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책금융기관의 맏형 격인 KDB산업은행이 비금융 자회사 매각에 속도를 내는 등 기업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만큼 산은이 올해 짊어져야 할 기업 구조조정과 인수합병(M&A)의 무게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워질 전망이다.
약 10조원 규모의 부실기업 채권을 가진 산은은 구조조정에 드라이브를 걸고 관련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산은은 경
최익종 코리아신탁 사장이 김상헌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와 함께 산업은행 출자회사관리위원회의(이하 위원회) 공동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산은 위원회는 산은의 비금융 자회사 매각 계획을 세우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 위원회는 지난 9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위원회의 대략적인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KDB산업은행이 내달부터 출자회사 가운데 ‘중점관리 대상회사’를 선정해 특별 관리한다.
중점관리 대상회사에는 대우조선해양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 이밖에도 회사 규모가 크고 산업은행의 투자 지분이 높은 회사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3월 열리는 자회사관리위원회(출자회사관리위원회) 정기위원회를 통해 산은 자회사 중 중점관리
키스톤글로벌이 중국 주정부와 손잡고 진행하는 '한-중 의료뷰티타운' 사업에 뉴프라이드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키스톤글로벌은 최근 중국 염성시에서 진행 중인 한-중 의료뷰티타운 사업과, 뉴프라이드가 연길시에 조성 중인 '완다 서울거리' 사업간 상호 시너지 창출을 위해 양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키스톤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계약
일본에서 풍력발전 도입이 가속화한다. 일본 최대 풍력발전업체인 유러스에너지홀딩스와 2위 J파워가 오는 2020년까지 풍력발전소 신설에 총 600억 엔(약 6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9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해외 업체도 풍력발전소 신설에 가세하고 있어 일본 전체 풍력 발전용량은 현재의 약 세 배, 원자력발전소 10기분으로 확대
KDB산업은행이 보유 중인 산은캐피탈이 1분기 내 매물로 나올 전망이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산은캐피탈 매각과 관련해 “1분기 중 상황을 보고 매각을 추진할 계획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산은캐피탈은 여신전문회사로서 업무 영역이 넓어 가능성이 매우 높은 회사”라면서 “모 회사인 산업
3년째 도로공사의 수장을 맡고 있는 김학송 사장의 그간 경영 화두는 ‘부채 감축’이었다.
김학송 사장은 취임할 당시인 2013년 도로공사의 부채비율이 93.95%, 부채가 25조8617억원에 이를 만큼 상황이 급박했다.
김학송 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부채 감축을 위한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했다. 6조4000억의 부채 감축을 위한 3개년 계획도 발표했다
동일기연은 최대주주가 기존 손동준 외 10인에서 (주)아침해 외 11인으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 최대주주인 손동준이 출자회사인 (주)임플란티쓰의 유상증자를 위해 동일기연 주식 80만주를 현물출자함에 따라 기존 특수관계인 중 2대주주였던 (주)아침해가 최대주주가 됐다”며 “"따라서 실질적인 경영권의 변화는 없으며 기존 최대주주 등의
대우조선해양과 STX조선해양 등 KDB산업은행의 출자회사에 대한 감사가 이번 주 중 마무리된다. 약 두 달간 출자회사 관리감독 적정성을 들여다보는 만큼 산업은행에 대한 문책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10월 20일부터 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이 투자한 기업에 대한 실지감사를 진행 중에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부실사태가 4조2000억원의 국민 혈세 투입 결정으로 일단락됐다. 이에 따라 막대한 부실에 대한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한다는 ‘책임론’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번 책임 소재를 가를 수 있는 열쇠 중 하나는 대우조선의 막대한 부실이 의도적으로 은폐됐는지의 여부다. 대규모 부실을 일부러 숨겼다면 사실상 회계 분식으로 판단돼 관련자는 법적
군인공제회가 자회사인 대한토지신탁의 100% 출자 회사인 엠플러스자산운용을 220억원 규모에 인수했다. 이에 따라 기존 군인공제회와 손자회사 관계에 놓였던 엠플러스운용은 자회사로 바뀌게 됐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중인 엠플러스운용 주식 400만주를 군인공제회에 22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감사원이 국책은행 출자회사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에 돌입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전날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이 투자한 기업에 대한 실지 감사에 본격 착수했다.
특히 감사원은 산은과 수은이 지분을 보유한 대우조선해양ㆍSTX조선해양ㆍ성동조선해양 등 대규모 부실 논란이 일고 있는 조선사를 오는 12월
[공시돋보기]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직접 출자한 부동산개발업체인 ‘대지흥업’이 자본을 감소하기로 했다. 임의소각 방식의 유상감자를 진행해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는 것이 이번 감자의 취지로, 이 회사의 유일한 주주인 김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지흥업은 보통주를 5.206%의 비율로 감자
STS반도체는 출자회사인 비케이이엔티의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수원지방법원의 비케이이엔티에 대한 경제성 조사결과 청산 가치가 계속기업 가치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난 1일 비케이이엔티에 대한 회생절차를 폐지한다는 결정을 했고 그 폐지 결정은 이날 확정됐다"고 밝혔다.
룽투코리아는 15~16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5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행사다.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외국인 투자기업과 취업 희망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설명회와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한국전자인증은 AI(인공지능) 로봇 타이키(TYCHE)의 11월 본격 출시를 앞두고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 사이트에서 14일 현재 AI분야 1위를 차지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키는 한국전자인증의 미국현지 출자회사 에이아이브레인과 AI(인공지능) 전문기업인 보나비전이 공동 개발
남양유업의 ‘FD(Freeze-Dried, 동결건조 인스턴트) 커피’가 처음으로 러시아에 상륙했다.
남양유업은 최근 러시아의 대표적인 커피 기업 2곳과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FD 커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진출한 러시아는 약 2조5000억 원 규모의 인스턴트커피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연 평균 7.2% 성장할 만큼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