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노무현) 대표인사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노무현 전 대통령에 비하며 ‘미완성’이라고 평가했다.
유 전 이사장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 후보를 ‘발전도상인’이라고 규정하며 “이 후보는 정치인으로서 완성형이 아니다. 역대 대통령이나 대선후보는 더 고양된 모습으로 갈 것이라는 기대를
'전략통' 김영진 선대위 상황실장 맡아원내 '8인회' 중심 이 후보 취약점 보안
“국회의원 경력 한번 없는 변방의 아웃사이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스스로를 이같이 표현할 정도로 중앙 정치 무대와 거리가 멀었으나 입지전적인 후보로 거듭나는 데에는 ‘이재명의 사람들’의 조력이 지대하다. 변호사로서 시민운동을 하다 정계에서도 비주류였던 이 후
이재명-이해찬, 이낙연-설훈, 정세균-김민석 계파 불문 캠프 꾸려중립의원 "친문이었지만 이득 본 것 없어 가능성 있는 후보 관망"
더불어민주당의 단단한 주류이던 친문(문재인)이 무너지고 대선후보를 따라 각자 살 길을 찾아가고 있다.
2017년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민주당은 ‘친문당’이 됐다. 집권여당의 주류가 대통령과 가까운 이들이 되는 건 통상적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2일 경쟁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이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다고 밝힌 데 대해 직접 반박했다.
이 지사는 이날 화상 기자간담회 직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표가 탄핵에 참여했는지 여부는 저도 모르지만 과거 사진자료를 보니 이 전 대표가 스크럼 짜가며 탄핵 표결을 강행하려 물리적 행동까지 나섰
김경수 지사직 상실 정치생명 타격'대선 공정성' 논란에 민주당 악재
‘드루킹 댓글조작’을 공모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징역 2년이 최종 확정됐다. ‘친노(노무현), 친문(문재인)’ 적자로 평가받는 김 지사는 지사직을 상실하게 됐다. ‘친문 표심’이 크게 출렁이면서 대권 판도에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대법원
김경수 유죄판결로 와해된 친노ㆍ친문층 '유동화'이재명 측, '적통' 강조한 이낙연에 '탄핵 원죄' 씌우려 시도이낙연 측 "정통 계승 흔들면 엄중 책임" 경고
21일 친노(노무현) 적자 김경수 경남지사가 지사직 상실하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쟁자 이낙연 전 대표의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의혹을 제기했다.
이재명 캠프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5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깨문’(강성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 발언에 사과를 촉구했다.
앞서 송 대표는 이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당내 견제론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대깨문’이라고 떠드는 사람이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 누가 되면 차라리 야당
더불어민주당 1강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후원회장으로 노무현 정부 첫 법무부 장관 출신인 강금실 전 장관을 영입했다.
이재명 캠프 대변인인 박성준 의원은 5일 “강 전 장관이 삶에서 보여준 소수자, 약자를 위한 헌신은 이재명 후보가 지향하는 ‘억강부약’과 맥을 같이 한다”며 후원회장 위촉을 발표했다.
박 의원은 “강 전 장관은 여성 법조
'나 홀로' 출마선언, 非이재명계 포섭 큰그림인 듯…"당 화합이 가장 시급"출마선언서 전임 정권 추켜세우며 당심 구애…"정권재창출 위한 합리적 결론 낼 것"기본소득 공수표 전락 막기 위한 대안 마련 계획…공론화법 내놔 '손질 명분' 포석
1일 여권 유력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으로 대권가도에 돌입했다. 독보적 1강이라고는 하지만 당내 입지가
"與주자 중 미래 이야기 없어…이재명과 양강구도 될 것"'원조 친노' 경쟁력…하지만 친노ㆍ친문 좌장 이해찬은 이재명 지원
27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권 1강 이재명 경기지사와 ‘양강 구도’를 자신하며 대권 도전을 밝혔다. ‘우광재’라 불리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심복으로서 원조 친노인 만큼 당내 지지세를 끌어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민주평화광장으로 묶인 이재명-이해찬…"이해찬 기반 광장이 모태"이해찬계 조정식 "높은 이 지사 국민 지지, 당심도 같을 것"당내 기반으로 세 넓히는 데 한계 부딪힌 정세균 "와전된 것" 견제
여권 1강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노(노무현)·친문(문재인) 좌장격인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접점을 넓히며 세를 과시하는 가운데 경쟁자인 정세균 전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광주를 찾은 데 이어 9일 부산에서 '신복지 부산포럼' 발대식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선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 홀에서 열리는 가덕신공항 추진 신복지부산포럼에 참석한다. 신복지부산포럼에는 지역 주요 인사들 700명 가량이 참여해 이 전 대표를 지지한다. 이낙연 당대표 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였던 유재일 시사 평론가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지지했다. 유 평론가는 정부·여당에 실망했다며 안 대표를 중심으로 정치 담론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평론가는 21일 오후 서울 금천구 노후 아파트 현장을 방문한 안 대표를 찾아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지지의 뜻을 밝혔다. 유 평론가는 본래 정의당 당원이었으나 19대 대선 이
'원조 친노(친노무현)' 인사로 꼽히는 유인태 전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 "평검사가 조금 (비판)했다고 해서 장관이 SNS에 그런 글을 올리는 것은 경박한 짓"이라고 2일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평검사들을 비판한 추 전 장관의 SNS 활동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SNS 중독자들
국내 기업들이 하반기 세계 경제가 상반기보다 더 어두울 것으로 내다봤다. 경영활동의 가장 큰 변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지목했으며, ‘비상경영체제 유지‘를 하반기 기업 활동의 우선순위로 꼽았다.
15일 현대경제연구원이 국내 주요 1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0년 하반기 기업 경영환경 전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3선의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21대 국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에 선출됐다.
윤 위원장은 경기도 파주 출신으로, 서울 중동고를 거쳐 연세대 사회학과 졸업했다.
김대중 정부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김원길 전 새정치국민회의 의원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그러나 2002년 김 전 의원이 한나라당으로 떠나자 "이를 따르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전 강원도지사)이 4·15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출마지는 이 위원장의 연고지이자 민주당 ‘험지’인 강원 원주갑이다.
이광재 위원장은 2일 민주당 강원도당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담대한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 더 이상 좌고우면하지 않겠다”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원주갑 지역구에 출마하려 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12일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지사의 출마 지역을 결정한다. 홍 전 대표가 서울 험지를 거부하고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경남 양산' 출마를 원하면서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한국당은 홍 전 대표에게 서울 험지 출마를 지속해서 요청해왔다. 9일에는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홍 전 대표가 있는 경남 밀양에 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