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2만2898명 13.6%↑·사망 감소에도 자연감소 6275명 지속3월 이동자 60만9000명 11%↑…수도권 순유입 흐름 이어져
출생아 수가 2025년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증가했다. 특히 13년 3개월 만에 전국 모든 시ㆍ도에서 출생아 수가 늘어났다. 인구이동도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
광주에서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 수가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전국 평균을 웃도는 등 출산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 건수 역시 동반 상승해 결혼 증가가 출산 증가로 이어지는 긍정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5일 광주시가 국가통계포털(KOSIS·전 통계청) '2025년 1~1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는 이렇다.
지난해
수도권에 청년을 빼앗긴 지방은 중기적으로 ‘아기’도 빼앗긴다. 일부 지역에서 합계출산율(출산율) 회복으로 ‘저출산 반등’ 기대가 나오지만, 이는 출생 증가보단 통계상 착시에 기인한다.
11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부산 북구·기장군과 대구 달성군, 인천 남동구·강화군, 광주 서구, 울산 남구, 경기 포천시, 충북 보은군, 충남 천안시·서산
지난해 출생아 수는 49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4만5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은 1.26명으로 전년보다 0.13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증가요인은 우선 20대 후반 여성 인구의 증가(제3차 베이비붐 효과) 등 인구학적 요인과 사회문화적인 요인 등의 영향 첫째 아 출생 증가가 전체 출생증가의 68.9%
지난해 신생아 출산은 49만7000명으로 전년대비 4만5000명이 증가했지만, 여전히 여성 1명이 평생 출산하는 비율인 합계출산율은 세계 최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7년 출생통계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49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4만5000면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이는 20대 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