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미용기기 기업 레이저옵텍이 혈관 치료 레이저 시장 진출을 위한 차세대 장비 ‘바스큐라(VasCura)589’의 식품의약처 승인이 늦어도 2월 말까지 될 전망이다. 세계 최초 혈관 치료용 라만 레이저를 적용한 제품인 라만 레이저는 노벨상을 받은 인도의 물리학자 라만이 발견한 ‘라만 현상’을 레이저에 응용한 기술이다. 회사 측은 이르면 상반기 판매를
뇌컴퓨터인터페이스(BCI) 기업 지브레인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디지털 헬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지브레인의 수상작인 ‘핀스팀 포 파킨슨(Phin Stim™ for Parkinson’s Disease)’은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맞춤형 뇌 피질 모니터링 및 자극 시스템이
엔게인(ENGAIN)이 지난 12월 1일 3세대 하지정맥류 치료용 의료기기 ‘누베나(NUVENA, 前 VENOCCLO)’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고 본격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엔게인의 누베나는 N-부틸 시아노아크릴레이트(N-butyl cyanoacrylate, NBCA) 성분으로 혈관을 폐색하는 방식의 3세대 하지정맥류 치료기기이다. 누베
AI 허위광고 대응 등 ‘신유형 피해’ 정조준동물병원 수수료·환경광고 기준 손질…소비자 정책 전방위 확대
전기차 화재와 게임 아이템 확률조작, 온라인 다크패턴 등 디지털·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 피해에 정부가 전면 대응에 나선다. 내년 한 해 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추진할 소비자정책 과제만 158개에 이르며, 안전 확보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한국갈등관리지지털진흥원과 맞손
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22일 상지대학교 벤처창업관에서 한국갈등관리디지털진흥원과 ‘국방 분야 인공지능(AI) 기반 RAG 챗봇 공동 연구개발’과 관련해 상호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기일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AX 디바이스 환경을 기반으로 기존
이모코그의 경도인지장애(MCI) 환자 대상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Cogthera)’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축적한 전주기 연구개발 성과로 정부 공식 인정을 받았다.
이모코그는 코그테라 연구과제의 주관연구책임자인 노유헌 공동대표가 해당 성과를 대표해 ‘2025 범부처 의료기기 R&D 어워즈’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
양산시가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핵심 부품 기술을 국산화하기 위한 대형 연구개발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미래 산업 도시로의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양산시는 2026년도 정부 예산에서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국비 73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당초 정부안에 반영된 금액은 48억원에 불과했으나, 국회 심의 과정에
와이브레인이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DTx) ‘솜즈(Somzz)’의 판매를 시작하며 불면증 진단부터 치료까지 연결되는 수면 사업 플랫폼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와이브레인은 최근 에임넥스트의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솜즈의 영업 및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및 신경과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나
SK바이오팜이 ‘신약 개발-직판’이라는 독자 모델로 성과를 내면서 다음 성장 축으로 ‘연결(Connectivity)’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황선관 SK바이오팜 부사장은 26일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서울 바이오‧의료 오픈 콜라보’에서 “우리의 경쟁력은 선택과 집중, 그리고 환자를 중심에 둔 연결 전략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SK바이
이모코그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경도인지장애(MCI) 대상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Cogthera)’가 주요 대학병원에서 실제 환자 처방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처방은 경도인지장애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 이후 실제 병원 처방까지 이어진 사례다. 현재 용인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등에서 처방되고 있다.
코그
와이브레인은 국내 최초 우울증 재택치료 전자약의 업그레이드 버전 ‘마인드스팀 프로(MINDD STIM+ Pro)’를 출시하며 우울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인드스팀 프로는 환자의 우울증 치료 효과와 접근성 개선, 병원의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실현하는 프리미엄 솔루션이다. 기존 마인드스팀은 현재 국내 174개 병원에 공급돼
디지털치료기기 전문기업 베이글랩스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인병내과 김광일 교수, 재활의학과 임재영·범재원 교수 연구팀과 함께 근골격계 재활 디지털치료기기 ‘DEX-2’의 임상적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에 본격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되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서울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엑스페릭스의 계열사인 베이글랩스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과 함께 GLP-1 비만 치료제와 자사 AI 치료 솔루션 ‘DEX-1’을 병용하는 연구자 주도 임상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GLP-1 약물 치료와 AI 기반 디지털 치료 솔루션의 병용 효과를 임상적으로 검증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담배 사용장애 치료용 DTx 10호 허가에임메드 ‘솜즈’ 허가 후 2년 7개월 만허가 건수 증가하고 있지만 상용화 과제
국내 디지털 치료기기(DTx)가 제도권 안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1호 허가 후 약 2년 만에 10호 제품이 탄생했다. 초반 불면증 등 정신질환을 중심으로 출발한 DTx 적응증은 최근 금연 등 생활습관 교정까지 확장되며 영역을 넓히고 있
이너웨이브가 개발한 담배 사용장애 디지털 치료기기 ‘닥터진 니코지니(Dr.Jin Nicojini)’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닥터진 니코지니는 국내 최초로 니코틴 니코틴 사용장애(DSM-5 기준 담배 사용장애) 치료에 적응증을 확보한 디지털 치료기기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10호 디지털 치료제다.
이 제품은 국내 성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고농도 미세먼지, 그리고 초고령 사회의 본격 진입이 맞물리며 ‘숨 쉴 공기’가 새로운 복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케어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대표 이상락)는 28일 KC인증을 획득한 3세대 대용량 산소발생기 ‘휠리O₂ 울트라프리미엄(5L급)’을 출시하고, 교육·복지·공공 시장을 겨냥한 보급 확대에 나섰다.
세종환경연구소 조사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 연구개발(R&D)로 개발하고 있는 세포기반 인공혈액을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해 임상시험 진입, 품목허가 신청 등 향후 개발과정의 본격적인 진행이 가능해졌다고 8일 밝혔다.
세포기반 인공혈액은 세계적으로 제품화 사례가 없는 신개념 제품으로 가이드라인 등 규제체계가 미비하고, 국내 혈액관리법은 인체에서 채혈한 혈구 및 혈장만을 ‘
딥노이드 50억·루닛 30억 규모 국가 지원에버엑스는 시리즈B서 148억 유치…누적 250억
정부가 의료 인공지능(AI)과 디지털헬스케어를 차세대 국가 전략 기술로 낙점하면서 민간 기업의 기술 개발과 실증에 속도가 붙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대형 연구개발(R&D) 과제 추진과 투자유치가 본격화하면서 유망 기업들이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
디지털 진단·치료 기술이 의료현장에 안착하기 위한 현실과 한계가 집중 조명됐다. 업계는 기술 발전과는 별개로 인허가와 수가 체계, 이해관계 조정 등 복잡한 진입 장벽을 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카카오벤처스는 15일 강남구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엔스페이스에서 ‘의료현장에 도달한 디지털 진단과 치료: 디지털헬스케어 패밀리’를 주제로 브라운백미팅을 개최했다.
이재명 정부의 식품의약품 안전, 규제, 인허가 등의 업무를 담당할 수장으로 오유경 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유임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차관급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오유경 처장을 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강 실장은 “산업계와 학계를 두루 거친 전문가이며 해당 분야에서 보여왔던 역량을 고려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