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년간 임신·출산·육아 지원 공로 인정…1999년부터 특수분유 8종 12개 생산유업계 최초 가족친화인증…난임시술비·출산축하금 등 사내 지원도
매일유업이 50여 년간 임신·출산·육아 지원과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 등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매일유업은 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한 ‘제21회
#DB증권 리서치 부서 직원은 2023년 자신이 분석·추천하는 종목을 차명계좌로 미리 사들인 뒤, 보고서 발표 후 팔아치우는 방식으로 차익을 챙겼다.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메리츠증권 직원은 2024년 배우자 명의로 초등학교 동창과 오피스텔 개발사업을 벌였다. 직원 자격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을 조달했고, 중간배당 2억500
출산ㆍ양육 지원이 크게 확대되는 가운데 미혼 청년들이 느끼는 이른바 ‘비혼 페널티’ 논란을 단순한 역차별 문제로만 보기보다 저출산과 세대 부양 구조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최근 강화되고 있는 결혼ㆍ출산 지원 정책과 이를 바라
한쪽에서는 아이를 함께 키우고, 다른 한쪽에서는 미래 인재를 키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15년간 쌓아온 가족친화 행정으로 '인구정책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데 이어, 도내 고등학생을 위한 AI 인재양성 경진대회의 문을 열었다. 저출생 대응과 인재 육성이라는 두 국가적 과제에 동시에 답을 내놓은 것이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4~6세 임직원 자녀와 직원 1대 1 매칭 육아 체험결혼·출산·육아까지⋯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은행권, 출산 축하금 확대·난임 치료 지원 등 강화
신한은행이 사내 연애 프로그램 '슈퍼 쏠로(Super SOLO)'에 이어 육아 응원 프로그램 ‘슈퍼BABY 시즌2’를 선보이며 저출생 대응에 나섰다. 단순 복지 제공을 넘어 결혼과 출산, 육아를 조직문화
전주공장 홍보관 및 트랙터 전시관 투어·체험아빠, 엄마 회사 이해도 및 공감대 강화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북 완주에 위치한 전주공장에서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이 직접 회사를 방문해 아빠와 엄마가
서울시가 청년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중소기업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워라밸과 고용안정성이 뛰어난 '2027년 협약 서울형 강소기업' 50곳을 신규 인증한다고 25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2027년부터 2년 동안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지정돼 근무환경개선금, 맞춤형 컨설팅, 금융 우대 등 혜택을 받는다. 올해는 신청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양질의 일자리로 손꼽히는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 채용 규모가 지난해 2만7000명으로 이재명 정부 들어 34.5% 증가했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을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했다. 이번에는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해 최근 5년간의 경영정보를 공시했다.
지난해 342개 공
KGC인삼공사는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각각 가족친화인증과 여가친화인증을 재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 및 유연근무제 등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삼공사는 2017년 최초 인증을 획득했고 2022년과 올해
가족 생애 주기 맞춘 가족친화경영 확대 성과 인정재직 중 셋째까지 출산 시 3500만원 지원
대한전선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으로 3회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업’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 출산, 양육 지원, 일ㆍ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
한독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가족친화인증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2011년 첫 인증 이후 2025년까지 총 15년 동안 가족친화 우수기업의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 선도기업’은 12년 이상 인증을 유지한 대기업 및 중견기업 중에서도 법규준수,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적 등이 우수한 기업에 부여되고 있다. 단
호반그룹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로 그룹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2025 호반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패밀리데이에는 만 4세부터 7세 자녀를 둔 임직원 40가족이 참석했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이 자녀와 함께 일터에서 추억을 쌓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행
IBK기업은행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자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와 ‘아이 봄, 출산 축하금·양육 지원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오는 10일부터 출산 축하금, 양육 지원금 등의 다양한 형태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금 지급 공통요건은 기업은행이 자체 개발한 출산ㆍ육아 플랫폼 ‘아이 봄’을 가입
패션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은 ‘2025 K-ESG 경영대상’에서 ‘종합 ESG 대상’과 ‘동반성장위원장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K-ESG 경영대상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과 기관의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2년 신설됐다.
올해 한세실업은 환경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3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공공부문 인증’과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기업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인재 육성을 촉진하기 위해 교육부가 심사·부여하는 제도다. 산단공은 ‘KICOX형 직무체계’를 기반으로 채용, 경력개발, 인력 배치 등 인사 전반을 직무와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
사회적 가치 중심 'ESG 경영' 현실화'사람 지키는 산업' 보험 본질을 실천
‘손해율, 계약건수, 지급액⋯.’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숫자(경영지표)보다 '사람'을 앞세운다. 그는 사회공헌과 복지 증진, 포용금융을 본업 전략과 단단히 엮어내며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구 사장이 가장 공을 들이는 영역은 '돌봄'과 '상
KB손해보험은 최근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저출생 문제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KB손보는 출산축하금 제도를 신설해 첫째 자녀 출산 시 1000만 원, 둘째는 1500만 원, 셋째 이상은 2000만 원을 지급한다. 난임으로 고민하는 직원에게는 연간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난임치료비도 지원한다.
육아기 직원의 일과
국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이 올해 상반기 총 1조3127억 원 규모의 민생금융을 집행하며 서민·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고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다. 각 은행은 공통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 이자 캐시백을 지원하고, 자율 프로그램으로 청년·서민 맞춤형 금융 지원책을 운영하며
우리은행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820억 원의 민생금융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한 2758억 원보다 62억 원 초과 달성한 수치다.
우리은행은 공통프로그램을 통해 1836억 원을 집행했다.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21만 명에게 이자 캐시백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자율프로그램 984억 원은 △청년
단계적 주 5일제 도입 구체화휴식권 보장 등 개선안 합의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가 택배업계 최초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CJ대한통운이 올해 주7일 배송서비스를 도입해 구축하는 과정에서 상생적인 노사관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와 전국택배노동조합는 10일 서울 중구 소재 대리점연합회 사무실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
‘청춘은 인생의 어느 한 시절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다.’(새뮤얼 울먼) 나이로 따지는 청춘은 한시적이지만, 마음으로 느끼는 청춘은 영원할 수 있다. 소나무처럼 언제나 푸르름을 간직한 중장년의 인생 3막을 돕는 사회적 기업 ‘에버영코리아’가 탄생한 지 어언 10년. 그 사이 60대를 맞았지만, 여전히 푸릇한 10대의 마음으로 기업을 이끌고 있는 정은성 대
일본에서는 4년 사이에 164개의 마을이 사라졌다. 인구가 단 한 명 남은 마을도 있다. 2014년 ‘마스다 보고서’에서는 2040년까지 일본의 896개 지자체가 소멸할 것으로 예측했다. 인구가 줄어들고 고령화가 진행되자 사람이 살지 않은 채 방치되는 집이 늘기 시작했다. 문제는 지방뿐 아니라 도시에도 빈집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고령화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