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교육부·성평등부·경찰청 업무협약청소년 자살 예방 정책 실효성 높이기로
정부가 청소년 자살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심리부검’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도입한다. 그간 성인 대상으로만 시행되던 심리부검을 청소년으로 확대해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교육부·성평등가족부·경찰청 등 4개 기관은 20일 서울 중구 프레지
청소년 심리부검 시행을 앞두고 관계부처가 근거 기반 청소년 자살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과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리부검은 자살 사망자의 유족·지인 면담과 상담기록 등을 분석해 자살 원인을 추정·검증하는 과학적 조사 방법이다. 201
삼성화재가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
“2024년 자살 사망자는 1만4872명, 인구 10만 명당 29.1명이다. 2011년 31.7명 이후 가장 높은 숫자다.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은 19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자살률 증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기 거리두기에 따른 고립과 내수경기 부진, 잇따른 유명인 자살에 따른
한화생명이 20일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이번 참여는 생명보험협
서울 동작구가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청 직원들의 선행이 '안전한 동작'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청 종합상황실의 유규진 주무관은 17년째 온라인상에서 자살 위기자를 찾아 구조해 왔다. 유 주무관은 2018년부터는 1인 시민단체 'SNS 자살예방감시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 주무관은 청소년 자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지금까지 신고
서울시의회 ‘고교생 학원 시간 자정 확대’ 조례 입법예고서울교육청 "학원 교습 시간 현행 유지해야" 반대 의견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의회에서 추진 중인 고등학생 대상 학원 교습시간을 오후 10시에서 자정까지 연장하는 조례 개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청은 최근 시의회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학원 교습시간
생명보험협회는 22일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김철주 생보협회 회장은 KB라이프
건설자재(데크플레이트) 전문기업 윈하이텍은 지난 2일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활동 ‘함께고워크’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함께고워크는 청소년 자살률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라이프라인(LifeLine), KBS, 한화생명이 공동 주최한 걷기 캠페인이다.
윈하이텍 임직원으로 구성된 ‘H.E.A.R.T.봉사단’ 70여 명은 이번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는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함께고워크’를 후원하고 회원기업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청소년 자살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10만 명당 자살률 수치인 7.9명을 거리로 환산한 7.9㎞를 걷고 난 뒤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건희 여사가 지난주 서울의 한 쪽방촌을 찾아 자원봉사를 한 사실이 29일 알려졌다.
행복나눔봉사회에 따르면 김 여사는 23일 오후 서울역 인근 쪽방촌을 방문했다.
이날 김 여사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4시간가량 좁은 골목길에서 쓰레기를 줍고, 쪽방 실내 청소와 도배 작업 등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쪽방촌의 한 주민에게 "어려운 이웃들과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는 교육부, 생명의전화와 함께 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의 상담 플랫폼인 '라임'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라임은 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청소년들이 앱을 통해 마음건강 관리를 생활화하고 우울, 불안 등 심리적·정서적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자 개발됐다.
삼성금융
삼성은 임직원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을 선택해 기부금을 약정하는 '기부 페어'가 약 23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매년 기부 약정에 참여하는 삼성 임직원 수는 전 관계사 재직 인원의 약 70%에 달한다. 지난해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웠지만, 임직원의 약 70%가 기부 페어에 참여했다.
CSR 사업별로는 자
삼성금융사들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200억 원을 지원하고 상생금융상품 2종을 출시하는 등의 상생금융 방안을 26일 발표했다. 삼성생명 등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앞으로 단기적,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금융'을 진행할 방침이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지역 활성화와 청소년 자살 예방과 같은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 시각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9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 자살예방 캠페인 ‘2023 생명사랑 밤길걷기’에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가 개최한 이번 캠페인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전파하고 희망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KMI 임직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가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 관련 기관에 배치된 청소년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자살ㆍ자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여가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 4000여 개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는 4000여 명의 1~3급 청소년상담사를 대상으로 자살·자해
서울시는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이해 '2023년 서울시민상' 어린이‧청소년 각 부문 대상 등 수상자 총 106명을 선정했다.
4일 서울시는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4년 만에 수상자들을 직접 초대해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서울시 시민상(어린이 및 청소년분야)은 △어린이상 △소년상 △청년상 △청소년지도상 등 지난 1년 동안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살 관련 콘텐츠의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일부 전문가들이 우려를 표명한 '극단적 선택'이라는 용어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23일 국민통합위에 따르면, 국민통합위는 21일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관 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자살 위기극복 특별위원회' 제9차 회의를 열
극단적 선택이 청소년(9~24세) 사망원인 1위로 집계된 가운데, 여성가족부(여가부)가 SNS를 이용한 전문 상담원의 고위기청소년 선제 접촉을 확대하고 가정 밖 청소년이 함께 생활하는 자립지원관을 확충하는 등의 조기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24일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고위기 청소년 지
청소년 자살률이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시니어 시민단체인 대한은퇴자협회(KARP)가 16일 성명서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에는 아이들을 지켜줄 어른이 절대 부족하지 않다”며 노년세대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제안했다.
대한은퇴자협회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청소년 자살 사건과 관련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0대 자살률은 2011년 인구 10만 명당 5.
글 배국남 논설위원 겸 대중문화 전문기자 knbae@etoday.co.kr
“제가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 주위에서 책 쓰는 것을 권했지만, 저술은 작가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하는 것으로 생각해 엄두를 내지 못했어요. 시간이 흘러 제 살아온 날들을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써봤는데 제 삶을 더 열심히 살게 됐어요. 책 쓰는 것이 저의 삶을 더 알차게 살게
6.4지방선거가 한달도 채 안 남았다.
여느 선거와 마찬가지로 지방선거에서도 단골 이슈는 역시 복지공약이다. 사회복지 분야는 선심성 공약이라는 꼬리표가 항상 따라 다닌다. 유권자들은 속고 또 속으면서도 복지에 대한 갈급한 마음으로 표를 던진다.
현장과의 괴리도 비현실적인 공약 남발을 부추긴다.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지만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