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2대 회장을 지낸 황경노 전 회장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고(故) 황경노 전 회장은 포항제철소 창립 멤버이자 초대 기획관리부장으로서 회사 경영관리 전반에 대한 기틀을 마련했다. 창립 초기 자금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수차례 설득했고, 철강공업육성법 제정에도 기여했다.
1972년 상무이사 승진 후 1977년 회사를 떠나 동부산업 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공개적으로 질책했다. 외화 불법 반출 대응과 해외 공항 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준비 부족을 지적하며, 공기업 수장의 업무 이해 수준을 문제 삼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외화 불법 반출 차단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집중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이기동 대표가 11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12일 밝혔다.
주택건설의 날은 주택 및 건설산업 발전과 업계 관계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기념일로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의 공동주관으
삼성전자가 인수한 유럽 냉난방공조(HVAC) 기업 플랙트그룹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플랙트 인수 절차를 공식 완료한 뒤 데이비드 도니(David Dorney)를 신임 CEO로 선임하면서 본격적으로 글로벌 공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플랙트그룹은 8일(현지시간)부로 도니를 신임 CEO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감사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에서 기관과 개인 부문 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투명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가스공사는 11일 서울 서초구 플렌티컨벤션에서 한국감사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 부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직 운영의
美 경제지원 중단, 유럽은 저성장대출받아 전쟁지원에 EU내 논란합리적 종전 모색에 각국 ‘골머리’
“미국이 우크라이나 및 유럽과 게임을 벌인다. 우크라이나에게 손실을 끼치려 한다.”(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배신할 수 있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지난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에 지나치게 유리한
국방부가 11일 채일 국방홍보원장에 대해 편집권 남용 등의 사유로 해임 처분을 내렸다.
국방부는 이날 "편집권 남용, 소속 직원에 대한 부당한 인사조치 및 갑질 등에 대해 국방홍보원장을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의뢰한 것과 관련해 이달 10일 중앙징계위 의결 결과 통보에 따라 이날부로 국방홍보원장을 해임처분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7월 24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취임 약 140일 만에 사퇴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현직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장관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다. 유엔(UN) 해양총회 유치를 위해 방미했던 전 장관은 "황당하고 전혀 근거가 없는 논란"이라면서도 귀국 직후인
연준 위원들 극심한 의견 대립파월, 시장 동요 가라앉히기 나서추가 인하 여지 열고 긴축 위험 배제연준 내년 1회 인하 전망 불구시장은 2회 가능성 77%로 예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내놓은 성명에서 ‘매파’적 기조를 드러냈다. 그러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한층 유연
3연속 인하 결정…한미 금리차 1.25%P로 축소이례적 반대 3표…“금리 동결” vs “0.50%p 인하”파월은 완화 시그널…“현재 중립금리 범위 내 상단”한은 “연준 통화정책 기조 더 신중해질 것”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하며 3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다만 내년 금리 경로를 둘러싸고는 엇갈린 신호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4년째 1위 다카이치 사나에 日 총리, 3위로 첫 진입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10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재산, 정책·경영 영향력, 언론활동 등을 주요 평가 지표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심구역을 확대해 ‘K푸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청소년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 중독 예방과 재활 지원에도 힘쓸 방침이다.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급식센터도 확대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1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식약처의 정책 성과와 향후 목표를 공유했다. 오 처장은 2022년
김희수 전남도 진도군수가 최근 '경로의 날' 행사서 자신의 '뇌물수수 혐의' 억울함을 호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지켜본 주민들은 "어르신을 위로하는 자리가 군수 개인의 해명무대로 변질됐다"며 곱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11일 진도 군민들과 일부 언론에 따르면 김 군수는 최근 군이 주관한 임회면 경로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는 것.
이 자리에서 인사
하이트진로음료는 신임 대표이사로 백승혁 전 신화푸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백승혁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7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약 20여 년간 식품영업, 영업기획팀, 경영관리팀, 브라질법인장 등 주요 조직을 거치며 국내외 식품 사업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신화푸드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외식사업 수
강성묵 하나증권·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등 6명 연임…하나에프앤아이 이은배 신규 추천
하나금융지주가 7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변화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찍고 리스크 관리와 본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와 관계
3 연속 인하…한미 금리차 1.25%p로반대 3표…2명 동결·1명 5bp 인하 주장내년 말 금리 인하 중간값 3.4%로 유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일(현지시간)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기존 3.74~4.00%에서 3.50~3.75%로 0
부산시가 르노코리아 신임 경영진과 만나 미래차 생태계 고도화와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 도약을 위한 전략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시는 11일 오전 9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와 면담을 갖고, 부산 미래차 산업의 성장 전략과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시 산업정책과장, 투자유치과장과 상희
수도권 집값 급등에 '가입 제외' 늘자, 상한 높여 현실화 추진"2035년 가입가능 가구 941~961만으로 수요 확대 예상"
주택금융공사가 현재 '공시가격 12억 원'으로 설정된 주택연금 가입 기준 완화를 추진한다. 수도권 집값 급등으로 제도 밖으로 밀려난 고령층을 더 많이 편입시키겠다는 취지다. 현금 흐름은 부족하지만 주택 자산 비중이 높은 고령층 현
페루 수출에 국산 전차 중남미 첫 진출 '축포'올해 1조 클럽 기대감
현대로템이 방산과 철도 부문의 잇단 성과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 1조 원 돌파가 유력해졌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로템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조665억 원이다. 이는 전년 영업이익보다 131% 넘게 상승한 수치다. 이미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73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및 지자체 의정대상 글로벌 탑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용인 세 곳에서 진행 중인 약 1000조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현실화하고, 지역 일자리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