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은 2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안건을 모두 가결하고, 이사회를 통해 최석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최 대표이사는 바이오 의약품 연구 및 사업 추진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메디톡스 공장 운영 총괄임원과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번에 신규 선임된 최 대표이사와 이사진은 연구개발과 라이선싱 수익 모델에만...
최석근 경희의료원 홍보실장(신경외과 과장)은 “경희의료원 ZEP 건강상담센터를 통해 평소에 건강에 대해 궁금점과 불안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될 수 있어서 보람된다”며 “메타버스 ZEP 플랫폼은 접속방법이 간편해서 기존의 게더타운으로 상담할 때보다 중장년·노년층까지 편하게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서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최석근 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식물줄기세포주에 대한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피토맵과 협력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춘천2공장(V Plant)에 신축예정인 동물세포배양시설에서 GMP 생산을 통한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제품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성룡 피토맵 대표는 “유바이오로직스와 백신 및 항체치료제의 개발을 위한 협력 관계...
협약식에는 국제백신연구소의 제롬 김 사무총장, 송만기 과학 사무차장, 유바이오로직스의 백영옥 대표, 최석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로 국제백신연구소는 유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19 백신의 면역원성을 분석해 백신의 효능을 평가한다.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비임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번달중에 식약처에 임상1/2상...
이날 약정식에는 라이트펀드의 문창진 이사장과 김윤빈 대표, 유바이오로직스 백영옥 대표와 최석근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약정으로 유바이오로직스는 라이트펀드에 매년 2억50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하게 된다. 라이트펀드는 유바이오로직스의 출연 기금으로 유망한 감염병 대응 기술 개발 과제 연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석근 대표는 "이번...
최석근 유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은 “‘ATGC-100’ 제품의 국내 임상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내에 전세계 3번째로 ‘ATGC-110’(멀츠사의 제오민과 동등한 제품)에 대한 국내 임상 1상·2상 IND를 추가로 신청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효능을 가진 통증 억제 제재를 지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성수 에이티지씨 대표이사는 “‘ATGC-110’은...
최석근 유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은 "중남 아프리카의 저개발국가 중에는 내전 및 자연재해 발생이 빈발해 콜레라 등의 감염병에 매우 취약한 환경이라서 WHO 등 국제기구와 함께 콜레라 퇴치를 위한 프로그램이 시급히 진행되어야 한다"며 "수송, 보관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복용하기에도 용이한 ‘유비콜-플러스’ 제품이 중요한 역할을 할...
신의 물방울 팀원인 최석근 PI팀 과장은 “대다수 회원들이 와인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깊고 학습에 대한 열의가 높다 보니 모임은 언제나 열띤 토론의 자리가 된다”며 “가끔은 쉼 없는 질문에 소믈리에 강사가 말문이 막히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최 과장은 와인 동호회에 참석하면서 와인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한다. 그는 “와인의 매력은 알아갈수록 끝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