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스(Galux)는 21일 GC녹십자(GC Biopharma)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신약을 공동개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갤럭스의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설계기술과 GC녹십자의 의약품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비임상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초기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르면 갤럭스는 자사의 '드노보(De novo)' 항체 설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회사가 개발중인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2031’에 대해 투여경로 권리범위를 확장한 ‘통증치료용 조성물’ 특허가 최근 미국에서 일부계속출원(continuation-in-part, CIP) 특허로 등록 결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미국 CIP 특허는 기존 출원한 특허에 새로운 내용의
코오롱생명과학은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치료제 KLS-2031에 대해 투여경로 권리 범위를 확장한 ‘통증 치료용 조성물’ 특허가 최근 미국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미국 특허는 CIP(Continuation-in-Part) 특허로, 기존에 확보한 미국 특허가 중추신경계(CNS) 직접 투여 방식이었다면 이번 CIP 특허는 투여경로 한정 없
펩타이드 소재 전문기업 HLB펩이 일본 세포치료 기업 리프로셀과 환자 맞춤형 신항원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환자 개별 유전적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항암 치료용 신항원 펩타이드를 위탁개발생산(CDMO) 방식으로 생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맞춤형 치료는 사전 유전자 분석을 통해 각 환자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라이트재단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항체 후보물질 ’RSM01’의 초기임상 비용을 지원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트재단(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oundation, RIGHT foundation)은 국제 보건형평
알지노믹스(Rznomics)는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간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의 임상1/2상 중간 결과에 대한 구두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 기반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trans-splicing ribozy
셀트리온이 판매하는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제품들이 오세아니아 지역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10일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호주에서 56%의 시장 점유율로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처방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호주에서는 오리지널
NH투자증권은 9일 알지노믹스를 올해 중소형 코스닥 바이오텍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차세대 RNA 편집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권 경쟁력을 갖춘 데다 임상 데이터와 기술이전(L/O)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신약 개발 트렌드에서 RNA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알지노믹스는 빅
알지노믹스(Rznomics)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임상단계에 있는 간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의 임상 중간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을 기반으로, RNA 편집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텍이
식후 혈당 상승 억제(AGI) 활성 74.8%…일반 고춧잎보다 최대 5배 많아환·분말·차부터 누룽지칩·국수·두부까지…8개 업체에 기술 이전
버려지던 고춧잎이 혈당 관리 기능을 갖춘 식품 원료로 재조명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잎 전용 고추 품종 ‘원기2호’의 특허 등록을 마치고 환·차·국수 등 다양한 제품으로의 제품화를 확대하면서 침체한 고추 산업에 새로운
지씨셀은 중국 난징 이아소 바이오 테크놀로지(Nanjing IASO Biotechnology)로부터 도입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푸카소’(성분명 에쿼카브타진오토류셀)의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이아소 바이오와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한 지씨셀은 허가를 위한 절차를
삼천당제약이 최대 5조3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42분 삼천당제약은 전장보다 29.85% 오른 상한가를 기록하며 7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그러면서 시가총액도 17조7573억원까지 오르며 코스닥 시총 순위 4위에 올라섰다.
삼천당제약은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19일부터 3월 4일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 ‘2026년도 연구산업육성사업’ 신규 과제 접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규 공모는 57억원 규모(47개 과제)로 추진되며 주문연구 및 연구관리 분야 전문연구사업자와 대학·출연연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산업은 R&D 전 과정에
온코크로스는 자사의 항암 파이프라인 ‘OC-212e’의 핵심 기술이 미국 특허청(USPTO)에 특허 등록됐다고 10일 밝혔다.
OC-212e는 온코크로스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발굴된 항암 병용 요법 파이프라인이다. 기존 항암제의 치료 효능을 증대하고 암 전이를 억제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특허 등록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RAPTOR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게이츠재단(Gates Foundation) 산하 연구기관으로부터 신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용 단일클론 항체 후보물질을 라이선스인(L/I)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도입한 RSV 예방항체 후보물질인 'RSM01'은 생후 첫 RSV 유행시기를 앞두고 있거나, 해당 시기
나이벡은 2일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혈액 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전달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siRNA, miRNA, mRNA, ASO 등 치료용 핵산뿐 아니라 단백질, 펩타이드, 항체 및 항체 단편 등 다양한 치료 물질을 BBB를 넘어 전달하기 위한 전달체 설계에 관한 것으로
방사선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가 글로벌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 확대에 따른 낙수효과를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듀켐바이오는 지난해 영업이익 74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5억 원으로 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3억 원으로 20.7%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국내
방사선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가 글로벌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 확대에 따른 ‘낙수 효과’를 누리며 역대급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29일 듀켐바이오에 따르면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385억 원, 영업이익 74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보다 8%, 4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약 63억 원으로 전년
한독(Handok)은 웰트(Welt)와 협업해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로 개발하는 ‘슬립큐(SleepQ)’가 지난달 19일 불면증 환자 대상 독일 임상에서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18세 이상 성인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 for insomnia, CBT-I
한독은 웰트와 협업 중인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가 독일에서 진행 중인 성인 불면증 환자 대상 임상시험에서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18세 이상 성인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인지행동치료(CBT-I) 기반 앱인 슬립큐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무작위배정 비교 연구다. 독일에서 총 80명의 불
전국적인 오프라인 매장 접근성과 가성비 좋은 제품을 갖춘 균일가 생활용품 매장 다이소는 올해 초 국내 유명 제약사와 손잡고 영양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고정 수입이 줄어드는 시기인 시니어들은 합리적인 가격의 영양제에 관심이 많다. 다이소 영양제를 중심으로, 시니어들이 알아두면 좋을 영양제 정보와 선택 팁을 소개한다.
시장 규모 6조, 건강기능식
디지털 인지건강 전문기업 이모코그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휴레이포지티브가 손을 잡고 고령자 대상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17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 시니어 케어 분야에서 공동 사업 개발과 전 생애주기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고령자 맞춤형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