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곳 제한’ 보고·확정 경위 지적…정책 결정 주체 설명 요구지정 문서·보도자료로 유통 실증 강조…개인회사 평가도 반박기존 인가 취소 대신 추가 진입 촉구…법적 대응 가능성도 시사
조각투자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이 장외거래소 인가를 최대 두 곳으로 제한한 금융위원회의 결정 절차에 의문을 제기했다. 금융위 문서를 근거로 기존 실증기업에 대한 심사기준에도 반
김학수, 사업자료 수령 인정…활용 의혹 부인·의사 전달에 불찰 언급전관 중심 경영진·전문성 추궁…인턴만 한 셈이냐는 지적도조정훈, 루센트블록 진입 기회 요구…금융위, 시장 상황 보고 검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둘러싼 사업자료 활용 의혹과 전관 중심 인사 논란에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는 자료 활용 의혹을 부인하
[편집자주] 혁신 금융 생태계를 키우겠다며 도입된 ‘금융규제 샌드박스’가 5년여 만에 청년·혁신 스타트업을 사지로 내모는 ‘스타트업의 무덤’으로 전락했다. 정부는 신산업 영역에서 스타트업들이 위험과 개척 비용을 감수하며 실증을 진행하도록 유도했다. 하지만 정식 제도화 국면에 들어서자 진입 요건의 문턱을 대규모 자본을 갖춘 대형 컨소시엄에 맞춰 끌어올렸다.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업계 공동으로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및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향후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증권업계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강화 기조에 발맞춰 모험자본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하지만, '투자-성장-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모험자본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
동일 기초자산 묶는 ‘풀링’ 허용 검토…자산 교체·평가·수익 배분 기준 주목 일반투자자 장외거래 한도 설정 전망…기존 샌드박스보다 상향될지 관심 장외거래소 인가·기존 사업자 지위 정비…정형증권 토큰화도 단계적 추진
동일한 종류의 기초자산을 묶어 하나의 토큰증권으로 발행하는 ‘풀링(Pooling)’ 허용 범위와 일반투자자의 장외거래 한도, 비정형 증권
KDX·NXT 예비인가 통과…NXT는 ‘공정위 조사 시 본인가 중단’ 조건부외부평가 1위 NXT·2위 KDX…루센트블록은 자본·지배구조 한계 지적토큰증권법 통과 이후 인가체계 재정비…2월 협의체 출범해 세부 설계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로 한국거래소·코스콤이 참여한 KDX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2일 전문가들은 크레딧채권시장에 대해 연초 효과 발현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를 예상했다. 다만 스프레드 축소 폭은 2025년초에 비해 제한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기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2월 크레딧시장은 전반적으로 연말을 앞두고 대규모 환매 등에 따라 크레딧 매수 기반이 취약해진 상태였으나 12월 중순부터 단기 구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모습도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 인가가 본격화하면서 증권사 수익성을 둘러싼 전망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초대형 투자은행(IB)들 사이에 금리 경쟁이 붙으면 마진(수익성)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와, 리테일·기업금융을 함께 키우는 ‘풀 서비스 IB’ 모델에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가 공존하는 모습이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인가를 최종 취득한 가운데 관련 부문 수익 확대뿐만 아니라 시너지도 발생할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왔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금융위원회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했다. 이에 두 곳은 IMA 업무 영위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키움증권을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금융지주, 자회사 유동성·건전성 면밀히 점검해 달라"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9일 "정치 불확성 속에서도 밸류업·공매도·제4인터넷전문은행 등 금융정책 현안을 일정대로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금융시스템 안정과 금융부문의 대외신인도 유지를 위해 흔들림 없이 주어진 책무를 다하
코람코자산신탁은 행정공제회가 투자한 1500억 원 규모 블라인드 리츠인 ‘코람코오피스우선주제1호리츠를 통해 삼성SDS타워, 하나금융강남사옥 우선주에 200억 원씩 총 400억 원의 투자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코람코우선주블라인드는 올해 7월 코람코자산신탁 투자펀딩실이 행정공제회로부터 자금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블라인드 리츠로 국내 최초로 세컨더리 전략
대주주적격성 문제로 인한 신사업 일부 제한...당국과 협의하에 추가 진출 가능 상반기 순이익 2314억 원…전년비 25.9%↑역대 최대 실적…"뱅킹·플랫폼 고른 성장"중저신용대출 비중 32.5%…포용금융도 역대 최대치
카카오뱅크가 최근 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인한 신사업 진출은 크게 문제가 될 게 없다고 밝혔다.
최근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SM
금융은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뉴스를 접해 보면 궁금증이 생기기 일쑤죠. 당장 오늘 일어난 일을 설명하기에도 바빠 맥락과 배경까지 꼼꼼히 짚어주는 뉴스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과도해도 정보가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금융TMI]에서는 금융 정책이나 용어, 돈의 흐름, 히스토리 등을 쉽게 설명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따분하고 어렵기만 한 금융 기사를 친절한
하나증권이 카카오뱅크에 대해 압도적인 자본력과 수신경쟁력을 보유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만4500원이다.
22일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1분기 추정 순익은 약 82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3% 증가하지만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실리콘밸리은행그룹 모델의 국내 도입 가능성 진단’ 보고서“정책금융기관, SVB 모델 벤치마크 금융서비스 일부 손실”“韓 벤처 생태계, 정책금융 의존도 높고 IP금융 비활성화”
미국 은행규모 16위인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파산한 가운데, 한국식 SVB 모델 도입이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이목을 끈다. SVB 파산으로 금융당국의 특화은행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의 과점 폐해를 막기 위해 신규 은행을 추가하거나 기존 저축은행과 지방은행을 지방은행과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차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개선 TF(태스크포스) 실무작업반' 회의에서 은행권의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이같이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TF 실무작업반 회의에서는 은
금융지주사가 직접 인터넷은행을 설립, 운영하는 방안이 올 하반기 논의된다. 비대면 서비스가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분투자 형식의 간접 투자 대신 100% 지분을 보유한 형태로 직접 인터넷은행을 설립,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6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올해 2월초~3월초까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인터넷은행 설립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양대노총인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19일 특별연장근로(주52시간 근무제 예외 적용) 인가 요건을 확대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시행규칙 개정에 취소소송(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자연재해·재난 시에나 허용됐던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를 '일반적 경영상 사정' 등으로까지 대폭 확대한 것은 향후 초과 노동이 무한정 남용될 수 있다는 게 그 이유다.
그러나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인터넷전문은행 추가 인가 여부와 관련해 “수요가 있다면 막을 이유는 없다”고 17일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 회의 직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예비인가에서 한 곳만 된다면 아직 여유가 있다”며 “시장에서 하겠다는 수요가 있다면 다시 (예비인가를) 오픈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동일 기초자산 묶는 ‘풀링’ 허용 검토…자산 교체·평가·수익 배분 기준 주목 일반투자자 장외거래 한도 설정 전망…기존 샌드박스보다 상향될지 관심 장외거래소 인가·기존 사업자 지위 정비…정형증권 토큰화도 단계적 추진
동일한 종류의 기초자산을 묶어 하나의 토큰증권으로 발행하는 ‘풀링(Pooling)’ 허용 범위와 일반투자자의 장외거래 한도, 비정형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