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에너지전환·디지털 인프라 협력 확대수은, 우즈벡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 참여 지원
수출입은행이 우즈베키스탄과 산업·인프라·녹색 전환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양국 정부 간 경제협력 합의를 정책금융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고 한국 기업의 현지 사업 참여를 지원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만나 오는 9월 한-중앙아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양국 간 경제협력방향을 논의했다.
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양국은 그간의 깊은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올해 9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담 계기 양국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경제부총리 회
알버트 박 수석 이코노미스트 "한국, 스태그 압력에도 경기ㆍ물가 관리능력 충분""韓 정부, 유가상한제 상당히 높은 수준서 설정⋯추경 70% 선별 지원도 긍정적""한국 WGBI 편입, 규제개혁 모범사례⋯국채 활용 확대 통해 원화의 국제화 가능"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중동 사태 장기화 속 한국의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물가상승) 발생 우려에 대해 가능성
6~8일 ICN 연차총회 참석…5일 필리핀行韓 정책동향 소개…호주·이탈리아·유럽 등과 양자협의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제25차 국제경쟁네트워크(ICN)에 참석해 효과적인 경쟁법 집행을 위한 경쟁당국 고위급 간 논의를 진행하고 공정위의 핵심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5일 공정위에 따르면 주 위원장은 6~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ICN 연차총회 참석차
알버트 박 "중동사태 장기화, 아시아 평균보다 韓 충격 더 클 것" 전망"호르무즈 봉쇄 외에도 석유ㆍ천연가스 시설도 파괴⋯복구에 3~5년"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중동 전쟁 여파로 올해 유가가 배럴당 평균 96달러 선에 도달할 경우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0.9%포인트(p)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전쟁 격화로 인한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SDG14 달성에 연 1750억달러 필요, 실제 투자는 100억달러 수준정부 “해양금융 논의 주도…2028 총회서 가시적 성과 도출”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글로벌 투자 부족 문제가 부각된 가운데 정부가 2028년 유엔해양총회를 앞두고 해양금융 확대 논의에 착수했다. 연간 1750억달러가 필요한 해양 분야 투자 대비 실제 투자는 100억달러 수준에 그치
GS건설은 4일 공시를 통해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초대로 385일대 진흥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로, 지하 5층~지상 58층, 5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87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며, 공사 예정금액은 약 6793억원이다.
앞서 진행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유엔과 다자개발은행(MDB)들의 인공지능(AI) 사무소를 한국에 집적화하는 '글로벌 AI허브' 조성에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4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전날(3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가진 칸다 마사토 ADB 총재와의 면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사마르
오늘 회추위 구성…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위원장 맡아6일부터 14일간 후보자 공모서태종·김근익·이동철 등 ‘관·민 5파전’ 하마평 무성수수료·조달비용 과제 속 대관 역량 주목
반년 넘게 시계제로 상태였던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작업이 다시 속도를 낸다. 고금리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 속에 수장 공백 사태를 이어온 카드·캐피탈 업계가 6월 중 새 리더를 맞
유상대 한은 부총재, 3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금리정책 방향성 등 언급"성장 견조ㆍ물가 상승 뚜렷⋯빠르면 이달 금통위에도 상향 시그널 나올 수 있어""원ㆍ달러환율 상승 배경, 해외 인사들도 궁금해해⋯펀더멘털과 괴리 큰 건 사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 "기준금리 인상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중동발 인플레이
"에너지·디지털접근성이 우리 미래 좌우⋯국경 넘어 인프라 제공"재생에너지·송전선 등에 500억달러⋯에너지 접근성·일자리 창출"서울 AI 혁신개발센터, 2035년까지 300만 명 대상 교육 실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전력망 연결과 국가 간 전력 거래 확대, 광대역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2035년까지 700억달러(약 103조원)
"인도ㆍ베트남선 연내 서비스 시행⋯싱가포르ㆍ태국ㆍ우즈벡과도 논의중""베트남서 담배 사러 갔더니 카드 안 받아⋯아시아 결제 환경 변화에 주목"금융권 AX 지원 전담조직 꾸려⋯"금융공동망 안정 기반해야 혁신도 가능"
금융결제원(금결원)이 아시아 전역에 '국가 간 QR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한국인이 자주 찾는 베트남과 인도, 태국,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ADB연차총회 현장서 기자들과 만나 '국가 간 QR결제 인프라' 중요성 강조"베트남ㆍ인도 서비스는 연내 개시⋯플랫폼ㆍ가맹점 사업자도 확대 논의"금융권 AX 지원 전담조직 꾸려⋯"금융권 AX 얼라이언스(가칭) 구성키로"
인도네시아에 이어 태국과 싱가포르에서도 한국 관광객들이 환전 없이 QR코드 결제만으로 간편하고 저렴하게 현지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제주주류도매업협회가 소속 회원사인 도매업자의 소매업소 확보 경쟁을 막고 판매가격 마진율 상한을 정하다가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도매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판매하는 가격 마진율과 할인율의 상한을 정해 준수하도록 한 제주주류협회에 시정 명령과 과징금 2억56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3일
경영 일선 은퇴 후 첫 주총 참석“현 시장은 투자도 투기도 아닌 도박”은퇴 선언한 팀 쿡 애플 CEO도 참석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억만장자 워런 버핏이 무분별한 단타에 집중하는 투자자들에 일침을 가했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버크셔 연례 주주총회가 네브래스카주 CHI헬스센터오마하에서 열렸다. 이번 주
연휴와 넌펌 대기 vs 4월 CPI 부담...현선물 엇갈린 외국인 주목
채권시장은 지난 한주 약세를 이어갔다(금리 상승). 1분기 경제성장률(GDP) 호조에 따른 여진과 함께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기준금리 동결 등이 약세장을 이끌었다.
실제, 2년물부터 50년물까지 금리는 10bp 전후로 올랐고, 금리 박스권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둘러싼 노사 합의에 환영 입장을 밝히며 '해양수도 부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후보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HMM 노사 간 극적인 합의를 환영한다”며 “부산 경제의 지형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해양수산부 장관 재임 시절부터 해수부 부산 이전과 함께 글로벌
국가 균형 발전·지방 분권 강화본사 소재지 이전 절차 완료 후 논의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이 노사 합의로 본사 부산 이전을 추진한다.
HMM 노사는 30일 국가 균형 발전, 지방분권 강화 등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기 위해 본사 부산 이전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HMM은 현재 중동전쟁으로 글로벌 물류 상황 악화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사
HMM 부산 이전 노사 합의…5월 8일 정관 변경 추진해수부 장관 “해양수도권 상징적 전환점”
HMM 본사 부산 이전이 노사합의로 사실상 확정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해양수도권 육성'에 상징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황종우 장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HMM 본사 부산 이전 노사합의서 서명식에 참석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