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유통 시장 환경 속에서 신세계그룹이 일상에서 가장 신뢰받는 쇼핑 성지가 돼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 자리에서 올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더욱 차별화한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7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오후 6시쯤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이곳에서 구현한 압
이마트 동탄점이 개점 18년 만에 ‘스타필드 마켓’으로 새단장, 31일 그랜드 오픈한다.
30일 이마트에 따르면 스타필드 마켓은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공간 혁신 모델로 매장의 핵심 공간을 휴식이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로 꾸미는 것이 핵심이다. 이마트는 작년 8월 스타필드 마켓 죽전점을 1호점으로 선보였고, 올해 6월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을 2호점으로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내달 5일까지 완구 최대 40% 할인 행사 실시스타필드 수원선 설 레고 전시 체험 가능…'송현아' 키즈관도 재단장
최장 9일의 긴 설 연휴를 맞아 어린이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졌다. 여유로운 일정 속 친척들을 만나 소중한 추억을 쌓고, 한편으로는 ‘세뱃돈’을 챙길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유통업계는 설 연휴 직후 세뱃돈을 사용하려
‘데칼코마니’ 연상…동·서편으로 이어진 면세점서편엔 신세계존 완성…패션·뷰티 ‘원스톱 쇼핑’동편엔 신라면세점 둥지…신세계 와인존도 눈길
면세업 부진이 계속 되는 가운데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지난달 말 인천국제공항(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출국장 면세점을 정식 오픈, 불황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양사는 특화존 등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점에 체험형 쇼핑공간 '신세계 존(zone)'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메이크업·향수, 주류·담배·식품 특화 공간으로 각각 서편과 동편에 있으며 총 2880㎡(약 871평) 규모다.
메이크업·향수 매장에는 총 99개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입점했다. 주류·담배·식품 매장은 △와인존 △시가존 △식품존 등으로 구성했다.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은 31일까지 ‘뚝심한우X광주요’, ‘닥터로빈X포트메리온’ 등 유명 맛집과 식기 브랜드의 협업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식당가에 있는 뚝심한우와 닥터로빈 매장에서 식사를 하면 백화점에서 판매 중인 광주요와 포트메리온 그릇에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메뉴의 이름도 ‘뚝심한우X광주요 세트’처럼 식기 브랜드 명이 붙
현대홈쇼핑이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쇼핑 서비스를 T커머스에 도입한다. 지난해 선보인 ‘VR 피팅 서비스’에 이은 두 번째 서비스로, ‘리테일 테크(Retailtech)’ 콘텐츠다.
현대홈쇼핑은 29일 렉스파 트램플린(운동기구) 상품을 시작으로 ‘AR 쇼룸’ 서비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T커머스 채널에서 VR(가상현실
유럽의 대표적인 스포츠레저 용품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국내에 상륙한다.
데카트론은 15일 송도 1호 매장 개장에 앞서 1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7800㎡의 매장 면적에 45개 종목 4000여 품목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스포츠레저 용품 전문 매장을 인천 송도에 연다고 밝혔다. 데카트론은 2028년까지 국내 데카트론 매
유통업체들이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하는 사례가 하나둘씩 늘고 있다.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1차원적 목적을 넘어 체험형 쇼핑 서비스로까지 기술 적용을 확장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9일 AR 기술을 활용해 가구 등 부피가 큰 상품을 가상으로 배치해볼 수 있는 ‘AR View’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롯데홈쇼핑이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대형 가구·가전제품을 미리 배치해 볼 수 있는 체험 서비스를 도입한다.
롯데홈쇼핑은 ‘AR View’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AR View는 입체(3D) 화면을 통해 실제 원하는 위치에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가상으로 배치해 보는 체험형 서비스다. 전 세계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80%
복합쇼핑몰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들이 체험형 매장을 늘리고 있다. 모바일 및 온라인 쇼핑에 나서는 소비자가 늘면서 이들의 발길을 오프라인으로 되돌리기 위한 전략이다. 실제로 체험형 매장은 고객의 체류시간 증대와 집객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유통채널 중 업계에 체험형 매장 바람을 주도한 것은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부회장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중국 점장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3박 4일간 한국에서의 서비스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 서비스를 중국에도 동일하게 전파하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중국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일하는 점장 대상의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했
오는 12월 시내 면세점 특허권 입찰 발표를 앞두고 면세점이 유커(중국 단체 관광객 )·싼커(중국 개별 관광객)를 동시에 잡기 위한 콘텐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최근 증가세인 싼커뿐만 아니라 여전히 한국 관광산업의 큰 축으로 자리 잡고 있는 유커를 위해 명품보다는 한국 문화를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 중 싼커 비중은 수
프랑스의 '봉마르셰'와 미국의 '삭스피프스에비뉴'를 이제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개점 15년 만에 17개월간의 증축ㆍ리뉴얼 공사를 마무리하고 드디어 26일 베일을 벗는다.
25일 찾은 신세계 강남점은 봉마르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국내 최대ㆍ최다 규모로 위용을 뽐낸 것은 물론 매장에서 먼저 경험하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올해 6대 핵심 프로젝트(3월 강남점 증축, 부산 센텀시티몰ㆍ5월 시내면세점ㆍ6월 김해점ㆍ9월 하남점ㆍ12월 대구점 오픈)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강남점이 스타트를 끊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개점 15년 만에 17개월간의 증축ㆍ리뉴얼 공사를 마무리하고 26일 베일을 벗는다. 정 부회장은 강남점을 프랑스 '봉마르셰', 미국
서울 시내면세점 운영권을 향한 단 1장의 티켓을 두고 국내 중소·중견기업 컨소시엄 14곳이 치열한 경합을 펼친다. 각 기업은 저마다 투자 여력과 실질적인 운영 능력을 내세우며 시내면세점 입찰전에 뛰어든 상태다.
중소·중견기업들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시내면세점 운영권을 따낸다고 해도 이후엔 대기업들과 정면 승부를 펼쳐야 한다. 대기업 면세사업자들과 경쟁이
최양하 한샘 회장이 “국내 20개 매장을 내는 등, 플래그샵 경쟁력을 강화해 이케아 등 글로벌 인테리어 기업과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최양하 회장은 5일 한샘 플래그샵 목동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3세대 프리미엄 매장인 플래그샵 목동점은 한샘이 또 한 차원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6일 서울 강서구 등촌로 11에 문을 여는 6번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구속 기간에 CJ그룹 계열사는 해외 첫 시동에 나섰다. ‘글로벌 CJ’를 목표로 하는 만큼 사업에는 차질이 없어야 한다는 경영진의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CJ올리브영은 지난 5일 중국 상하이(上海)에 해외 1호 점포인 ‘상하이 센샤루점’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의 해외 첫 진출이다.
중국 내 드럭스토어
현대백화점이 5월 31일까지 고객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마케팅, 서비스,광고, MD 등 백화점 운영 전반에 관한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아이디어 기획부문’과 ‘고객 제안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문화 체험형 쇼핑매장 △영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략 △현대백화점 외관 디자인 △현대백화점 이미지 광고 △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