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환기구 등 공공성 낮은 8필지 매각경찰서·소방서 부지는 교환·이관 추진
서울시가 그간 공공기관들이 관행적으로 무상 사용해 온 체비지를 전면 재편한다. 매각을 통해 사업비를 충당해야 하는 체비지 본래의 목적을 되살려 서울시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바로 세우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 총
서울시가 현재까지 지적 기록을 정밀 조사한 결과 총 10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숨은 시유재산을 발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로 드러난 토지는 용도폐지 대상지 687곳(약 84만㎡), 불법 경작 및 비닐하우스 점유지 259곳(약 1만5000㎡)에 이른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유재산 누락과 지목 불일치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대적인
전남 순천시 일대 사업 추진 과정서 조합-업체 간 부정결탁광주지검 순천지청, 조합장 등 6명 뇌물수수 등 혐의 기소
국민권익위원회는 전라남도 순천시의 한 도시개발사업조합의 임직원과 조합장이 건설업자로부터 수억 원의 뇌물을 수수하고, 건설업자가 각종 이권에 개입해 금품을 편취한 사실로 검찰에 기소됐다고 8일 밝힘.
이 사건의 도시개발사업조합은 전라남도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와 주주협약을 체결한 이후 시장 허가를 받아 화천대유에 유리한 방향으로 아파트 용적률과 세대수 등을 조정했다는 취지의 증언이 나왔다. 이어 성남도개공 차원에서 추가 이익 환수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발언도 이어졌다.
대장동 개발사업 실무를 맡았던 성남도개공 팀장 한모 씨는 17일 서
석정도시개발은 오는 30일부터 충북 청주 오송역세권지구에 조성하는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24개 동에 총 2094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별로 △59㎡ 999가구 △74㎡ 542가구 △84㎡ 553가구 등이다. 전 주택형이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현대건설은 2018년 11월 입주한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힐스테이트 녹양역 아파트 지역주택조합원들에게 사업비 16억 원을 환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도급사업이나 도시정비사업과 달리 조합원 모집 이후 일정 계획대로 입주를 완료하는 사업장이 전체의 5~10%다. 입주 시에도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지비, 건축비 등 비용 증가로 모
DK도시개발·DK아시아가 내년 초 분양 예정인 한들 도시개발구역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에 성공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EB하나은행 등 증권사와 보험사들로 구성된 한들구역 1블록(공동주택체비지)의 PF대주단은 시행사인 DK도시개발· DK아시아가 조합으로부터 매입한 공동주택 체비지에 대한 잔금을 지불하는 구조
인천 송도생활권에 위치한 동춘1구역 내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양우내안애 에르바체 지역주택조합은 오는 27일 인천 연수구 동춘1 도시개발구역 내 9블록에서 추진하는 ‘양우내안애 에르바체’ 주택홍보관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춘1 도시개발구역 내 체비지를 활용한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9개동, 전용면적 72~84㎡ 총
지역주택조합에서 도시개발사업부지 내 ‘체비지’를 활용해 추진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토지확보가 다소 용이할뿐더러 향후 입주 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인천과 경기 용인, 충남 천안 등에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부지 내 ‘체비지’에 지역주택조합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체비지’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가 사업에 필요
서울에 숨어있던 948억원 규모의 시유지가 발견됐다.
서울시는 공시지가 기준 948억원 상당의 숨어있던 시유지 47필지, 총 6만8102.7㎡를 찾아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1937년부터 1991년까지 55년 간 이뤄졌던 ‘토지구획정리사업’ 과정에서 토지로 등록조차 안됐거나 등기에서 빠진 시유지(체비지)다.
서울시 토지구획정리사업은 1937∼19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는 전주효천지구에 공동주택용지 1필지(A4블록)를 신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전주효천지구는 최근 전주에서 신거주지로 각광받고 있는 서부신시가지와 효자4․5지구에 인접한 지역으로 지난 4월에 매각 완료된 토지주 집단환지(A1,A2) 낙찰률(예가대비 146%)에서 볼 수 있듯이 세간의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고
불황 여파로 기업들의 '돈맥경화' 우려가 커지면서 현금을 확보하려고 부동산 등 자산 처분에 나선 상장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돈맥경화'는 돈이 원활하게 흐르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올해 상장사가 이미 매각했거나 처분할 예정인 부동산 규모는 1조원을 훌쩍 넘는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사(자회사 포함)가 올해
대성산업은 28일 정정공시를 통해 디큐브백화점 등 매각 일정 지연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용인시 기흥 역세권 부지 3-2블록은 지난달 31일 매매계약 체결을 완료했다”며 “체비지는 현재 매각 진행 중으로 추후 확정되는 시점에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큐브백화점 매각과 관련 “현재 매각 진행 중으로 매각 일정이 지연됐으나, 2015년 1월
최근 지자체에서 도시개발계획에 맞춰 도심 속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하는 도시개발지구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앞으로 신도시를 조성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장기간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연됐던 도심 속 개발지구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도심 속 미니신도시는 신도시 보다 규모는 작지만 기존 구도심과 연계해 들어서기 때문에 생활편의시설이나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이 '회사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아 보인다. 주력인 에너지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라크 내에서 진행중이던 석유개발 사업 하나가 실패로 돌아갔다. 그나마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김 회장에게 뜻하지 않은 걸림돌이 등장한 것이다.
이 때문에 대성산업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이에 김 회장은 자사주 매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성산업이 보유 중이던 용인 기흥역세권 사업부지 3-2블록에 대한 매각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대성산업은 10월 31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일대의 3-2블록 토지(1만1766평)를 DS네트웍스에 1735억5000만원에 양도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성산업은 기흥역세권 사업부지 중
대성산업이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주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예정지를 매각 계약을 체결했고, 디큐브백화점, 용인 남곡 부지 등도 매각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자산 매각을 시작으로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한 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성산업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디에스네트웍스(구 대승
대성산업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디에스네트웍스에게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예정지 3-2블록(3만8896㎡) 토지 및 건물을 1735억50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산총액 대비 7.72%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예정일자는 잔금지급 완료예정일은 오는 2015년 6월30일이다.
10월 둘째주(10월6일~10월10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바이(Bye) 코리아’ 행렬 속에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 주말 대비 24.27포인트 하락한 1940.92을 기록했다. 유럽에서도 기대를 걸었던 독일의 경기지표가 부진했고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