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75개·정책 82건 수록… 민생현장 20곳 점검시민제안 19건 반영해 민선9기 시정방향 구체화
민선 9기 익산시정의 핵심 비전인 ‘익산 대전환’의 실행전략을 담은 인수위원회 백서가 발간됐다.
전병훈 익산시장직 인수위원장은 2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일간의 활동 결과와 정책 제안을 담은 250여쪽 분량의 백서를 공개했다.
백서에는
시민 의견 반영해 인수위 초안 변경시정방침 ‘시민주권도시’로 수정
익산시가 시민 의견을 반영해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로 최종 확정했다.
익산시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시 누리집과 읍·면·동 의견조회를 통해 민선 9기 시정목표와 방침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했다고 13일 밝혔다.
당초 인수위원회는 시정
5대 분야 발전 방향·핵심 프로젝트 발표“시민이 주인인 도시 만들겠다”
민선 9기 익산시가 도시 체계와 산업 기반을 새롭게 재편하는 ‘익산 대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정호 익산시장은 전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호남권 반도체 추진과정서 익산 몫 확보식품산업 기반 AI·바이오 연계전략 제시
“호남권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익산 기업의 성장 기회로 연결하겠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1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반도체와 피지컬 AI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최 시장은 “호남권 반도체 사업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추
시민 1000여명 참석한 열린 취임식… 민선9기 공식 출범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AI창업혁신센터 등 핵심과제 제시
“시정의 주인은 시민이다. 투명하고 상식적인 행정으로 익산 대전환을 이루겠다.”
최정호 제11대 익산시장은 1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취임식에는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명이
KTX익산역 메가플랫폼 개발…호남권 경제·교통 중심지 육성AI바이오·첨단소재산업 유치…청년 일자리·주거 연계 정착 기반 구축
[편집자주]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익산 경제 재건과 도시 경쟁력 강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국가 예산
1976년 첫 취항 이후 한·스위스 교류 핵심 역할취리히서 기념행사 개최…현지 관계자 70여 명 참석내달부터 친환경 차세대 기종 ‘보잉 787-10’ 투입
대한항공이 스위스 취리히 노선 취항 50주년을 맞아 유럽 네트워크 확대의 의미를 재조명했다. 대한항공은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투입과 현지 교통망 연계를 통해 유럽 노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 본사서 세이프티 데이 행사 27~31일 ‘세이프티 위크’ 운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항공산업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내년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그룹 임직원들에게 안전 업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조 회장은 3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3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행사에서 “항
한국경제인협회가 1961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한경협은 위원회를 통해 낙후된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건의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경협은 12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여야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한국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임’을 초청해 서비스산업위원회의 출범 회
대한축구협회장이 공석이 된 지 어느덧 두 달이 돼가는 가운데 K리그가 개막했습니다. K리그는 축협의 내홍과 관계없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주도로 빠르게 개막했는데요.
올해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토너먼트와 클럽 월드컵 등 많은 국제대회가 열리면서 역대 가장 이른 2월 15일에 리그가 시작됐습니다.
앞서 K리그는 2년 연속
대한항공, 에어부산 화재로 결항된 김포·부산 출발 각각 2편씩 운항인력 파견·임시편 투입
대한항공이 최근 그룹사로 편입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여파로 취소된 부산~김포 노선에 임시편을 30일부터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한 대응 체제도 가동 중이다.
대한항공은 이날과 31일 국내선 부산~김포 노선에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김포
SK쉴더스가 SK브로드밴드, 점핑하이 와 3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점핑하이가 선보이는 점핑 피트니스는 1인용 트램펄린 위에서 음악에 맞춰 피트니스 동작과 안무를 따라 하는 운동으로 안전한 매장 운영과 쾌적한 매장 관리가 필수적이다. 또한 영상 콘텐츠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전용 송출 플랫폼과 안정적인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이에
SC제일은행과 SK브로드밴드가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결제 시스템 이용 관련 비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한다고 20일 밝혔다.
SC제일은행과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협약(MOU)를 체결했다.
김단주 SC제일은행 비즈니스뱅킹부문장(전무)과 최정호 SK브로드밴드 수도권 CP장(부사장)을
DB손해보험이 주주총회를 통해 정종표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외 상정된 모든 안건을 이견 없이 넘겼다.
22일 DB손보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제57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번에 올라온 안건은 △제5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분리선임의 건 △감사위
한국언론학회가 설립 65주년을 기념했다.
50대 한국언론학회는 26일 프레스센터에서 6대 최정호 회장과 15명의 전·현·차기 회장이 참석한 전언론회장단 오찬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찬회에 참석한 한국언론학회장단들은 미래를 준비하는 ‘100년 언론학‘에 대한 성찰과 전망은 물론 5월 10일 경주에서 개최될 봄철 정기학술대회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
‘덜커덩’ 캐리어 끄는 소리와 활주로에서 대기 중인 비행기, 어딘가 바삐 움직이는 승무원의 발걸음. 그리고 손에 쥔 비행기 표까지. 공항이란 장소는 여행이 시작되기도 전 가슴을 한껏 웅장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공간이다. 그 설렘을 잊고 지낸 지 어느덧 2년째다. 여행이 멈춘 세상이 익숙해질 법도 한데, 여전히 휴가철이 되면 하늘 위로 훌쩍 떠나고 싶어진
최근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소감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문을 열었음에도 1년간 관람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우리나라 항공 기술이 이렇게 대단했나’, ‘이런 역사가 있었나’ 하시는 반응이었죠. 사실 항공 정책을 담당했던 저도 개관을 준비하면서 우리 항공 역사에 관해 새로 알게 된 사실이 많아요. 항공의 전 분야를 한데 모아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