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료기기 품목 허가↑⋯ 의료 현장 처방도이모코그, 경도인지장애 ‘코그테라’ 처방 1천건 돌파처방 환경 좋아지고 환자 경험‧임상 근거 축적 이유
국내 디지털 치료기기(DTx) 시장이 허가 단계를 넘어 실제 의료현장 처방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불면증·우울증·경도인지장애 등 정신·신경질환 영역을 중심으로 처방 사례가 늘어나면서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
이모코그는 경도인지장애(MCI) 대상 디지털 치료기기 코그테라가 출시 6개월 만에 전국 68개 병·의원에 도입돼 누적 처방 1000건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코그테라는 국내 최초 경도인지장애 적응증 디지털 치료기기로 전문의 처방 기반의 모바일 앱형 12주 맞춤형 인지치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한 뒤 10월 말부터
[넥스트빌더]⑥ 우울증 전자약 넘어 BCI까지…와이브레인, 멘탈헬스 플랫폼 확장
정신건강의학과 767곳 도입…처방 기반 데이터 축적재택 치료·B2C 전자약·FDA 추진…글로벌 진출 시동
“전자약은 일반 웰니스 기기가 아니라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해야 하는 의료기기입니다. 결국 임상, 허가, 처방, 데이터 축적이 이어지는 구조가 진입장벽이자 경
제이앤피메디가 최근 서울 잠실 선착장 ‘비워크(B-work)’에서 열린 ‘대웅제약 이노베어 Partners Day’에 공동 개최사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주최하고 제이앤피메디와 네이버가 공동 참여한 이번 행사는 3사가 함께 발굴·지원해 온 유망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사업화, 확장의 전 주기 성장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오는 31일 서울 잠실 선착장 ‘비워크(B-work)’에서 ‘대웅제약 이노베어 Partners Day (Digital Healthcare) with NAVER & JNPMEDI’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이 주최하고 네이버, 제이앤피메디(JNPMEDI)가 공동 참여해, 3사가
대웅제약은 31일 서울 잠실 선착장 ‘비워크(B-work)’에서 ‘대웅제약 이노베어 파트너스 데이 with 네이버&제이앤피메디’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이 주최하고 네이버, 제이앤피메디가 공동 참여해 3사가 함께 발굴·육성해 온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성과를 외부 시장에 공개하는 자리다. 단순한 스타트업 소개를
스마트폰을 활용해 수면 습관을 교정하는 디지털 치료기기가 등장하면서 불면증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약물의 부작용 우려는 피하고, 비대면으로 편의성은 높이면서 치료의 전환점이 마련됐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수면 장애 환자는 2024년 기준 약 89만명에 달하며, 5년 동안 약 32% 가파르게 증가했다. 3개월 이상 주 3회 이상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DTx) ‘슬립큐(SleepQ)’가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독과 웰트는 세계 수면의 날(3월 14일)을 앞두고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슬립큐의 개발 계획과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슬립큐는 불면증 인지행동치료(CBT-I)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하는 디지털
원료의약품(API) 및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폴라리스AI파마가 폴라리스그룹 편입 이후 추진한 전사적 체질 개선과 전략적 투자 자산 가치 상승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폴라리스AI파마는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 555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약 2억원 대비 1712%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를 잇달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진단 장비부터 치료기기, 의료 인공지능(AI)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면서 K-의료기기가 수출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5일 의료기기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은 미국 시장 진출의 핵심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엑스페릭스(Xperix)의 헬스케어 자회사 베이글랩스가 환자 맞춤형 디지털 치료 플랫폼인 ‘AdMetCare(Adaptive Metabolic Care)’를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상업화와 글로벌 기술수출(LO)에 시동을 걸었다고 27일 밝혔다.
AdMetCare는 환자의 상태에 맞춰 식단, 운동, 약물 복용을 최적화해
제이앤피메디가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글로벌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제이앤피메디는 2024년 500%에 이어 2025년에도 250%의 매출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만 삼진제약, 한독, 디디에이치(DDH), 레디큐어, 메디아이오티 등 1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기업들을
폴라리스AI파마가 본업인 원료의약품(API)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실질적 확장과 더불어 선제 단행한 글로벌 바이오 벤처 투자가 결실을 맺으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다지고 있다.
폴라리스AI파마는 팜젠사이언스와 신약 및 개량신약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술 협력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글로벌 빅파마와의 연구 협력을 상업화 계약으로 연결하겠습니다. 아울러 협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서비스 매출도 동반 성장시키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가 잇달아 미국 식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1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이집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집트 내 한류가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한-이집트 정상회담에 이어 올해 1월 양국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으로 양국 간 경제협력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화장품, 전기전자 등 소비재 시장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본격 착수 올해 593억 투입해 106개 과제 지원⋯뇌-AI-로봇 등 '플래그십' 기술 개발
정부가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인 의료기기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향후 7년간 9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를 단행한다.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게임체인저' 의료기기를 개발하
국내 미용의료 기업들이 내수를 넘어서는 해외 매출을 올리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클래시스, 원텍, 휴젤, 바임 등 K뷰티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은 한국 기업들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주목된다.
8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국내 미용의료기기 양대 강자로 꼽히는 클래시스와 원텍이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들 기업은 피부 미용에 사용되
원텍은 레이저·전기자극 융합 통증 치료 솔루션 ‘엘리제(ELLESE)’의 국내 의료기기 허가를 완료하고 통증 치료 시장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엘리제는 원텍이 CES 2026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이번 허가를 시작으로 미용·피부 분야에서 축적한 레이저 기술력을 통증 치료 영역으로 확장, 근골격계 통증 치료를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1분기 안에 1000여 곳의 병원과 거래 중인 한국파마의 인프라를 활용해 거점 병원 100개를 골라 빠르게 확장에 나설 것입니다.”
민정상 이모티브 대표는 22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에서 열린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디지털 치료기기(DTx) 스타러커스 임상 결과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모티브가 개발한 스타러커스는 게임 기반
한독(Handok)은 웰트(Welt)와 협업해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로 개발하는 ‘슬립큐(SleepQ)’가 지난달 19일 불면증 환자 대상 독일 임상에서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18세 이상 성인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 for insomnia, CBT-I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 치매 조기진단과 인지재활을 가능하게 하는 AI 기반 ‘디지털 인지케어’ 기술이 시니어 뇌건강 관리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준영 이모코그 대표는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에서 “이제는 의심 단계에서도 집에서 치매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디지털치료기기가 처음으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처방되기 시작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개발한 ‘코그테라’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서 환자에게 실제로 처방되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인지훈련이 정식 의료행위로 자리 잡는 첫 사례가 됐다.
코그테라는 의사의 진단과 처방을 받아 모바일 앱으로 하루 두 번, 15분
美 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를 앞두고 출품목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전 세계가 유례없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서두르는 가운데, 내년도 CES 혁신상 수상 목록에서는 고령층의 독립적이고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