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이 발생한지 일주일이 흘렀다. 그동안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줄 유서가 발견됐고 경찰의 조사가 진행됐으며 관계당국은 대책마련을 하나씩 내놓고 있다.
지난 20일 자살한 대구 중학생 A군의 유서가 공개되자 꽃다운 나이의 학생을 학교폭력에서 지켜주지 못한 우리 사회의 자책감으로 사건은 일파만파로 확대됐다.
◇A군이 남긴 눈물의 유서 =
내년부터 서울의 모든 초·중·고교에서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에 대한 재심의를 열어 찬성 8명, 반대 6명, 기권 1명으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 수정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서울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되면 내년 3월부터 서울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화가 난 여교사를 조롱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쿠키뉴스에 따르면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더듬이 체벌? 요즘 학생들.. 참..’이라는 제목으로 문제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4분25초짜리 동영상에는 여교사가 맨 앞자리에 앉아 있는 남학생에게 “내가 언제 쳤어”라고 말하면서 시작한다.
안양예술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최 모 교사를 대한 마녀사냥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26일 다음 아고라에 따르면 아이디 ‘사이다’씨가 ‘교사 마녀사냥, 안양예고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안양예고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최 모 교사가 부당한 이유로 해임당할 위기에 처했다는 내용이다.
최 교사의 해고사유는 ‘수업 시간 중 학생들에게 언어
교사의 학생 체벌은 감소하는 반면 학생의 교사 폭행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교실 붕괴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
17일 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9월 말까지 교사의 학생 체벌은 초등학교 2건, 중학교 21건, 고교 12건 등 35건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학생의 교사 폭행은 초등학교 1건, 중학교 34건, 고교
지혜로운 사람이나 훌륭한 리더는 어떤 사람의 의견이나 행동과, 그 사람 자체를 구별할 줄 안다. 동일한 것으로 규정해 버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때로는 “어? 내게 이런 면이 있었나?” 하고 놀랄 정도로 내 안의 또 다른 많은 모습을 보며 놀라기도 한다.
즉, 눈에 보이는 행동이나 말 한두 마
서울시교육청 학생생활지도정책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는 체벌금지, 두발·복장 자유 등의 내용을 담은 학생인권조례 초안과 학교생활교육혁신 시안을 7일 발표했다.
총 6장 58개조(부칙 제외)로 구성된 이번 초안은 제1조에서 학생의 인권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초안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
한해 초·중·고교에서 자퇴하는 학생들이 6~7만명(유학·이민 등 제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7년 부터 누적 자퇴생이 무려 3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학교를 더 이상 다녀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자퇴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학생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최근 체벌 등이 사라지면서 교사들 역시 아이들의 통제권
경남 창원시의 한 사립 여자중학교에서 교사가 내리친 빗자루에 학생이 맞아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이 학교 3학년 모 학급의 수업시간에 김모 교사가 "수업지도를 잘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학생 3명을 복도로 불러내 체벌을 가했다.
김 교사는 학생 2명에게는 손으로 목 부분을 때렸으나 나머지 1명은 복
곽노현 서울교육감은 28일 “교권이 무너진 사회는 어떤 권위와 질서도 설 수 없는 사회”라며 “지금 우리 교실의 질서를 세우고, 교권을 확립하지 못한다면 20년 후 우리는 권위와 질서가 무너진 고비용, 저신뢰 사회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곽 교육감은 취임 1주년을 맞아 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발생하고 있는 교권 침해 현상에 단호
2010년 논란이 됐던 ‘개념없는 중딩들’ 동영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최근 5초 엎드려 뻗쳐 체벌로 인한 교사 징계 등 교권 추락 분위기가 쟁점이 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풀이되고 있다.
‘개념없는 중딩들’ 동영상에서는 학생들이 여교사에게 서슴없이 ‘첫 경험이 언제냐’‘키스는 언제 처음 해 봤느냐’는 등의 현장에서의 교권 추락 현
선거로 선출된 대표적인 진보 교육감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오는 7월2일로 취임 1년을 맞는다.
곽 교육감은 취임 후 중대 비리를 저지른 교직원은 무조건 퇴출시킨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는 등 진보 교육감 답게 그동안 파격적인 행보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비리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주는 ‘교육비리 신고포상금제’와 외부기관이 청렴
지난 18일 인터넷상에 올라온 '개념없는 중딩들'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퍼지면서 최근 학생들에 대한 비판과 교권 추락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이 영상에는 한 중학교 학생들이 수업중 여교사에게 '첫키스', '초경', '첫경험' 등을 언제했냐고 물어보는 등 성희롱 발언을 서슴치 않았고, 참다못해 주의를 주러온 교사에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전국의 초중고 교사 86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8.2%가 일제고사에 반대한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주5일제 수업이 공교육 정상화에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62.1%가 '그렇다'고 말했고 '보통이다'가 32.4%, '그렇지 않다'는 5.5%였다.
교원 성과 상여금 제도의 반대율은 8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는 직선 교육감의 당선 1주년을 맞아 전국의 교원 259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54.2%가 직선 교육감의 등장이 학교 현장에 부정적인 변화를 일으켰다는 답변을 했다고 2일 밝혔다.
반면 새 교육감이 학교에 미친 변화를 긍정적으로 본 경우는 24.8%에 그쳤다. '변화가 없다'고 답한 사례는 21%였다.
다음달부터 서울 초·중·고교생 아이들의 생활 만족도를 알 수 있는 ‘학생 행복지수’가 공개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서울시내 초·중·고교별로 아이들의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서울형 학생 행복지수’를 개발, 이 지표를 일선 학교에 보급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지수는 학교생활, 가정생활, 자아에 대한 만족도와 전
다음 달부터 서울의 초·중·고교생 아이들의 생활 만족도를 알 수 있는 ‘학생 행복지수’가 공개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서울시내 초·중·고교별로 아이들의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서울형 학생 행복지수’를 개발, 이 지표를 일선 학교에 보급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지수는 학교생활, 가정생활, 자아에 대한 만족도와
교사들의 직업 만족도와 사기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스승의 날을 앞두고 지난 5월 2일~9일까지 전국 유초중고 및 대학 교원 17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직 만족도 및 사기가 최근 1∼2년간 어떻게 변화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9.5%가 ‘떨어졌다’ 혹은 ‘매우 떨어졌다’고 답했다고 12일 밝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명중 8명 이상이 학교나 학원에서 체벌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업체 진학사는 최근 전국의 고3 수험생 76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624명(약 82%)이 '학교나 학원에서 체벌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체벌을 당한 심정을 묻는 문항에서는 '더 잘해야겠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들 대다수가 학원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참교육연구소는 지난달 초교 5∼6학년 재학생 1450명에게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문제로 전체의 약 32%가 '학원 다니기'를 꼽았다고 4일 밝혔다.
'학업ㆍ성적 걱정'이라는 답변이 약 29%로 2위를 차지했고 '따돌림(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