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사격의 간판 반효진(19ㆍ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한국에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쿼터)을 안겼다.
반효진은 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사격장에서 열린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253.1점을 기록해 한자위(중국ㆍ252.2점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17·대구체고)이 이번엔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2관왕에 올랐다.
대구 소속으로 출전한 반효진은 11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공기소총 여자 고등부 결승전에서 253.6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전국체전 공기소총 여자 고등부에서 5위로 경기를 마쳤던 반효진은 개인 첫 전국체전 메달을 목에 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