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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출생신고 않고 사라진 부모…영민이는 유령이 됐다 [있지만 없는 무국적 유령아동①]
    2024-04-17 05:00
  • 같은 병실 환자 숨지게 한 치매 노인, 무죄 확정된 이유는
    2024-04-05 09:41
  • 아동 관련 기관 14곳, 아동학대 전력자 취업 등 적발
    2024-02-22 14:50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서 무기징역 선고
    2024-02-01 15:01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오늘 1심 선고…검찰은 사형 구형
    2024-02-01 07:22
  • 사회봉사명령은 벌금 대신 '몸빵'?…집행유예에 붙는 병과처분의 세계 [부수처분이 뭐길래]
    2024-01-22 06:00
  • “잔인한 반인륜 범행”…검찰, 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에 사형 구형
    2024-01-18 17:26
  •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범행 당시 '심신미약' 추정…유가족들 "엄벌해달라"
    2024-01-04 19:40
  • 취약계층 등유·LPG 난방비 지원 시작…가구당 최대 59만2000원
    2023-12-17 11:00
  • “아버지와 중독자 돕는 것이 꿈”…‘마약 투약’ 남경필 장남의 최후 진술
    2023-12-13 16:08
  • "펜타닐 투약해도 의사면허 유지…치매·조현병 치료 중에도 의료 행위"
    2023-10-19 14:00
  • [데스크칼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2023-08-21 05:00
  • 로버트 할리, 마약 파문 후 4년…"쾌락 못 잊어, 손도 대면 안 돼" 경고
    2023-08-18 00:39
  • 2023-07-19 13:55
  • ‘마약범죄 특수본’ 국방부‧해경‧국정원 추가…수사 전담인력 840→974명
    2023-06-14 10:30
  • 檢마약부장 소집한 이원석 “청소년 공급사범 가중처벌”
    2023-05-08 12:36
  • "마약 하면 운전하고 싶어" 무면허 운전자, 마약 소지 후 뺑소니까지…징역 5년
    2023-05-07 13:11
  •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한 성범죄 경력자 81명 적발
    2023-03-02 09:47
  • "마스크 하나에 5만 원"…환불도 거부했던 40대 약사 집유
    2023-02-24 06:44
  • 아동학대로 처벌받고 또 아동시설 운영·취업…운영자 6명 등 14명 적발
    2023-02-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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