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이 남긴 20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서희원의 두 자녀와 공동 상속했다.
29일 이핑뉴스, 연합보 등 대만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은 서희원이 생전 거주했던 타이베이 신이구 고급 주택 ‘타이베이신이’의 지분 3분의 1을 상속받았다. 해당 주택은 22일 구준엽과 서희원의 두 자녀 명의로 상속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최고 29억원대에 달했던 서울 동작구 흑석동 ‘써밋 더힐’이 단기간에 완판됐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1순위 청약에 이어 무순위 청약까지 수요가 몰리면서 흑석뉴타운 핵심 입지와 하이엔드 브랜드 상품성이 시장에서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써밋 더힐은 16일 진행한 무순위 청약 당첨자 계약에서 전용 84㎡A 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는 교보리얼코와 컨소시엄을 이뤄 서울 강남업무지구(GBD) 내 중대형 오피스인 ‘에이프로스퀘어’ 매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프로스퀘어는 GBD 내 희소한 규모의 오피스 자산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다양한 밸류애드(Value-add) 잠재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에이프로스퀘어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연면
“디에이치 방배는 조경과 커뮤니티, 주거서비스를 특화한 단지로 특히 현대건설 최초의 ‘H 컬처클럽’을 향후 다른 사업장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1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프레스투어 현장에서 만난 김기만 디에이치 방배 현장소장은 단지의 차별화 요소를 이같이 설명했다.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일곱 번째 디에이치 현장이자 대형 단지로는 개포
희림건축이 대치미도 재건축 사업에 양재천과 대치동 교육환경, 사업성을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단지 '더 대치미도'를 제안했다. 자연 친화적인 단지 설계와 교육 특화 커뮤니티,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조합원 자산가치 극대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희림건축은 대치미도 재건축 단지에 양재천의 자연환경과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 미래 생활환경,
대형 건설사, 지방서 스카이라운지 도입 확대공유형 조망 공간⋯실수요자 선호↑
지방 중소도시 아파트 시장에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단지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지역 시세를 견인하고 있다. 수도권 고급 주거단지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스카이라운지가 지방으로 확산되며 부동산 시세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스카이라운지를
강변·강서·당산현대3차 재건축 등 정비계획 6건 수정가결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가 최고 39층 209가구 규모로,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최고 46층 734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신촌지역 마포4구역 5·6·7·10지구에는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
의료·식사·컨시어지 결합 ‘웰니스 라이프 케어’ 제공
IPARK현대산업개발이 프리미엄 웰니스 임대주택 '파크로쉬 서울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4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대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
한강·안양천 동시 조망 특화 설계 내세워물가상승분 500억원 부담·분담금 납부 유예 제안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의 첫 시공사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DL이앤씨가 목동6단지 홍보관을 열고 사업 제안 내용을 공개했다. 목동 재건축의 포문을 여는 사업지인 만큼 한강·안양천 조망 특화 설계와 금융 조건을 앞세워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목동의 새
서울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시동강남ㆍ북 잇는 동북권 최고의 요지4년 전 공장 철거 후 정화작업 한창6000억원 역대급 공공기여 확보최고 79층⋯성수 랜드마크 기대감이달 중 통합심의 일정 조율 중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4번 출구를 통해 나와 서울숲을 가로질러 한강 변 쪽으로 20분가량 걸으면 착공을 준비 중인 공사 현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성동구 성수
한강 조망·랜드마크 설계 앞세워 조합원 선택'래미안 일루체라' 제안⋯반포권 입지 확대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반포권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포스코이앤씨와의 맞대결에서 조합원 표심을 확보하면서 반포 일대 ‘래미안 타운’ 확대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30일 신반포19·25차 통합
“래미안 5세대 단지로 조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단지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차별화 설계와 금융 조건을 앞세워 잠원지구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반포 최고 높이 180m 랜드마크 타워, 한강 조망 특화 설계,
그랜드호텔ㆍ마운틴콘도 등 20년 만의 대규모 환경개선“K-HIT프로젝트 본격화…강원랜드 미래 비전 흔들림 없이 추진”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도약을 향한 핵심 이정표인 ‘그랜드호텔 및 마운틴콘도 환경개선공사’에 전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공사는 강원랜드 창사 이래 최초로 시행되는 최대 규모의 숙박 시설 리노베이션으로, 총 사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롯데건설이 시공한 ‘청담 르엘’의 보류지 12가구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입찰 절차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보류지 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입찰 일정, 예정 가격, 계약 조건 등이 담긴 공고문은 이날 조달청 나라장터(누리장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매각하는 보류지는 조합이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입지 물론 휴식·여가·상징성도 주목
아파트 선택 기준이 바뀌고 있다. 입지와 평면 중심에서 벗어나 커뮤니티와 조경 등 단지 내 생활 환경이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삶의 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단지 안에서 휴식과 여가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형 건설사들은 부대시설을 앞세운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게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경부축’ 영향력이 커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서울 강남권의 매수세가 경부고속도로 축을 따라 분당·수지 등으로 확산하면서 비(非)경부권과의 가격·거래 격차를 벌리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중심 기업투자와 제한적인 신규 공급을 주요 배경으로 꼽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가 지나는 성남 분당, 용인 수지,
조망·커뮤니티 특화로 브랜드 경쟁 심화1분기 분양 단지 잇단 공급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스카이라운지가 단순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단지의 가치와 위상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최상층이나 고층부에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는 조망권을 확보한 입주민 전용 공간으로 프라이빗 휴식과 사교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커뮤니티로 진화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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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일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예정… 연내 착공 ‘청신호’ 6천억 규모 공공기여로 성수대교 램프·보행교 신설 등 인프라 혁명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업이 마침내 행정 절차의 종착역에 다다랐다. 서울시는 5일, 성수동 1가 683번지 일대 '삼표부지 및 성수동 일대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지구단위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7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1200가구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임대주택 115가구와 장기전세주택 247가구가 포함된다. 공사비는 약 52
대우건설은 17일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직4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9층, 11개 동, 총 173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금액은 약 7923억 원이다.
사업지는 부산 지하철 1·4호선 동래역, 3·4호선 미남역, 4호선·동
고급 주거공간인 펜트하우스는 자산가들 사이에서도 선망의 대상이다. 일반적으로 고급단지 최상층에 조성되며 고급 자재와 인테리어, 최첨단 설비가 적용돼 있다. 시장 상황과 큰 관계없이 최고가 거래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서울에서 거래된 최고가 단지 세 곳이 나란히 해당 단지의 펜트하우스 타입인 것으로 조사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빈 공간으로 방치되었던 옥상이 요즘은 간단한 주류나 음식을 파는 ‘루프톱 바’ 또는 ‘루프톱 카페’로 변신했다.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경치와 도시의 야경은 루프톱의 인기 비결이다. 올여름, 에어컨 바람이 지긋지긋하다면 루프톱에서 야경과 시원한 자연바람을 벗 삼아 한여름 밤을 지내보는 건 어떨까?
스카이야드(SKYARD)
서울
사람이 고통을 당하는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잠을 못자는 고통도 대단하다. 여름밤 너무 더운 열대야(熱帶夜)의 고통은 겪어본 사람이라면 그 느낌을 안다. 10여 년 전 재개발을 기다리는 대구의 5층 아파트 최상층 5층에 살 때이다. 다니던 회사에서 독신자용으로 18평짜리를 얻어준 곳이다. 혼자사니 그 정도 크기면 충분했다. 문제는 여름의 열대야다. 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