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등 고독성 물질 취급사업장 주변에 사는 위험인구가 전국적으로 740만명에 육박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동환경연구소ㆍ일과 환경과 조사한 '전국 발암물질 위험인구' 결과에 따르면 고독성 물질 취급 사업장 반경 1.6㎞에 거주하는 주민은 739만748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 인구의 15%에 이
쿠팡은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한국복합물류단지 내 대규모 물류센터를 오픈하고 직접 배송 서비스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쿠팡은 그 동안 판매사 배송에 따른 불편함을 해결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물류센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을, 파트너사에게는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국토해양부는 중부권의 화물 및 컨테이너 운송의 핵심거점인 청원·연기 내륙물류기지가 오는 30일 준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월10일부터 화물취급장 등 일부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임시 운영해 온 이 물류기지는 충북 청원군 부용면과 충남 연기군 동면 일원에 48만㎡ 규모로 조성된다.
청원·연기 내륙물류기기는 연간 일반화물 23
국토해양부는 중부권 및 영남권 내륙물류기지가 새해 초부터 운영될 수 있도록 지난 22·23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준공전 사용을 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해부터는 중부권(충북 청원·충남 연기), 영남권(경북 칠곡), 수도권(경기 군포·의왕), 부산권(경남 양산), 호남권(전남 장성) 등 전국 5대 권역에서 내륙 물류기지
대한통운이 전국 5대권역의 복합 물류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충청북도 청원군과 충청남도 연기군의 중부복합물류터미널(사진)이 준공됨에 따라 중부권 물류에 일대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4일 대한통운에 따르면 충북 청원과 충남 연기군 일원에 자리잡은 중부복합물류터미널은 군포, 양산, 장성에 이은 광역 물류거점이다. 부지면적
총 7개 업체로 구성된 복합물류터미널 사업자가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을 경우 사업정지 처분을 받기 전에 경고처분을 받는 등 과중한 처분을 받지 않게 된다.
22일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복합터미널사업자는 수도권 2곳(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