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이하 수원축협)이 12일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2026년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입학 축하금 전달식'을 열고 총 46명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수원축협은 지역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고등학교·대학교에 입학하는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교 입학생
사교육비 총액 27조5000억…전년 대비 5.7%↓참여율 75.7%로 4.3%p 하락…참여시간도 줄어고교생 월평균 79만원…소득별 격차 3.4배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감소했지만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1인당 지출은 오히려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사교육비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지는 등 사교육비 양극화 우려가 제기된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를 돌연 연기했다. 당초 이달 말 금융지주 주주총회 전에 개선안을 공개해 지배구조 개편 메시지를 내겠다는 계획이었지만, 발표 일정이 미뤄졌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할 예정이던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공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추후 발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11일 중동 상황 관련 에너지 비축, 수출기업 지원 예산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또한 피해 중소기업 영향 최소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밀한 집행도 당부했다.
임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제5차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 관련 분야별 재정집행 현황, 올해 신속집행 추진실적 등을 점검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 연례협의단을 만나 한국경제 상황과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호황 국면의 반도체와 함께 방위산업·자동차·원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도약하고 있다"며 "정부도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등을 선
CEO 승계 절차 투명성·이사회 독립성 강화 방안 담길 듯우리·하나 등 금융지주 주총 앞두고 지배구조 개편 메시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12일 공개한다. 당초 이달 말로 예정됐던 개선안 발표 시점을 금융지주사들의 주주총회 전으로 앞당기면서 지배구조 개편 메시지를 분명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민생 경제 충격을 줄이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조기 편성, 이른바 '벚꽃 추경'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유류세 인하 확대부터 에너지바우처, 소상공인 금융 지원까지 다양한 대책이 거론되면서 실제로 어떤 지원이 이뤄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유가 대응 방안을
김시형(57·더불어민주당) 부산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해양수산부 본청 부산 중구 유치를 제1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해양 정책을 총괄하는 중앙 부처는 해양의 역사와 산업, 미래가 만나는 곳에 자리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해양의 심장인 부산 중구가 해양수산부 본청이 들어설 가장 상징적이고 합리적인 입지”라고 밝혔
첨단주도 성장·지방주도 성장 결합 첫 모델교육·교통·정주여건까지 범정부 지원체계 구축
정부가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9조원 투자 계획을 계기로 범정부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새만금·전북 대혁신 TF’를 출범시켰다. 교육·교통·인력양성·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혁신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정비해 새만금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민석 국무총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중동 상황이 민생과 경제·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경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충분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고유가에 따른 민생안정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향후 유가 추
정부가 노·사·정 합의를 반영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사외적립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 가입대상을 300인 이하 사업장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 등 산업전환에 대응해 근로자들의 고용안정을 지원하는 기본계획을 6월까지 마련한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
헤그세스 장관 "완전 굴복 때까지 공격 안 멈춰"동맹도 등 돌린 이란 고립, 미사일·핵 시설 파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이란을 향한 총공세를 예고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이 고립된 상태에서 패배하고 있으며 적이 완전히 굴복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대이란 전쟁 11일째인 10일 미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
정부가 전 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전면 점검하고 신고제 활성화, 포상금 확대, 경제적 제재 강화 등을 통해 부정행위 근절에 나서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무회의에서 강조된 ‘비정상의 정상화’ 기조를 언급하며 "예산 집행뿐 아니라 행정 전반에
정부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적발 시 부과하는 제재부가금을 최대 8배까지 상향하고, 신고포상금을 대폭 인상한다. 또 1만3000여 건의 보조사업을 일제 점검한다.
기획예산처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가 유엔(UN) AI 허브 유치를 공식 추진하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UN AI 허브 유치지원 TF 회의’를 주재하고 "AI 3대 강국 도약과 글로벌 AI 협력 선도를 위해 유엔 AI 허브 유치를 정부 차원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UN AI 허브 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
미·중·일 등 주요국 주재관·국제기구 파견관 13명 참석식량안보 공급망 강화·기업 애로 해소 등 통상 대응 전략 논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요국에 파견된 해외 주재관과 국제기구 파견관을 한자리에 모아 글로벌 농업 통상 환경 변화 대응과 K-푸드+ 수출 확대 전략 점검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해외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광주시는 '인(in)광주, 우리가 만들어가는 봄'을 주제로 3월 정례조회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통합으로 추진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청사진을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해 통합 추진 과정과 시정성과를 되돌아보
61개 팀 경쟁 끝 호가건축사사무소 작품 선정2030년 착공·2032년 준공 예정
서울시가 서부트럭터미널 내 공공기여 복합공공청사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플로팅 큐브(Floating Cube)'를 선정했다. 창업 지원시설과 도로사업소 통합상황실이 들어서는 공공업무시설로, 향후 물류단지 개발과 연계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양천구 신정동 1315일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테헤란한국학교 교직원과 학생 전원이 인근 국가로 대피를 마쳤다. 일부 학생은 이미 국내에 입국했으며, 나머지 인원도 오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테헤란한국학교 교직원 3명과 학생 3명 모두 인근 국가로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