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이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 시행을 앞두고 해운산업 탈탄소화 대응 전략과 친환경 해사인력 양성 방안을 담은 전문 매거진을 발간했다.
KR은 10일 친환경 전문 매거진 'KR 디카보나이제이션 매거진(Decarbonization Magazine)' 제13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IMO의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 도입을 앞
아시아 선사와 건조 계약…HD현대삼호서 건조올해 누적 수주 151억4000만달러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석유가스 운반선(LPGC) 2척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LPG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3660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e-SAF 국책과제 선정⋯LG화학 등 산학연 10개 기관 공동 추진
현대건설이 차세대 친환경 항공연료(e-SAF) 생산 기술 개발에 참여하며 에너지 전환 분야 연구개발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책과제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e-SAF 생산 기술개발'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24일 대전 한국에너지기
과기정통부 CCU 메가프로젝트 총괄 주관2030년까지 CO₂·그린수소 활용 합성항공유 생산 기술 확보
LG화학은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CCU(탄소 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산화탄소를 지속가능항공유로 전환하는 기술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G화학이 총괄 주관기관을 맡는다. 현대건설, 엘티메탈, 프로콘
청와대는 1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양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항공우주, 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양국 정상 간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던 이탈리아의 초감가상각제도가 개선되는 성과도 거뒀다고
HJ중공업이 미래 조선산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자율운항 선박 시장 선점에 나섰다.
HJ중공업은 4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3대 조선·해양 전시회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서 HD현대 아비커스와 자율운항 솔루션 공급 및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
LNG선 3855억 추가 수주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최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에 이어 LNG운반선까지 계약을 따내며 LNG 밸류체인 전반에서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855억원에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
제이씨케미칼이 미국 정유사 필립스66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모에브(MOEV) 등에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용 폐식용유 정제 원료를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 능력을 연6만톤에서 12만 톤(t)으로 확대한 제이씨케미칼은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증설 효과와 고유가 흐름 속 친환경 연료 수요가 확대되면서 수익성 회복이 가시화될 것이란 전망이
해양수산부가 부산 이전 이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바다의 날’ 기념식을 열고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과 미래 해양인재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해운업계는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에 총 100억원을 지원하며 청년 선원·해운인재 육성에도 나선다.
해수부는 27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에서 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부산에서
부산~로테르담 북극항로 시범운항, 2030년 한~유럽 정기항로 목표국유재산 임대료 최대 100% 감면, 이주직원 주택 공급 지원
정부가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남부 해양수도권’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 부산~로테르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서고 2030년 한~유럽 정기항로 개설을 목표로 단계적 운항체계를 구축한다.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 HD현대삼호가 유럽 선주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6척을 수주했다. 친환경 연료 운반선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연간 수주 목표의 절반 이상을 채웠다.
HD한국조선해양은 21일 자회사 HD현대삼호가 유럽 소재 선주와 VLAC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CII 산정방식·평형수 관리 기준 개선…업계 부담 완화선상탄소포집·바이오연료 등 친환경 전환 대응 본격화
국제 해운 탈탄소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해운·조선업계도 선박 탄소배출 규제 대응과 친환경 연료 전환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국제해사기구(IMO) 논의 과정에서 선박운항탄소집약도지수(CII)와 선박평형수 관리 분야 제도 개선을
서울의 대기질이 최근 20년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절반 가까이 줄었다. 서울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오존 관리에 나선다.
6일 시는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약 40%, 미세먼지(PM10)는 약 4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초미세먼지 '
아프리카 선주로 부터 5074억원 수주VLAC 수주 실적 총 10척으로" 암모니아운반선 수요 지속 확대"
한화오션이 4일 공시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3척 수주 사실을 밝혔다. 수주금액 총 5074억원 규모다.
한화오션은 이번 VLAC 3척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0척의 암모니아운반선을 수주하며 관련 시장
HJ중공업이 유럽 지역 선주사로부터 총 3572억원 규모 1만1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추가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1만TEU급 컨테이너선은 HJ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7700~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바탕으로 영도조선소 도크에서 건조할 수 있는 최대급 제원으로 개발한 모델이다. 고효율·최첨단 설계 기술을 통해 갑판과 화물창의 적재 공
PTS 방식 적용, 중형 가스운반선에 직접 연료 공급 성공 추진IMO 2050 탄소중립 대응, 암모니아 연료 공급망 선점 경쟁 본격화
해양수산부는 23일 울산항에서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벙커링 실증에 들어간다. 약 600톤 규모의 청정 암모니아를 선박에 공급하는 친환경 연료 전환의 첫 사례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실증은 울산본항 2부두에서 진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입방미터(㎥)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사업대표인 주원호 사장과 ‘니콜라스 사베리스(Mr. Nicolas Saverys)’ 엑스마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에스엘에너지가 인적분할 후 첫 사업연도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4일 에스엘에너지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3월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된 이후 매출액 약 682억원, 순이익 약 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중유(B-C)는 고효율 및 저공해 특성을 갖춘
위기를 기회로 바꾼 ‘도전의 역사’새 비전 전략 ‘W.A.V.E’ 제시
HMM이 창립 50주년(3월 25일)을 맞아 새로운 비전 “해운을 넘어 더 큰 가치, 더 나은 미래를 움직인다(Move Beyond Maritime)”를 선포했다. 50년 역사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종합 해운·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최원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