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로 얼룩진 금융감독원이 조직 혁파에 나서기 위해 원칙만을 내세운 고강도 검사에 금융기관들이 긴장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감독당국의 검사 분위기와 제재 수위가 심상치 않은 것.
금감원은 2일 보험사 3곳의 대주주 부당지원 사항을 적발하고 엄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HSBC와 크레디아그리콜 등 외국은행의 서울지점이 파생
최근 발생한 현대캐피탈과 농협중앙회 해킹사건과 관련한 금융당국 제재 수위 결정에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정태영 현대캐피탈 사장과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수위가 어떻게 결정될지에 대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제재 수위에 따라 정 사장과 최 회장의 향후 거취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문책이상의 중
오늘 5월4,5일 서울경마공원 주차장에서 ‘가정의 달 맞이 우리 축산물 소비 한마당’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구제역, AI 등 가축질병으로 인한 축산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축산물 확대를 통한 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장터마당에서는 우수한 팔도 축산물을 특가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먹거리마당에서는 즉석에서 명품 한우 요리 등을 맛볼 수
농협중앙회는 26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는 사업구조개편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구조개편준비위원회와 경제사업활성화위원회의 출범 현판식을 갖고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에는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각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농협은 현판식을 통해 경제사업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농협중앙회 사업구조개편을 성공적으로
최악의 전산사고에도 불구하고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비상근이어서 책임이 없다”는 말을 반복하고 있어 농협의 지배구조 자체를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부 안팎에서 높아지고 있다.
인사권 등 실제적인 지배 권력은 다 가지고 있으면서 경영에 일절 책임지지 않는 구조를 고쳐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농협 중앙회장은 비상근직이자 선출직이다. 2004년 1
농협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생한 전산장애로 인해 거래내역이 삭제되는 등 장애가 발생한 것과 관련, 일부 데이터가 완전히 유실될 수 있음을 공식 인정했다.
또 농협은 이달 말까지 거래 내역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복구하지 못해 발생하는 손해는 자체적으로 부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재관 농협 전무이사는 IT관련 업무 총책임자
이재관 농협중앙회 전무이사(구 직함 부회장)는 22일 농협 전산장애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이 전무이사는 이날 농협중앙회 별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농협 IT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생각하고 최원병 회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면서 "곧 수리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전무이사는
위기관리 조직체계·능력 허점 투성이
뼈깍는 노력없이 내년 혈세 투입 안돼
“전산에 일부 장애가 발생해 전산망을 셧다운(shut down)시켰다.” “원인이 뭔지 파악됐나? 복구에는 얼마나 걸리나?” “아직 원인이 뭔지 전혀 갈피를 못잡고 있다. 복구 중인데 영업시간 전까지는 완료할 듯 하다.”
농협 전산장애가 발생한 지난 12일 오후 5시30분
농협의 전산장애가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사건이 더욱더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다. 농협 측이 재차 말을 뒤바꾸면서 사고 원인 파악이 어려울 뿐더러 불신만 키워가고 있기 때문이다.
농협은 18일 사고 원인에 대해 고도의 전문가의 소행이라며 사이버 테러로 규정했다. 당초 해킹은 결코 아니다라는 입장에서 급선회한 것.
농협이 이 같이 방향을 바꾼 것은 전산
최악의 농협 전산장애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어 농협의 금융지주사 전환에 대한 염려의 목소리가 금융권에서 커지고 있다. 관료적이고 배타적인 조직 문화를 가진 농협에서 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직 문화는 최고 경영자인 최원병 회장까지 속이고 전산장애 발생 보고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거대 공룡 농협의 조직 혁신
농협 전산망 장애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카드업무가 여전히 마비돼 고객들이 창구로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서비스 대부분은 지난 14일 복구됐지만 15일 9시 현재 여전히 일부 신용카드 결제가 불가능하고 입ㆍ출금과 현금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다. 창구가 북세통을 이루고 있고 아울러 체크카드 사용도 중단된 사용이며 복구됐다던 인터넷 뱅
농협 전산망 장애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서비스 대부분은 지난 14일 복구됐지만 15일 현재 여전히 일부 신용카드 결제가 불가능하고 입ㆍ출금과 현금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다.
아울러 체크카드 사용도 중단된 사용이며 복구됐다던 인터넷 뱅킹도 접속이 불안정해 사용이 어렵다.
농협 측은 이날 오전 6시 현재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관련 일부 서비스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은 14일 서울 서대문 본관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발표에서 “이번 전산장애로 인해 발생한 고객 피해는 100% 보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객 피해를 파악하는데 긴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내용을 전부 파악할 것”이라며 “법적 판단이 필요하면 그런 부분을 거쳐 보상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박 회장 및 농협 임원진과의 일
최원병 농협 회장이 전산장애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직원들에게 바로 보고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이 사건을 축소하기 위해 회장에게도 정식적인 보고 절차를 하지 않은 것이다.
최 회장은 14일 서울 서대문 본관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발표에서 “사고가 난 뒤에 바로 직원들에게 보고를 받지 못하고 다른 경로를 통해 내용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