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청와대를 두고 준비 없이 대통령실을 용산 국방 관련 시설로 옮겼다. 연쇄적인 시설과 인력 이전은 언제 어떻게 자리 잡게 될지 얼마나 많은 예산이 쓰이게 될지 알 수 없다. 수백 수천억의 혈세를 낭비하고, 경호 등에 경찰력이 무리하게 동원되고 있다. 납득할 만한 이유를 내놓지 않는다. 국민의 절반 이상은 이제라도 다시 청와대로 돌아가라고 한다.
인간
국민의힘은 10일 야권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추진에 대해 "의회주의를 볼모로 한 이재명 살리기"라고 비판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밀어붙이고 있고 이재명 대표는 특검과 촛불을 얘기하고 있다"며 "모두가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을 겨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를 퇴진시켜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이 한창이던 2014년 4월 29일 다이빙벨 바지선(알파)에 탑승했다. 다이빙벨은 종 모양 철제구조물에 공기를 가둔 인공 에어포켓이다. 수중에서 잠수사들에게 휴식을 제공해 잠수시간을 늘려준다. 실종자 가족들의 강력한 요구로 현장에 투입됐다.
알파 바지선은 민·관·군 합동 구조대가 탑승해 있던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 바지선(리베로호)
서울 이태원 한복판에서 벌어진 전대미문의 참사로 130명의 우리 국민과 26명의 외국인이 희생됐다. 국가 재난 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고위 공직자들은 잇따른 실언으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일주일, 비극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일까?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태원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와 관련,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등 교육당국이 학생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후속조치를 해나가기로 했다.
교육부는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장상윤 차관 주재로 학생 안전점검을 위한 시·도부교육감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후속조치를 위해 '이태원 사고수습본부'를 구성·운영하겠다고 밝혔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곳곳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도심에서는 진보와 보수 단체의 ‘세 대결’ 집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진보단체인 촛불전환행동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앞 3개 차로에서 ‘12차 尹 정부 규탄 집회·행진’을 진행하고 삼각지 방향으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민생 파탄ㆍ검찰 독재' 규탄 대회를 열고 "무능과 거짓, 위선으로 점철된 무도한 정권에 맞서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규탄 대회를 열었다. 당 지도부와 의원, 지역위원장, 당직자, 당원 등이 총집결했다. 민주당 측은 1200명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이재명 대표
“촛불집회 보조금 전면 환수”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같은 문구가 쓰인 피켓을 들고 나오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서 “블랙리스트가 연상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촛불집회 보조금 전면 환수' 피켓은 지난 22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가부 지원을 받은 시민단체 ‘촛불중
교육부는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 참석 시 봉사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허위 사실이 유포된 데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적시한 포스터를 작성해 유포한 자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또 집회 참
보수단체와 진보단체가 22일 서울 광화문 앞 세종대로 일대에서 각각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동화면세점에서 대한문까지 세종대로 서쪽 방향 차로에서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를 열었다. 경찰 추산 3만3000명, 주최 측 추산 15만 명(오후 5시 기준)이 집결했다.
촛불전환
서울 광화문 앞 세종대로 일대에서 보수단체와 진보단체가 동시에 대규모 집회를 연 가운데 아직 충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동화면세점에서 대한문까지 세종대로 서쪽 방향 차로에서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를 열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경찰 추산 3만2000명이 모인 것
21일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위 국정감사장에서 “어린 학생들한테 봉사활동 시간을 지급해준다는 미끼로 애들을 집회에 끌어들이려고 하는 (단체를) 고발하고 수사 의뢰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학생에게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준다는 포스터가 나돌아 논란이 된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해당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이 TV∙모니터 패널 중 유일하게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로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응용안전과학 전문기업 ‘UL솔루션즈’로부터 모든 OLED 패널에 대해 ‘퍼펙트 블랙’ 검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디스플레이는 컬러를 표현할 때 외부 빛에 영향을 받는다. 밝은 공간에서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의 최대 쟁점은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었다. 대우조선해양 파업 사태로 부상한 이 법에는 파업 손실에 대한 사측의 손해배상소송 제기와 가압류 집행을 제한하는 내용이 담겼다.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노란봉투법은 법을 악용한 살인행위를 막자는 것이다. 합리적 쟁위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지난달 말 서면조사를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문 전 대통령에게 이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서면조사에 응할 것을 통보했다. 감사원이 감사 중인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취지다.
문 전 대통령 측은 해당 이메일을 반송
☆ 에드워드 손다이크 명언
“무익한 행동은 근절된다.”
미국의 심리학자. 프래그머티즘의 창시자인 W. 제임스 밑에서 동물 실험에 종사한 그는 고양이를 사용한 ‘문제상자’의 실험으로 시행착오법이라는 학습이론을 세웠다. 그는 저서 ‘동물의 지능’ ‘교육심리학’을 남겼다. 오늘은 그가 태어난 날. 1874~1949.
☆ 고사성어 / 영서연설(郢書燕說)
말
더불어민주당이 당의 헌법 격인 강령에서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소득주도성장’에 관한 내용을 삭제하기로 했다. 대선 패배 이후 달라진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전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는 과감한 시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민주당 전당준비위원회 강령분과는 10일 회의를 열고 경제 분야 관련 당 강령을 이같이 바꾸기로 의견을
앞으로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나 시위로 변질될 우려가 있는 행사는 이뤄지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서울시가 재개장된 광화문광장 사용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활동을 목적으로 한 경우에만 허가를 낸다는 방침을 내세우면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광화문광장 사용 허가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광화문 광장 자문단’을 꾸려 행사 성격과 목적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