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이 법정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그러나 경기도의회에 내려진 것은 판결문만이 아니다.
뇌물수수 도의원 9명 검찰 송치, 전국 최하위 청렴도 5등급, 국외출장비 비리수사 중 30대 직원 극단선택, 성희롱 기소 위원장 버티기, 서울 명동 호텔 업무보고 추진까지. 지방자치 역사에 유례없는 치욕의 기록들이 경기도의회라는 이름 아래
뇌물을 받았다. 직원이 죽었다. 그런데 명동 호텔에서 업무보고를 하겠다고 했다.
경기도의회의 2025~2026년은 지방자치 역사에 유례없는 치욕의 연대기로 기록되고 있다. ITS 게이트로 현역 도의원 9명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국외출장비 비리 수사를 받던 30대 7급 공무원은 경찰 조사 다음날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전국에서 근조
경기도의회가 ‘청렴 꼴찌’라는 오명에 직면했다. ITS(지능형교통체계·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사업 뇌물사건으로 현직 도의원 3명이 구속된데 이어,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의 성희롱 발언까지 겹치면서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27일 안산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2명과 화성지역 무소속 의원 1명에 대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경기도의회 현직 의원 4명이 안산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과정에서 사업체 대표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의회의 청렴도 향상 노력에 차질이 우려된다.
2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28일 안산상록경찰서 금품수수 혐의와 관련해 경기도의회 의원 4명과 전직 화성시의원 1명의 자택과 도의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
경기도의회가 청렴한 의회문화 정착을 위한 전방위 혁신에 나섰다. 의원 전원이 참여한 청렴 서약에 이어 ‘청렴도 향상 조례’ 발의까지 병행하며, 실천과 제도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도의회는 15일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직후 김진경 의장을 포함한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의회 홍보대사인 배우 안재모가 사회를 맡
한국거래소가 11일부터 5일간 ‘2023년도 KRX 청렴윤리주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거래소가 2017년부터 매년 실시 중인 ‘KRX 청렴윤리주간’은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일깨우고, 거래소의 청렴의지를 대외로 공유·확산시키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청렴, 자본시장관리자로서의 기본 책무입니다’로 결정됐다.
이 기간 거래소는 △청
캠코는 ‘공공개발 안전 및 품질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는, 캠코와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최근 건설물가 상승과 안전문제 등 건설사업 환경 변화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날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캠코 양재타워에서 열린 간담회는 캠코 공공개발 업무를 총괄하는 오장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직 혁신 의지를 담은 '청렴 서약식'을 열고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섰다.
1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한준 사장, 김근용 LH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임직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장을 비롯한 LH 임직원들은 이번 서약식을 통해 지난해 일부 직원의 투
환경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모든 직원이 청렴문화운동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청렴 서약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국장급 이상 고위공직자 20여 명과 20개 소속기관장 등 총 2500여 명의 직원이 행사장과 사내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참여했다.
직원들은 환경부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 '부정 청탁 및 금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5일 ‘청렴!온택트’ KIAT 2020년 청렴윤리의 날을 선포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청렴의식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IAT 청렴윤리의 날은 모든 직원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풍토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을 극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6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200여명의 기술심사평가위원이 참석하는 '클린심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3월 위촉된 기술형입찰, 건축설계공모 등 5개 분야 기술심사평가위원의 심사제도에 대한 이해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위촉장 수여, 클린심사 설명회, 청렴서약식 등의 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청렴연수과정을 월 2회 이상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올해 지방의회 청렴연수는 ▲ 청렴다짐 ▲ 청렴역량 ▲ 청렴배움 ▲ 청렴리더십 ▲ 청렴휴(休) ▲ 청렴역사탐방 등 6개 과정으로 나뉘어 있다.
과정에 따라 2시간짜리부터 1박 2일 코스까지 있어 지방의회 상황에 맞춰 과정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8일 대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경영진 및 간부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영진 및 간부들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18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실시되며 모든 경영진과 간부들이 참여한다.
이번 청렴교육은 한국시민교육원 장동군 원장이 ‘더 나은 조직을 만드는 청렴리더’를 주제로 청렴의 본질적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5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캠코 서울지역본부 14층 대회의실에서 남성해운·대한상선·대한해운·두양리미티드·팬오션·SM상선과 ‘한국 토니지 19~38호 선박펀드’의 본 계약을 체결하고, 각 해운회사가 보유한 선박 20척을 인수한다.
캠코 선박투자회사(선박펀드)는 캠코가 선박투자회사에 전액 출자하면 선박투자회사는 이 출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일 화이브오션·DM쉽핑·인터지스·현대상선과 ‘한국 토니지 14~18호 선박펀드’의 본계약을 체결하고, 4개 해운사가 보유한 선박 5척을 인수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선·후순위 금융 지원 등 금융회사와 캠코가 총 911억 원(약 8150만 달러) 규모로 조성한 선박펀드를 통해 4개 해운사는 기존 고금리 또는 단기 선박금융을 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선박금융을 통해 해운업계의 재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캠코는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캠코 서울지역본부에서 삼선로직스, 우양상선, 중앙상선, STX와 ‘한국 토니지 8호~13호 선박펀드’의 본계약을 체결하고, 각 해운사 보유 선박 6척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4개 해운사는 총 1264억원 규모로 조성된 선박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일 경남 진주 본사와 전국 31개 지역본ㆍ지부, 6개 연수원에서 '제3회 중진공 윤리경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청렴 서약식에서는 경영진이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서약을 했고, 이후에는 반부패·청렴 활동 우수 직원 표창 수여, 기관장 메시지 전달 등이 이어졌다.
또한, 소통문화전문 연극공연단을 초청해 진행
한국수력원자력이 안전하고 투명한 원전운영을 다짐했다.
한수원은 서울 강남구 서울사무소에서 조석 사장과 상임이사, 처ㆍ실장, 사업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은 2012년 이후 비리 근절을 위해 추진돼 온 개선대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투명하고 안전한 원전 운영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한수원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일 ‘제2회 중진공 윤리경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주 본사에서는 ‘반부패․청렴 서약식’, ‘청렴리본달기‘, ‘명사초청특강’, ‘청렴퀴즈대회’, ‘고객대상 CEO 청렴메시지 전파’ 등을 진행했다.
반부패·청렴 서약식에서는 중진공 경영진이 전 임직원을 대표해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서약을 했다.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