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6일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참석한 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검은 정장에 검은 넥타이를 갖춰 입고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달고 기억식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12년이 흘렀지
전문가 아닌 시민 손으로 키운 어린이 합창단, 세종 곳곳에서 ‘공공의 무대’로세종예술의전당에서 정기공연까지…교육·문화 결합한 세종형 공동체 모델
행정수도로 성장한 세종시에 아이들의 노랫소리로 도시의 온기를 채우는 비영리 문화공동체가 주목받고 있다. 학부모들이 주축이 돼 운영하는 어린이 합창단 ‘세종사계절하모니합창단’이 그 주인공이다. 전문 예술단체나 교육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이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엄수됐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와 국토교통부는 오전 10시 전남도 무안군 망운면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참사 1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추모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정부·국회 관계자 등 총 12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에 앞서 사고 발생 시각인 오전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가 전국 곳곳에서 엄수된다. 사고 발생 시각인 오늘 오전 9시 3분, 광주·전남 전역에서는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다. 광주시는 1년 전 참사 시각에 맞춘 사이렌에 맞춰 희생자들을 기리고 재발 방지를 다짐하는 묵념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식 추모식은 이날 오전 10
가수 홍경민이 故 신해철의 11주기를 앞두고 그리움을 전했다.
24일 홍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스로 약속한 날짜를 지켰다”라는 글과 함께 故 신해철의 묘소를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인의 묘소에는 미리 찾은 팬들의 화분이 놓여 있어 뭉클함을 안겼다. 또한 홍경민이 남겨 둔 담배 또한 먹먹함을 더했다.
홍경민은 “10년이 넘는
여성가족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14일 오전 10시에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13일 여가부에 따르면,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17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
세월호 11주기를 맞은 16일,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는 노란 리본이 나부꼈다. 참사의 진실과 책임을 묻는 유가족들의 외침 앞에 이날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들이 고개를 숙였다.
이재명 전 대표를 포함해 김동연, 김경수 등 민주당 주자들은 일제히 기억식에 참석해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이들은 유가족 앞에서 보인 감정
'마왕' 고(故)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지 27일로 10주기가 됐다. 여전히 그를 추모하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올해 '마왕' 신해철 10주기에는 추모 공연도 진행된다.
신해철 트리뷰트 콘서트 '마왕 10th: 고스트 스테이지' 측은 26일과 27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왕 10th: 고스트 스테이지'는 故 신
"한국과 호주는 광물, 에너지 등 전통적인 자원 협력을 넘어 이제 친환경 소재 및 인프라 혁신을 아우르는 청정 미래 개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2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제4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KABC) 합동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양국이 더욱 긴밀한 경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경쟁력과 기회를 함께
경기도가 국가를 대신해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을 시작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중앙정부를 상대로 구상권 청구 방침을 밝혔다.
도는 8일 선감학원 공동묘역(안산시 선감동 산 37-1)에서 선감학원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착수를 위한 개토행사를 거행했다.
개토행사에는 선감학원사건 피해자와 경기도, 안산시, 진실화해위, 행정안전부 관계자 및 시민단체 등
지난해 별세한 고 박제천 시인의 추모전 '심경(心景) - 마음의 풍경'이 인사동에서 개최된다.
30일 문학계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박제천 시인의 타계 1주년을 맞아 그의 시 세계 등을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박제천 시인의 시에 화가인 아들 박진호 작가가 그림으로 화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박진호 작가는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기 추도식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묘역과 생태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엄수된다. 이날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김진표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다.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봉하마을 대통령묘역과 생태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엄수되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러시아의 여배우가 위문 공연을 하던 중 우크라이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22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폴리나 멘시크(40)가 지난 19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의 한 무도회장에서 러시아군 경축 공연을 진행하던 중 폭사 당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멘시크는 ‘포병의 날’을 기념해 공연하던 중이었고, 우크라이나군 폭격이 쏟아졌다. 이후 병원으로 옮
시민들 추모 발걸음 잇따라...추모제 이주호ㆍ조희연 참석“공교육 정상화 시작되는 날”...교사 2만명, 국회 앞 집결
서울 서초구 서이초에서 사망한 교사의 49재인 4일 서이초에는 추모를 위해 학교를 찾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날 서이초는 재량휴업을 결정하고 오전 9시부터 운동장 등 공간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서이초 교사를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과 맞서다 산화한 시민군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27일 광주에서 엄수됐다. 행사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전 전 대통령 일가 중 처음으로 참석했다.
5·18 민주화운동공로자회는 이날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를 주제로 제43주년 5·18민중항쟁부활제를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일원에서 열었다
정치권에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다.
발단은 한 고등학생이 그린 만평이다. '윤석열차'라는 제목의 그림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을 형상화한 열차가 등장한다. 달리는 열차 앞에는 사람들이 놀란 표정으로 도망치고 있고, 열차 안에는 김건희 여사와 칼을 든 검사를 형상화한 것으로 보이는 캐릭터들이 타고 있다.
이 그림은 7월 청소년
여야 의원들 대거 참석...시민들 “오늘만 같았으면”尹, 마스크 들썩들썩...‘임 행진곡’ 제창여야의 엇갈린 반응...“광주 민심도 팽배”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여야 의원들이 18일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제창했다. 당정이 광주로 총출동한 데 이어 한 번 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것이다.
여야 의원들 대거 참석...시
5·18민주화운동을 기리는 국가 기념식이 오늘(18일) 윤석열 대통령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다.
윤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며 5·18 정신 계승의지를 강조하고 ‘통합’ 행보에 나선다.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오월을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42주년 5·18민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제가 23일 엄수된다.
2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노 전 대통령 기일인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노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2년간 온라인으로 추도식 행사를 개최해온 노무현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맞춰 올
한국 문단의 어머니라 불리는 박완서 작가가 구리시 아치울에서 투병 끝에 타계한 뒤 13번째 봄날이 찾아왔다. 구리시에서는 올해도 그를 추모하는 낭독 공연을 열었다. 박완서 작가를 기리고 그의 문학을 잊지 않기 위해, 구리아트홀이 생기기 전 시청 한편에서부터 시작한 공연이 어느덧 12회 차를 맞았다.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 앞은 공연 30분
‘우리 집의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 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1970년대 활동했던 혼성 포크 듀오 ‘논두렁밭두렁’의 대표곡 ‘다락방’의 가사다. 이 노래를 알고 있다면 그들이 부부였다는 걸 기억할 테다. 두 사람은 부부의 연으로 가꾼 보금자리에서 더 많은 인연을
27일 오후 1시 30분 방송인 고(故) 송해의 49재 추모공연이 서울 종로구 모두의극장(허리우드극장 5층)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이상벽, 조영남, 현숙, 심형래 등 생전 고인을 따랐던 후배 문화예술인 12인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달 8일 갑작스러운 비보에 각계각층의 추모가 이어졌고, 49재가 열리는 현재까지도 종로 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