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성사…인수희망자 참여

입력 2026-04-21 17:0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리뉴얼 1호학동역점 매장 전경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리뉴얼 1호학동역점 매장 전경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이 마감된 가운데 인수 희망자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진다. 본입찰이 성사되면서 매각 성사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에 마감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 인수 희망자가 참여했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서울회생법원과 협의해 우선협상자 선정 절차에 착수, 검토와 실사 등을 거쳐 본계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삼일회계법인이 실시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예비입찰에는 2곳의 전략적투자자(SI)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한 곳은 메가MGC커피를 운영 중인 엠지씨글로벌로 알려졌다.

앞서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를 포함해 통매각을 추진했지만, 수익성이 비교적 높은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으로 선회했다. 익스프레스는 전국 293개 점포 중 약 90%가 수도권과 광역시 등 인구 밀집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퀵커머스 거점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84,000
    • -0.6%
    • 이더리움
    • 3,38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0.92%
    • 리플
    • 2,126
    • -0.79%
    • 솔라나
    • 138,000
    • -1.92%
    • 에이다
    • 397
    • -2.22%
    • 트론
    • 520
    • +0.97%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20
    • -1.6%
    • 체인링크
    • 15,290
    • +0.2%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