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전달 당일 청문보고서 채택…누가 후보자에게 내용 알렸나”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특검 재차 촉구…“대통령, 사전 보고 인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청와대 인사라인의 책임과 김현지 부속실장의 개입 여부를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승원
장동혁 “장관보다 조직 선택”…정점식 “靑 인사검증 기본 무너져”안철수 “‘읍참혜인’으로 김승원 살리나”…법무장관 후보자까지 정조준
국민의힘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 시스템에 대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용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사퇴와 청와대 인사라인 문책을 요구하는 동시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
“몰랐다면 인사검증 무능…알고 지명했다면 특권 방조한 것”강훈식·조성주·김용채 겨냥 “겸직 의사 확인·보고 여부 공개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용혜인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겸직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용 후보자의 겸직 의사를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직접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청와대 인사라인을 향해서도 사전 검증 여부를 공개하라며 책임론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부친의 71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또 표적이 될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문 씨는 2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문 전 대통령의 짧은 영상과 함께 “멋지다! 울아빠 71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라며 “또다시 표적이 될 아버지와 우리 가족 모두의 평안과 무탈만을 기원한다”고 적었다.
해당 영상에는 문 전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김부겸 국무총리 예방 자리에서 여당의 단독 임명과 관련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김 총리를 향해 청와대 인사라인을 대폭 경질해달라며 책임 있는 총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17일 오후 김 권한대행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김 권한대행은 "여당 단독으로 총리 임명을 강행 처리했다는 점을 다
변창흠, 구의역 발언에 대해선 사과…낙하산 채용·수의계약은 "절대 아냐"인사청문회 사전질문서 답변 중 일부 허위 사실도 드러나변 후보자 청사진…역세권 반경 500m·용적률 300%까지 확대
23일 국회에서 진행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사과와 고성으로 시작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문회장 입구서부터 변 의원 질타 피켓을 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낮 12시 40분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해 야당의 거센 반발로 정국 경색이 불가피해졌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헌법재판관의 공백이 하루라도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빈방문 중인 우즈베키스탄에서 전자결재를 통해 두 헌법재판관의 임명을 결재했다”고 밝혔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의 임명 강행이 임박해지자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18일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 재요청한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송부 시한로, 여야 이견으로 보고서 채택이 불발되면 내일(19일) 임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만약 대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회의 인사청문보고서 없이 임명하는 장관급 인사가 12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은 “문 대통령은 16일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18일까지 송부해 달라고 국회에 다시 요청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주식 과다 보유와 매매 논란을 빚은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을 강행한 장관급 인사가 12명으로 늘면서 야당은 인사청문회 무용론을 주장하며 반발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16일 문형배
여야는 15일 주식 과다 보유와 매매 논란으로 적격 문제를 일으킨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를 두고 대치 전선을 보였다.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인 이날 청와대는 자유한국당 등 야당의 발에도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방침을 세웠다.
이는 보고서 채택이 끝내 불발되면 청와대가 이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산적한 경제현안·민생법안을 논의하기 위한 4월 임시국회가 여야의 ‘이미선 공방’에 발목을 잡혀 ‘빈손 국회’우려까지 나온다.
여야는 지난 8일 4월 임시국회를 소집한 이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의사일정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여야가 4월 국회에서 논의하기로 합의한 경제·민생법안은 물론 미세먼지 대응, 강원도 산불, 경기대응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관
주식투자 논란을 빚은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미선 후보자가 불법 정황이 없고 약속대로 보유주식을 전량 처분했다며 옹호했다. 반면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이미선 후보자가 주식을 처분했더라도 이해충돌 등 각종 의혹이 해소되는 게 아니라며 이미선 후보자의 사퇴와 청와대 인사라인 경
‘强대强’ 대결…빈손 국회 우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국회에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이 안 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이 강력 반발해 경색정국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이미 임명안을 재가한 진영 행정안전·박양우 문화체육관광·문
자유한국당은 8일 문재인 대통령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한 데 대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반대와 국민 여론은 무시해도 된다고 하는 독선과 오만 불통 정권임을 자인하는 것”이라며 “임명을 철회하지 않으면 우
부실 인사검증 다시 도마 위…野3당 “조국 수석 사퇴” 압박
청와대 눈치보기로 여론 제대로 전달 못한 민주당도 곤혹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외유성 출장과 셀프 후원 논란이 불거졌던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다. 이는 전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 원장의 5000만 원 민주당 의원모임인 ‘더좋은미래’에 셀프 후원한 것은 공직선거법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15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사퇴에 “인사참사”라며 문재인 정부의 인사를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 후보자의 사진사퇴는 사필귀정”이라며 “앞서 국회가 박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의견’으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던 만큼 (당연하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27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자격문제를 거론하며 “송 후보자는 국방 개혁을 할 능력도, 자격도 없다”고 말했다.
정준길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문재인 대통령도 더 이상 마이웨이를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변인은 “문 대통령 본인이 내세운 기준과 원칙, 언론과 야당의 지적을 교훈삼아 당장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가 사퇴를 발표한 가운데 야당의 비난 목소리에 여당의 질책이 얹어지는 분위기다. 김기춘 책임론으로 여·야의 목소리가 모아지는 덧.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새정치민주연합 인사청문사전검증팀 간사 김기식 의원은 28일 안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해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 등의 책임을 따지며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성명
새정치민주연합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사전검증팀 간사이자 국회 인사청문특위 위원인 김기식 의원은 28일 안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해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 등의 책임을 따지며 사퇴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성명에서 “그 동안 전관예우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안대희 후보자가 스스로 거취를 결단한 것에 대해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