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총장선거 예비후보자 5인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는 3일 열린 회의에서 강태진 전 서울대 공과대학장과 김명환 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장, 성낙인 전 서울대 법과대학장, 오세정 전 기초과학연구원장, 조동성 전 서울대 경영대학장 등 5명을 예비후보자로 선정했다.
서울대 총추위는 오는 16일(연건캠퍼
서울대 개교 이래 처음으로 간선제로 치러지는 제26대 총장직에 12명이 출마했다.
14일 오후 5시 총장직 공모를 마감한 결과 강태진 전 공과대학장, 김도연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명환 자연과학대학장, 박오수 전 경영대학장, 박종근 전 평의원회 의장, 성낙인 전 법대학장, 오세정 전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이우일 전 공대학장, 정종섭 전 법대학
개교 이래 첫 간선제 총장 선출을 앞둔 서울대가 총장예비후보 정책평가 과정에 참여하는 교직원의 비율을 10% 선으로 확정했다.
제26대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는 지난 12일 열린 제3차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총추위 시행세칙을 정하고 13일 학내 구성원에게 이를 공지했다고 밝혔다.
총추위는 5명의 예비후보자 가운데 최종 3명의 총장 후보자를
서울대학교가 법인 전환 2년 만에 첫 간선제 총장 선출을 앞두고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 구성 방식을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법인 이사회가 추천하는 총추위 위원 수를 5명으로 확정됐다.
서울대 이사회는 23일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포함된 총추위 관련 규정을 심의, 의결했다.
의결안에 따르면 총추위 위원 전체 30명 가운데 6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