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은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출범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분야 유망 스타트업 2개사를 선정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SK바이오팜이 서울바이오허브와 국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체결한 오픈 이노베이션 협약의 첫 구체적 성과로 중추신경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국회를 찾아 교육행정 통합 재정지원과 제도 보완을 요청했다.
3일 양 교육청에 따르면 두 기관은 전날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김문수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예산 필요성과 재정운영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어 문금주 의원과 면담 뒤 이소영 의원을 비롯해 안도걸·
내년 창립 30주년…‘5대 로펌’ 자리매김업무‧데이터 연계‧관리 시스템‘렉시’ 전사적 도입…안착시켜폐쇄형 AI ‘아이율’ 독자 개발“AI 시대에도 변호사 길러내야…법률산업 최대 자산은 사람”“훌륭한 파트너, 고객 동반자”“단순 대응 넘어 통‧종합 자문”
일류 로펌으로 도약하기 위해 ‘퍼스트 프런티어 정신’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기존 방식에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검찰의 김건희 여사 디올 백 사건 봐주기 의혹과 관련해 검찰 강제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일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청탁금지법 위반을 비롯한 이른바 ‘디올 백 의혹’ 관련 수사관계자들이 사용하던 PC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국회에 요청했다. 특히 중동발 에너지 위기와 관련해 "위기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만큼, 긴 안목과 호흡으로 지금의 위기를 넘고, 내일을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진행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 연설에서 "최악의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에서 확산하는 식품 부당 광고에 대응하기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출범시켰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먹는 위고비', '먹는 알부민'처럼 의약품을 연상시키는 문구를 내세운 광고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 의사를 앞세운 홍보가 급증하자,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전담 조직까지 꾸린 것이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새로운 교육 거점인 강서초등학교가 문을 열었다. 신도시 정주 여건의 핵심 축인 교육 인프라가 본격 가동에 들어간 셈이다.
강서초등학교는 2일 오전 개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새 학교의 출발을 함께했다.
개교식은 중앙
대한천일은행 뿌리 잇는 국내 1호 금융지주그룹 모델 아이유에 ‘명예 우리금융인상’
"1899년의 개척 정신과 상생의 DNA를 바탕으로 더 많은 이들의 삶에 힘이 되는 금융이 되겠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다짐이다. 그는 2일 서울 중구 본점 역사관 '우리1899'와 굿윌스토어'에서 열린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서 단순한 축하를 넘어 상생의 의미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긴급 이사장단회의를 열어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약가제도 개편안’과 이에 대한 향후 대응 계획을 논의하고, 산업계 충격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약가제도 개편안이 산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약가인하로 인한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 방안을
5대 은행 경쟁 속 우협 선정…2046년까지 장기 자금관리 맡아 수수료 연 1.1bp 이내…저원가성 자금 확보·추가 사업 교두보
NH농협은행이 현 정부의 핵심 금융 프로젝트인 ‘국민성장펀드’의 재정자금을 관리할 첫 수탁은행으로 낙점됐다. 5대 시중은행이 맞붙은 치열한 수수료 입찰 경쟁 끝에 농협은행이 향후 20년간 정책자금의 ‘금고지기’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전력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전사적 협의체를 출범했다.
한전은 1일 나주 본사에서 전사적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
중동 피해대응 특별지원 프로그램 우선 투입…대외 불확실성 속 실탄 확보
한국수출입은행이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 이후 처음으로 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2일 수은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정부가 보증하는 공급망안정화기금채권으로, 발행 규모는 5억 달러로 만기는 5년이다.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5년물 금리에 0.27%포인트(p)를
특정 질병이나 의약품은 제외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내 약값을 인하하지 않는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관세를 부과할 것을 예고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르면 3일 일부 제약사에 대해 최대 100% 수준의 관세를 발표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국가 안보를 근거로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
크래프톤은 2일 인공지능(AI) 모델 브랜드 ‘Raon(라온)’을 론칭하고, 음성 지원 대규모 언어 모델(LLM),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 텍스트-음성 변환(TTS) 모델 및 비전 인코더를 글로벌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라온은 ‘즐거움’을 뜻하는 순우리말 ‘라온’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영문명은 KRAFTON의 일부 철자를 활용해 만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을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기정원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에 맞춰 기존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기능을 통합·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하고 중소벤처기업의 AX 지원 체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통해 고려아연의 지난 52년을 넘어서는 새로운 미래를 열며, 미래 세대를 위한 핵심 광물의 국가 안보를 지켜나가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모든 역량과 경험, 최신 기술을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집약해 세계 최고의 핵심 광물 처리 시설을 구축할 것입니다.
고려아연이 미국 내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
서울시가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를 확대 개편해 이달 1일 '민생경제안심센터'를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는 2012년부터 시민 경제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발생한 불공정 피해 해결을 위해 운영해 왔다. 최근 3년간 총 4만5815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94.4%의 높은 상담 만족도를 기록했다.
다만 온라인 거래 증가와 소비 환경 변화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술 개발부터 산업 적용, 생태계 조성 및 안전·신뢰 확보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협력 플랫폼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Agentic AI Alliance)’를 구축했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로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국가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과기정통부는 서울 엘타워에서
국내 최초로 나노물질에 특화된 안전성 평가 기관이 경남 밀양에 문을 열었다. 이를 통해 그동안 해외 기관에 의존하며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소모했던 국내 나노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1일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함께 경남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나노연구단지에서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