운데 영세·중소가맹점으로 확인된 15만9000곳에는 약 615억원의 카드수수료가 환급된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
67개 점포 가오픈⋯13일 정식 영업 재개KB·신한 발급 중단 유지⋯삼성은 그대로 발급
홈플러스가 한 달 가까이 문을 닫았던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했지만 카드업계는 아직 신중한 분위기다. 본격적인 영업 정상화 여부를 좀 더 지켜본 뒤 제휴카드도 관련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와 신한카드는 홈플러스 제휴카드 신규
외식·뷰티·간편결제 등 자주 쓰는 업종에 혜택 집중현대카드 ‘알파벳카드’ 11종 구성⋯소비패턴별 선택지 확대
카드사들이 외식·쇼핑·여행 등 특정 소비 영역에 혜택을 집중한 신용카드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여러 업종에 혜택을 고르게 분산한 범용 상품과 달리, 소비자가 자주 쓰는 업종의 할인율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최
재산세는 누구에게 부과되나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이다. 재산세는 주택과 토지, 건축물, 선박, 항공기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매년 부과되는 지방세다. 실제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과세 기준일인 지난 6월 1일 현재 해당 재산의 소유자가 납세 의무를 진다. 주택은 건물과 토지를 함께 과세하며, 납세 대상자는 주택분 재산세가 20만 원 이하이면 7
현금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최근에는 시니어들도 현금보다는 카드를 더 많이 쓰는 추세다. 카드를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카드사들은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 카드를 출시한다. 카드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갑작스레 목돈 드는 행사를 잘 치를 수 있고, 카드사용기록을 추적해 분실물을 찾을 수도 있다.
브라보가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 안내한
초저금리시대에 5%가 넘는 고금리 적금상품이 등장해 관심이 쏠린다. 2%대 금리의 적금상품도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금융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과 카드사들이 손잡고 고금리 적금을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현대카드와 손잡고 연 최대 5.7%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Magic 적금 by 현대카드’를 판매하고
크립토카드 누적 자금 유입 112억 달러·실사용액 80억 달러 돌파충전액·사용액 격차에는 집계 기준·소비 패턴·디파이 카드 구조 복합 작용비자·마스터카드 인프라 확대에도 급여·자동이체 가능한 ‘주계좌’ 전환은 과제
가상자산이 단순 투자자산을 넘어 실생활 결제 수단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온체인 결제 데이터에서 크립토카드 사용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
사람 대신 AI가 쇼핑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부상카드망·스테이블코인·온체인 신뢰 인프라 경쟁먼저 열릴 시장은 에이전틱 커머스…페이퍼콜은 수요 검증 과제
AI 에이전트가 결제 시장의 다음 표준 경쟁을 촉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람이 직접 검색하고 결제 버튼을 누르던 구조에서,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상품을 찾고 결제하거나 에이전트끼리 AP
송금·정산·B2B 자금이체 등 실사용 확대 겨냥크립토 카드 시장 성장세… 기존 카드 레일 결합 흐름 뚜렷비자도 스테이블코인 카드·온체인 정산 확대 나서
마스터카드, 크립토 결제 생태계 구축 시동
마스터카드가 85개 이상 디지털자산·결제 기업을 묶는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출범시키며 크립토의 제도권 결제망 편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자산이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