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사진 찍고 가세요.
‘외계+인’ 인터뷰로 만난 김우빈은 한 시간 남짓 영화 이야기를 나누던 기자들이 자리를 뜰 때쯤 이 같이 말하며 먼저 자리에서 일어섰다. 특별한 요청을 받기도 전에 나서서 포즈를 취해오는 건, 유명 배우로서는 좀 이례적인 일이다.
2017년 비인두암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 추이를 지켜보는 동안, 김우빈은 6년여의 공백기를 견뎠다
배우 김태리가 더벅머리로 졸업사진을 찍었던 초등학생 시절을 회상했다.
20일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외계+인’ 1부 주연 김태리와 김우빈, 최동훈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리는 묘한 분위기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초등학교 졸업사진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김태리는 “초등학교 5, 6학년 때 (졸업
‘외계+인’ 홍보 행사에서 마주친 김태리는 유독 쾌활하고 즐거워 보였다. 마이크 바깥으로 선명하게 뻗어 나오는 호쾌한 웃음소리는 그가 자리했던 13일 언론시사회, 15일 쇼케이스에 이어 18일 인터뷰 장소에서도 들을 수 있었다. 서울 종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외계+인’ 개봉을 앞둔 김태리를 만나 그 기분을 물었다.
그가 요즘 그토록 즐거운 건, 4월
‘범죄도시2’의 천만 관객 돌파 이후 본격적인 회복을 노리는 여름 극장가에서 ‘외+계인’의 비행선, ’한산: 용의 출현’의 이순신 거북선, ‘비상선언’의 재난항공기가 격돌한다. 투자배급사인 CJ ENM,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의 매출 경쟁도 불이 붙을 전망이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르는 건 20일 개봉하는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이다. 전설 속 보물인
어벤져스만큼 재밌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단, 한국적인 방식으로요.
13일 ‘외계+인’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최동훈 감독의 말이다. 결과물을 뜯어보니 마블 ‘어벤져스’ 비유는 합당한 데가 있다. 다만 한국적인 개성을 충분히 살렸는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는 결과물이다.
‘외계+인’은 전설 속 보물인 신검을 차지하려는 1300년대 고려시대의 도사
6월 극장가에 1500만 명의 관객이 찾으면서 '범죄도시2'로 시작된 흥행 분위기가 두 달 연속 지속됐다.
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극장을 찾은 관객은 1546만 명이다. 매출액은 1581억 원이다.
이는 5월 한 달간의 누적 관객수 1450만 명보다 100만 명가량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도 약 74억 원
이게 가능해?
최동훈 감독의 신작 SF판타지 모험물 ‘외계+인’ 시나리오를 처음 받아본 주연 배우들의 일관된 반응이었다고 한다.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수많은 CG를 구현해야 하는 작품을 연출하게 된 최 감독 역시 "'암살'이 리얼리즘적 영화였기에 정 반대에 있는 작품을 하고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외계+인'이 정말 현실화될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준비 초
할리우드 현지 촬영감독들과 동등한 기회를 두고 경쟁한다. 앞으로는 살아남는 게 목표다.
충무로 출신으로 할리우드에 안착한 정정훈 촬영감독은 자신의 현재 입지를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14일 미국 현지에서 스타워즈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 촬영감독 자격으로 온라인 인터뷰에 응한 그는 “더 이상 ‘한국에서 온 촬영감독’이라는 특별 대우는 없기 때문에 더
배우 김우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늘 예거 르쿨트르 전시회를 기념한 김우빈의 포토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우빈은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후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며 “김우빈은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택에
배우 고(故) 강수연 영화인장 장례위원회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장례위원회는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즈 채널을 통해 영결식을 중계할 예정이다. 다만 유족의 의사 등을 고려해 조문을 비롯한 장례 절차는 취재진에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
장례위원회에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
극장가가 말라가고 있다. 흥행 지표로 삼았던 ‘천만 영화’는 3년 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19년)'이 마지막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한국 상업영화가 보여준 관객 유도 최대치는 430만 관객을 모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년)'와 360만 관객을 동원한 ‘모가디슈(2021년)'에서 멈췄다.
31일 관련업
배우 김우빈이 드라마 ‘택배기사’ 출연을 검토 중이다.
2일 김우빈이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투병 후 첫 드라마 복귀다.
이에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우빈이 넷플릭스 ‘택배기사’ 출연 제안받은 것은 맞다”라며 “현재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을
코로나 시대, 밖에도 못 나가고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 유튜브, 넷플릭스는 이제 지겹다고요? 여기 남다른 취미로 재밌는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독특한 취미로 가득한 '남다른 방구석'을 엿 보며 여러분의 일상도 다채롭게 꾸며보세요.
'예술 작품 구매'라고 하면 대단한 컬렉터들의 전유물처럼 왠지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문화 예술이 대
배우 김우빈 측이 사칭계정 피해를 호소했다.
21일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김우빈 배우의 사칭 SNS 계정이 다수 발견되어 팬 여러분들이 혼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여 공지드린다"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우빈이 개인 SNS을 운영하고 있지 않지만, 이를 사칭한 계정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
136년 우리나라 의료의 역사와 차세대 이동통신 5G가 결합한 디지털 혁신병원이 탄생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환자 안전 시스템과 편의성을 갖춘 미래형 대학병원으로 문을 열었다.
23일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연면적 11만 1633㎡, 지상 13층, 지하 4층, 708병상 규모로 중환자실 59병상, 수술
의료 인공지능(AI) 대표기업 루닛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과 ‘AI의료기술 연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AI를 활용한 유방촬영술 진단 보조 시스템 등의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와 임상시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의료계의 디지털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영상진
배우 류준열이 플라스틱의 무분별한 사용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류준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를 산 적은 없었는데 #플라스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준열이 쇼핑을 하고 난 뒤 각종 야채와 과일, 고기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해당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비닐이나 플라스틱 포장재로 담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