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나흘째 전산장애…카드업무 복구안돼 고객불편 계속돼

입력 2011-04-15 0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고객 피해 100% 보상하겠다”

농협 전산망 장애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서비스 대부분은 지난 14일 복구됐지만 15일 현재 여전히 일부 신용카드 결제가 불가능하고 입ㆍ출금과 현금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다.

아울러 체크카드 사용도 중단된 사용이며 복구됐다던 인터넷 뱅킹도 접속이 불안정해 사용이 어렵다.

농협 측은 이날 오전 6시 현재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관련 일부 서비스가 완전 복구되지 않았다며 신용카드 현금 인출 및 현금서비스, 체크카드 현금인출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14일 서울 서대문 본관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발표에서 “이번 전산장애로 인해 발생한 고객 피해는 파악하는데 긴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내용을 전부 파악해 100% 보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복구가 지연된 것에 대해 “농협의 업무가 시중은행보다 3배 정도 용량이 많고 업무가 복잡해 시간이 걸렸다”며 “조속한 시일내에 모든 거래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농협 전산장애사고가 발생한 지 15일로 4일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이용한 현금인출 등 일부 서비스가 여전히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6,000
    • +5.59%
    • 이더리움
    • 3,091,000
    • +6.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92%
    • 리플
    • 2,072
    • +3.55%
    • 솔라나
    • 131,800
    • +3.13%
    • 에이다
    • 399
    • +3.1%
    • 트론
    • 417
    • +1.71%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1.88%
    • 체인링크
    • 13,580
    • +4.78%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