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제57회 무역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K서비스특별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K서비스특별탑은 K-서비스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에 따라 서비스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며 △(문화)콘텐츠 △(보건)의료헬스케어 △(교육)에듀테크 △(IC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현대8차, 한양3·4·6차 아파트)이 재건축 조합 설립을 눈앞에 뒀다. 강남구청의 조합설립인가 승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지만, 조합 설립 요건을 모두 충족한 상황이어서 내년 1월 중에는 조합 설립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6개 구역으로 나눠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압구정지구에서 조합을 설립하는 것은 압구정4구역이 처음이다.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항복강도 1GPa(기가파스칼)급 철근(기가 철근) 개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동국제강이 연구개발에 성공한 ‘기가 철근’은 항복강도 1014MPa(메가파스칼)급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철근 중 최고 강도의 제품이다.
기가 철근은 1㎠당 12.2톤(중형차 7.6대)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의 철근으로, 5.3톤(중형차 3.3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ㆍGS건설 ‘강릉자이 파인베뉴’ 연내 분양
9월 이후 지방 중소도시 청약시장에서 1순위 마감에 성공한 아파트는 모두 일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나타났다. 지방 중소도시 분양이 대거 진행되자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는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상암동 주민 “정부·서울시, 맞교환 계획 결사 반대”유동균 마포구청장도 ‘반대’…난항 예고
서울시가 대한항공 소유인 종로구 송현동 부지 매입을 위해 마포구 상암동 서부 운전면허시험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맞교환’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상암동 주민들이 일제히 반대하고 나섰다.
마포구, 구청장까지 나서 “송현동 부지 맞교환은 밀실행정”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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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공법으로 50℃ 폭염에도 공기 단축
끝없이 펼쳐진 황량한 카타르 사막. 평균기온 40~50℃의 폭염에도 현대건설 직원들은 카타르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카타르 루사일 타워가 그 주인공이다.
현대건설은 루사일 타워 뿐 아니라 카타르를 대표하는 국립박물관을 비롯해 지역 랜드마크 건축물 등 다수의 건설사업을 수주 및 이행하며 우수한 해외 사업
LF의 헤지스가 베트남 호찌민에 5·6호점 매장을 열며 베트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F는 헤지스가 베트남 최대 경제 도시인 호찌민의 핵심상권에 있는 ‘타카시야마’ 백화점에 단독 매장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호찌민에서 오픈하는 헤지스의 두 번째 매장이자 베트남 내 5호점 매장으로 남성복, 여성복, 골프웨어 등의 의류부터 액세서리가 갖춰진 종합
-7400만 싱가포르달러 주고 구입한 펜트하우스 1년 만에 매각 -전기자동차 신사업 채산성 부족 이유로 접어
가전업계 애플인 ‘다이슨’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영국 억만장자인 제임스 다이슨이 싱가포르의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매각했다. 구입 당시 다이슨 본사 이전을 염두한 행보라는 관측이 나왔던 만큼 아시아 중심 전략에도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대우건설은 독자 개발한 BMC(초고층 시공 중 변위 관리) 기술을 홍콩 고층 복합타워 공사에 적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BMC는 초고층 건물 시공 중 발생하는 높이·기울기 등의 변형을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이다. 건물의 안전성을 높이면서 공사 기간과 비용은 줄일 수 있는 고부가가치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 기술은 크게 △예측 기술 △재료
35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이달 전국 10개 단지, 1만991가구 공급
이달 전국에서 35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1만 가구가 쏟아진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35층 이상 마천루형 아파트 1만99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초고층 아파트는 우수한 조망권과 일조권을 갖춰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대규모 단지가 많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문재인 대통령이 울산 아파트 화재와 관련, “소방관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침착한 대처를 통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0일 SNS를 통해 “강풍 속에서 순식간에 불길이 33층 건물 전체를 뒤덮어 자칫 참사가 될 뻔했지만, 단 한 명의 사망자도 없어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신속하게 대응하고 목숨을 건 구조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고층 건물 화재 진압에 필요한 70m 고가사다리차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완주 국회의원이 소방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3층 높이 건물까지 접근할 수 있는 70m 고가사다리차를 전국에서 열 대뿐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에 두 대씩 배치돼 있고 부산과 대전, 세종, 제주에 각각 한 대가 있다. 나머지 지자체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 회관 신축공사와 부산 스마트빌리지 건축공사를 연속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코크렙티피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발주한 3500억 원 규모의 사학연금 서울회관 신축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학연금 서울회관 신축공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기존 사학연금 서울회관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6층~
LS전선은 3일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IDC)용 버스덕트(Busduct) 신제품을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으로 IDC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맞춤형 제품 출시로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버스덕트는 수백, 수천 가닥의 전선 대신 금속 케이스 안에 판형 도체를 넣어 대용량의 전력을 공급한다.
조립식으로 설치하기
정부가 서울 용산구 옛 미군기지 캠프킴을 주택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연내 반환을 목표로 잡았다. 태릉골프장 개발을 통해 짓는 주택은 내년 말 사전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정부는 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홍 부총리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건설업계가 최근 부동산 시장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공급 대책이 필요하다며 건설 관련 규제 완화를 건의하고 나섰다. 용적률 상향, 건축물 수직 증축 허용 등 규제 완화 시 최소 50만 가구의 주택 공급량을 조기 확보할 수 있다고 업계는 주장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23일 국무총리실과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정부 관계부처와 국회에
국내 최대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이 부산 해운대 초고층 타워 '엘시티 랜드마크타워'에서 AI 무인주차장을 23일 오픈했다.
엘시티 랜드마크타워는 101층, 411.6m 높이로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다. 엘시티 랜드마크타워에는 6성급 호텔 '시그니엘 부산’,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
정부와 여당이 주택 공급 확대 방안으로 유력하게 검토하던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카드를 철회하고, 대안으로 고밀도 개발을 포함한 용적률 완화를 검토하고 나섰다. 용적률 상향과 함께 국공립 시설 부지와 자투리 땅 등 이용이 가능한 방식을 끌어 모아 이르면 이달 말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22일 정ㆍ관계에 따르면 당정은
롯데건설은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0 한국서비스대상'에서 19년 연속 아파트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상이다.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서비스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 주어진다.
롯데건설은 국내 1위 초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반도건설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와 사업다각화에 나선다.
반도건설은 건설부문과 투자운용부문 양축으로 그룹을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건설부문은 반도건설을 시공능력 12위의 건설사로 성장시킨 박현일 대표와 20년간 반도건설에 몸담아온 김용철 대표가 맡는다. 투자운용부문은 최근 영입한 김호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