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는 ‘육아지원 3법’ 개정과 함께 육아휴직 급여 인상, 사후지급금 폐지 등 모성보호제도의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정은 저출생 대책으로 부모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일·가정 양립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육아관련 제도가 확대되면서 일부 사업주의 부담도 늘어날 것이 예상된다. 이를 고려해 정부는 육아 관련 지원금을 상
새해부터 육아휴직급여가 월 최대 15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오른다. 배우자 출산휴가도 10일에서 20일로 확대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2025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의 보건·복지·고용 분야를 보면, 내년부터 육아휴직급여 상한액이 현행 150만 원에서 1~3개월차 250만 원, 4~6개월차 200만 원, 7개월차 이후 160만 원
정부가 올해 일자리 예산에서 신산업 분야 직업훈련·취업지원과 노동전환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반면, 일반직종 취업지원, 일반 지원금·장려금 예산은 감액했다. 달라진 노동시장 환경에 대응해 구직자들의 ‘취업난’보단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겠단 것이다.
고용부가 2일 발표한 ‘2023년 일자리 예산 주요 내용’을 보면, 내년 일자리 예산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은 정부로부터 1년간 최대 960만 원(1인 기준)의 인건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0일부터 전용 사업 누리집(www.work.go.kr/youthjob)을 통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이 사업은 만 15~34세의 취업애로청
정부가 취업난에 놓인 청년 고용 회복을 위해 내년 4조4000억 원을 투입해 63만 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 실·국장 및 6개 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대 정책점검회의에서 "내년에는 취업자가 28만 명 내외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나, 방역 리스크 지속 등 있어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
내년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구직촉진수당(1인당 최대 300만 원) 수혜 인원이 종전 40만 명에서 50만 명으로 확대된다. 이중 수혜 대상자인 청년 인원이 18만 명에서 25만 명으로 늘어난다.
또 구직난을 겪고 있는 청년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는 1인당 연 최대 960만 원의 인건비를 주는 장려금이 신설된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정부 일자리사업 예산이
내년도 고용노동부 예산이 고용회복과 산업구조변화에 따른 노동전환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보다 2.4% 증액된 32조5053억 원으로 편성됐다.
고용노동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내년도 소관 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예산(지출) 규모는 32조5053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35조6487억 원)보다 8566억 원(2.4%) 증액됐다.
불법노점상이 만연하던 강남대로가 푸드트럭 및 가로환경시설물로 전면 교체돼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권을 확보하는 등 깔끔한 도로로 탈바꿈했다.
서울 서초구는 강남대로(강남역~신논현역) 및 이면도로에 난립되어 있던 노점상 43개소 대상 전면 자진정비토록 조치해 ‘불법노점상 없는 강남대로’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노점상을 푸드트럭으로 전환토록 연계하
서울시는 푸드트럭 영업지를 직영 공원 4개소로 확대하고, 푸드트럭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원 내 푸드트럭은 시에서 직영으로 운영 중인 마포구 월드컵공원, 중랑구 중랑캠핑숲, 성동구 응봉근린공원 3곳이 신규 모집 대상이다. 기존 푸드트럭이 설치됐던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은 운영자가 운영권을 포기하면서 재모집하게 됐다.
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1일 내년 케이무브(K-Move)스쿨 운영기관, 민간 해외취업 알선 지원 사업 운영기관과 해외취업성공장려금 지원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인원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해외취업 프로그램인 케이부므 스쿨 3000명, 민간알선 지원 500명, 해외취업성공장려금 2500명 등 총 6000명이다. 올해 5300명보다 70
정부의 청년 일자리사업에 정작 청년층의 참여는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지난해 9~10월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한국고용정보원 등을 대상으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추진실태’를 감사한 결과 이 같은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사결과 2012~2013년 각 부처에서 추진한 41개 청년 일자리사업 참가자
취업 애로 청년층에 대한 해외취업성공장려금이 최대 400만원으로 늘어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올해 취업 애로 청년층의 해외 취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달 21일 이후 해외에서 취업한 34살 이하 청년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차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여성가장, 다문화 가정자녀 등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2일부터 해외 취업 프로그램인 K-Move 스쿨과 해외인턴사업 등을 운영할 기관을 모집한다.
21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시범 추진한 K-Move 스쿨은 최대 12개월 동안 맞춤형 연수과정을 제공하고 해외취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의 경우 지원 인원이 1200명으로 지난해 140명보다 대폭 증가했다.
특히 작년까지 교육부에서 총
취업이 어려운 청년층 500명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비용이 지원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은 23일 저소득·취업애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소요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18세~29세 이하 청년미취업자로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과 농어업인, 취업보호대상자 및 노동부 청년층 뉴스타트 프로그램
실업극복국민재단은 그동안 심각한 청년실업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여해 온 취업정보업체 커리어 김기태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지난 5일 '청년실업네트워킹센터(희망청)'의 오픈을 기념해 이뤄졌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청년실업문제에 관심 있는 각계인사들과 실업극복국민재단 주요인사, 시민사회단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