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20일을 맞아 "도지사의 이름을 걸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민선 9기 첫 교통공약 실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도민제안 1503건에서 출발한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5개를 발표하고, 하루 84회에 불과한 운행횟수를 2030년까지 184회로 배 이상 늘리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집무실이 아닌 판교역 버스정류소에서 직접 마이
10일 오전 7시께 부산 사하구 감천방면 구평초등학교 삼거리에서 차량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사하구는 이날 오전 7시 28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차량 전복 사고로 부분 교통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복구 예상 시간은 2시간 안팎으로 안내됐다. 사하구는 주변 차량에 우회 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러 번 갈아타고 먼 길을 돌아야 했던 처인구민의 서울 출퇴근길에 직행노선이 뚫렸다.
이상식 국회의원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직접 만나 건의한 지 열달만에 양지~유림~서울역 광역버스가 정식 운행 확정이라는 결실로 돌아온 것이다.
의원이 약속하고, 정부가 반영하고, 버스가 달리기까지 일사천리로 이어진 민생교통 성과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분야 18억원 △재난안전 분야 17억원 등 총 12개 사업에 투입된다. 구는 우선 대규모 입주가 이어지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통학로와 보행환경을 집중 개선하고 주거지역 인근에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신규 공동주택 단지에 많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 성인 방송 스튜디오가 입주하면서 학부모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100m 떨어진 건물 지하에 이른바 ‘엑셀 방송’ 전문 스튜디오가 영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엑셀 방송’이란 시청자의 후원 금액을 엑셀(Excel) 문서처럼 정리해 보여주는
서울 시내 학원·교습소 4곳 중 1곳꼴로 교습비 관련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학원 교습비 특별점검’에 따르면 서울 시내 총 730개 학원·교습소를 점검한 결과 167곳(22.9%)에서 228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습비 안정화를 목표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다. 1
대치동 학원가 르포서울 컨설팅 학원 5년 새 48%↑작년 105곳 중 강남‧서초 84곳입시 상담‧학습 관리 등 세분화당국, 상담 가격 상한 지정에도공부법 80만원‧생기부 400만원일부 학부모 “ 기대 이하” 반응도
개별 과목 수업만 듣는 게 아니라, 아이한테 필요한 걸 다 맞춰서 붙여드리는 거죠.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 기자가
용도지역 준주거 상향·도로 확폭 추진강북 대표 역세권 재개발 본격화
미아사거리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인 미아동 75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45층, 16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역세권 규제 완화와 용도지역 상향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변 개발과 연계한 교통체계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까지 동시에 추진되면서 강북권 대
1인당 월평균 66만원⋯전국 평균보다 20만원↑서울시교육청, ‘사교육 경감 4대 대책’ 추진
서울 학생 10명 가운데 8명이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비 규모와 참여율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원 관리 강화와 공교육 확대 등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교육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지원청별로 3월 1일 자 ‘유·초등학교 교사 정기전보’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보 대상자는 △공립 유치원 교사 275명 △공립 초등학교 교사 4202명 등 총 4477명이다.
전보 업무는 중부교육지원청이 주관했다.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작년 전보에 대한 설문 결과와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의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광주시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는 무동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교육프로그램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와 보건환경연구원 과학체험교실을 잇따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질공원, 지질시대, 지진, 화석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수업과 체험·활동형 수업이 병행된다.
또 지오스쿨 인기 과목인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도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청약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수도권에 국한됐던 학군 선호 흐름이 지방 주요 도시로 확산하면서 초등학교 인접 단지가 새로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가운데 30~40대
서울 강남구가 이달 5일 오후 2시 강남씨어터에서 '2025년 강남구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원봉사 참여율 1위로, 올해도 약 16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
강남구 중심 입지인 역삼동에 GS건설 ‘자이’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58·은하수·760 주택 재건축 정비 사업을 통해 ‘역삼센트럴자이’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7층, 4개 동, 총 237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면적 59~122㎡ 8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
임현수 용인특례시의원이 학교시설 개방, 생리용품 지원, 청년정책, 여성가족 지원 등 시민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주요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실적보다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행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 의원은 접근성·현장성·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각 사업의 개선방향을 제시하며 실효성 중심의 정책 전환을 요청했다.
임 의원은 17일 교육청년여성국을
인천지하철 1·2호선 인천시청역 1번 출구로 나와 4분가량 직진하면 흰색 펜스로 둘러싸인 대규모 공사 현장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철거가 끝나고 공사를 준비 중이라 건물의 외형은 보이지 않지만 이곳이 이달 분양을 앞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자리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공동 시공하는 간석동 상인천초교 주변 재개발
롯데홈쇼핑은 경기도 안성 안성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녹지 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8호를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일 진행한 완공식에는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 백재욱 환경재단 부장, 김주석 안성초등학교 교장, 학생 대표 24명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완공된 숲을 둘러보고, 학생 대표의 감사 공연을 관람했다. 안성초
현대글로비스는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상원초등학교 재학생 및 가족들과 생태숲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가족은 경기도 이천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 에어돔(온실)에서 18일 상원초교 재학생 가족들과 생태숲 조성 체험활동 시간을 보냈다.
서울 상원초교는 지난해 현대글로비스가 조성한 ‘현대글로비스 생태숲 1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더샵 신풍역’이 서울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7호선과 가까운 입지가 장점으로 꼽힌다.
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서울 영등포구 소재 더샵 신풍역 분양에 나선다.
더샵 신풍역은 신길동 신길5구역 지역주택조합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5층, 16개 동 규모다. 총 2030가구로, 이 중 312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2학기부터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의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직 생활 초기에 겪는 업무 과중, 민원 대응, 교육활동 침해 등 현실적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는 취지다.
강남서초, 멘토링·연수 결합한 ‘동반 성장 프로젝트’ 운영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이달 29일부터 11월
비극적인 사건이나 참사가 일어난 장소를 찾아 반성하고 교훈을 얻는 다크 투어리즘(역사교훈 여행).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주제로 하는 국내 다크 투어 코스를 소개한다. 현충일을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소개된 코스를 따라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항쟁의 역사: 일제강점
다크 투어리즘은 여러 유형으로 분류하는데, 전 세계적인 핵심 테마는 전쟁과 항쟁(식민지)이다. 한국의 경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들 수 있다. 아직 생소한 개념인 다크 투어리즘을 어떻게 계획하고 즐길지 모르겠다면, 위의 두 역사를 중심으로 명소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PART1. 항쟁의 역사 : 일제강점기
[1] 남산 국치의 길
눅눅한 한여름 더위가 기승이다. 습하고 더운 날씨가 몸을 지치게 하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소식이 마음을 무겁게 짓누른다. 훌쩍 떠나고 싶어도 쉽지가 않은 요즘, 브라보가 서울 사는 ‘1970년생 영숙’ 씨가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산림휴양지 3곳을 꼽아봤다.
서울시 중구 기준으로 1시간 내외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초여름 숲의 싱그러운 경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