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대출·카드 민원사례 공개…소비자 피해 예방 당부'중도상환수수료·유료 부가서비스·리볼빙' 등 주요 민원 유형 제시
금융감독원이 최근 접수된 민원사례를 토대로 대출상품 선택과 신용카드 이용 시 소비자가 반드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7일 안내했다. 낮은 금리만 보고 성급히 대출을 택하거나 카드사의 부가서비스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가입했다가 예상
서울시 비롯해 각 지자체 홈페이지 민원↑협약 이후로도 관계기관·재정 등 논의 필수11월 중 고양·과천시부터 순차적으로 확대
서울시가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 ‘기후동행카드’의 사용범위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었지만, 현재까지 절반이 넘는 곳에서 기후동행카드로 지하철 탑승이 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에는
건강식품 판매 시 무료 체험 후 반품이 된다고 소비자들을 현혹한 뒤 정작 반품이나 환불이 쉽지 않아 최근 1년 새 관련 민원이 40%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5월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살펴본 결과 소비자 상담이 급증한 분야로 건강식품(39.2%)이 꼽혔다고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이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 아파트 중도금 대출 가산금리 신용카드 약관 변경, 사용대금 부당청구, 결제취소 요청 등 은행과 중소서민 민원이 크게 늘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건수는 총 4만8506건으로 전년동기(4만4333건) 대비 9.4%(4173건) 증가했다.
중소서민(3525건), 은행(3447
A씨는 지난 2013년, B신용카드사 영업직원으로부터 리볼빙서비스를 권유받고, 리볼빙을 신청했다. 당시 직원은 리볼빙서비스란 ‘카드 결재일 당일 계좌 잔고 부족을 대비해 정산금액의 일정액(10%)만 정산하고 나머지는 다음달에 정산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다음달 통장에 카드결제 예정금액보다 많은 금액이 잔고로 남아있었음에도 신용카드사는 리볼빙을
고금리의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서비스를 불완전판매한 카드사들이 중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리볼빙이란 신용카드 대금 중 일부만 결제하고 나머지는 다음달로 미룰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연대금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부과되는데, 20%가 넘는 고금리여서 많은 민원이 제기됐었다.
10일 금융감독원은 다음 주 8개 카드사와 불합리한 영업 관행 개
올해 상반기 중 금융권에서 발생한 민원이 전년 보다 15%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과 비은행, 금융투자 등 대부분의 금융업권에서 민원이 크게 감소했지만, 보험은 오히려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금융감독원이 3일 발표한 ‘2015년 상반기 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중 금융민원 및 상담 등은 총 36
카드민원 접수 건수가 매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이 ‘카드민원 감축 트라이앵글’ 실시에 따른 효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시행 전월인 5월의 카드민원 일평균 접수건수는 34.1건이었으나 시행 후에는 6월 27.8건(△18.4%), 7월 26.6건(△22.0%), 8월 25.6건(△24.9%), 9월 25.1건(△26.4%)이었
지난해 고객 10만명당 민원이 가장 많이 제기된 금융사는 외환은행과 하나SK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아비바생명과 MG손해보험, 동양증권, 유니온저축은행도 해당 업종에서 고객 불만이 최다였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 고객 10만명당 민원 건수를 조사해보니 외환은행이 9.8건으로 가장 많았고 씨티은행(9.2건),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지난해 보험사들 가운데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으로 알리안츠생명, ING생명, AIG손해보험, 에이스생명 등 외국계 보험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 농협, SC은행과 신한카드, 롯데카드도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25일 금융감독원은 은행, 신용카드,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투자, 저축은행 등 6개 권역 85개사에 대한 민원발생평가를 발표했다.
업권
국민은행과 신한카드가 민원발생평가 결과 5등급으로 하향됐다. 에이스생명과 롯데손보, 동양증권, 현대저축은행도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교보생명, 삼성카드, 우리투자증권 등은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24일 금융감독원은 은행, 신용카드,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투자, 저축은행 등 6개 권역 85개사에 대한 민원발생평가를 발표했다.
평가대상 민원
NH농협은행은 김주하 행장이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상담사와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카드 관련 민원들을 청취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행장은 이날 고객과의 통화에서 “NH카드와 관련해 불편을 끼친 데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뼈를 깎는 마음으로 자성하고 앞으로 고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행
카드고객 정보 유출에 따른 카드런 사태가 점차 진정되고 있다. 카드를 해지하거나 탈회 또는 재발급 받으러 사람들로 붐비던 은행 영업점 창구와 카드사 고객센터가 다소 질서를 찾아가고 있다.
23일 오후 2시. 영등포 롯데백화점내 롯데카드 고객센터를 찾았을 땐 육안으로도 전날보다 대기인원이 반 이상 줄어든 모습이었다. 전날 같은 시각 대기번호는 1000번대,
# A씨는 2008년 13개 보험사에서 중복 보장되는 16개의 보장성 보험에 가입했다. 이후 A씨는 지난해 9월까지 473일간의 입원 기록을 만들었다. 당뇨병 등을 핑계로 입원이 비교적 쉬운 소규모 병원 10곳을 옮겨 다니며 ‘나이롱환자’로 생활한 것이다. A씨는 보험사들로부터 3억원의 보험금을 챙겼다 검찰에 구속됐다.
# 보험사 보상담당 직원 B씨는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필수 외 기능 일제히 정지
미국 정치권이 2014회계연도 예산안 처리를 시한내에 하지 못하면서 연방정부가 ‘셧다운(폐쇄, Shutdown)’에 돌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상·하원은 예산안에 건강보험 개혁안인 오바마케어의 존패 여부를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지난달 30일 자정까지 협상 타결에 실패했다
신용카드 회원이 사망할 경우 포인트가 상속되거나 채무상계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불법 채권추심에 대한 자율 규제 및 카드사 내부통제도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신용카드 민원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금감원은 그 동안 신용카드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난 6월 여신금융협회·8개 카드사와 공
올해 상반기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금융민원이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업권에서 민원 비중이 높은 회사는 씨티은행·현대카드·KDB생명·AIG손보·동양증권 등이었다.
8일 금감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융소비자보호처에 접수된 금융민원은 4만2582건으로 전년 동기(3만8661건)에 비해 10.1%(3921건) 늘었다. 이는 보험
금융당국과 카드업계가 소비자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관련제도 개선에 나선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자체적으로 '민원정보환류시스템'을 구축해 민원처리과정 중 발견된 관련제도를 개선하는 작업을 담당한다.
민원급증사례에 대해서는 자체 민원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전사적 민원대응체계를 구축토록 해 효율적인 민원처리가 가능하도록 지도
농협은행, 하나SK카드, KDB생명 등이 최근 3년 이상 연속적으로 민원발생평가에서 하위등급을 받아 금융당국이 제재에 나선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민원평가평가에서 3년 이상 4~5등급을 받은 농협은행, 하나SK카드, KDB생명 등 금융사에 민원전담관리자(CRM)를 파견해 민원 감축을 유도한다.
은행 중에서는 농협은행이 유일하게 4년 연속으로
금융당국의 민원 축소 지시에도 금융권 민원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특히 외국계 보험사와 외국계 은행의 민원이 많았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에 2만1338건의 민원이 접수돼 작년 동기의 1만8599건보다 14.7% 늘었다.
보험과 은행·비은행은 각각 12.2%와 19.4% 늘었으나 금융투자 부분은 2.5% 줄었다. 보험 부문은 보험심사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