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위원장 후보 6명 확정…7월 임시회서 최종 선출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이 22일 도의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제13대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된 뒤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13대 전반기 의장 후보로 김희수 의원을 선출했다.
민주당은 22일 도의회 의원총회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의장 후보에는 결선투표 끝에 김희수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협치의회 구현과 의정활동 지원체계 강화 △청렴한 의회 확립 △지방의회 독립성·전문성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제1부의장 후보에는 이병도 의원, 제2부의장 후보에는 박정규 의원이 각각 추대됐다.
상임위원장 후보는 △의회운영위원장 강태창 △기획행정위원장 염영선 △농업복지환경위원장 권요안 △경제산업건설위원장 김동구 △문화안전소방위원장 김성수 △교육위원장 전용태 의원이다.
민주당 후보들은 7월1~3일 열리는 제429회 전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선거를 거쳐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