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건 정상 추진…“시민 체감 성과로 보답하겠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당선 후 첫 결재로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민선 9기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읍시)
이학수 정읍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후 첫 결재로 2026년 상반기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민선 9기 준비에 들어갔다.
정읍시는 이 시장이 335개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시정 현안과 핵심과제를 직접 살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 추진력을 높이고 예산 확보 상황과 대응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결과 전체 사업 가운데 333건, 99.4%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진행률은 56%로 집계됐다.
상반기 주요성과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수성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시립도서관 무장애환경 조성, 행정전화 녹취체계 구축, 민원서비스 전산화 기반 마련 등이 꼽혔다.
일부 대규모 투자사업은 관계기관 협의와 재원 확보 절차로 일정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하반기 집중 점검과 책임 관리를 통해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 시장은 “시민의 신뢰와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속도감 있는 시정을 펼쳐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