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이자 ICT 융복합 교육 전문 기업 한컴아카데미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의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는 서울시가 AI 분야의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업, 대학, 협·단체와 협력하여 결성한 민관 협력체다.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한컴아카데미를 비롯해
오세훈 "AI 인재 수급 불일치 해소"⋯3대 전략 12개 과제 즉시 추진글로벌 빅테크 캠퍼스 확대⋯SK·KT 등과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년취업사관학교를 'AI 인재 허브'로 전환해 연간 교육 인원을 현재 3300명에서 2030년까지 1만명으로 확대하고 취업률 80~90%를 목표로 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오 시장은 2일 오후 2시
시민체험, 공감 중심 홍보로 정책 공감대⋯밀착형 홍보 지속 계획
서울시가 '서울 수돗물 아리수',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숏폼드라마 서울만 보면 설레' 등 대시민 홍보캠페인이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과 '올해의 광고PR상'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먼저 아리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킨 ‘옳다 아리수’ 캠페인은
오세훈 서울시장, 청년취업사관학교 2.0 비전 선포AWS·구글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얼라이언스' 출범
서울시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2025 AI 인재 페스티벌 위크’를 열고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전면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해, 청년취업사관학교 2.0
서울시가 청년 일자리 정책의 패러다임을 기존의 '졸업 후 취업 지원(사후 복지)'에서 '재학 중 역량 강화(선제 투자)'로 전환한다.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와 경험을 쌓을 곳이 부족한 대학생 사이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서울시는 19일 오세훈 시장과 대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을 골
서울시가 청년 일자리 정책의 패러다임을 기존의 '졸업 후 취업 지원(사후 복지)'에서 '재학 중 역량 강화(선제 투자)'로 전면 전환한다.
19일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과 대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의 핵심 사업 '서울 영커리언스'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이번 정책 배경에 대
글로벌 빅테크 전담 캠퍼스 10개로 확대⋯엔비디아 등 참여바이오, 핀테크, 로봇 등 특화산업 거점 캠퍼스도 운영실무 경험도 제공⋯2030년에는 연 1000명에게 인턴십 기회
서울시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손잡고 실무형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를 ‘AI 인재 양성 허브’로 전면
취업률 80~90%가 목표⋯2030년 연간 1만 명 인재 배출글로벌 빅테크 전담 캠퍼스 10개로 확대⋯엔비디아 등 참여바이오, 핀테크, 로봇 등 특화산업 거점 캠퍼스도 운영
서울시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손잡고 청년 교육에 나선다. 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AI 인재 양성 허브’로 전면 개편하고 2030년까지 연간 1
서울시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인 ‘청년취업사관학교’의 마지막 퍼즐인 ‘1자치구 1청년취업사관학교’ 조성사업이 완성됐다.
2일 시는 AI와 디지털 분야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 거점인 청년취업사관학교 25호 중랑캠퍼스를 중랑구 상봉동에 개관하고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AI·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과 일자리 연
평균 취업률 75%를 자랑하는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가 24번째 캠퍼스인 ‘구로캠퍼스’를 새롭게 개관하고 1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2일 서울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24호 구로캠퍼스를 구로구 오류2동(서울시 50플러스 남부캠퍼스 지하 1층)에 개관한다고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AI·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과 일자리 연계를 위해 서울시가
‘학비·성과·주거비 부담 NO, 이공계 자긍심 YES’, 3NO 1YES 발표오 시장 “서울이 앞장서서 이공계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다”
서울시가 의대로 쏠리는 과학·공학 인재를 잡아 반도체·인공지능(AI)·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공급구조를 전환하기 위한 ‘이제는 이공계 전성시대’를 선언하며 핵심전략인 ‘3NO 1YES’를 내놨다.
오세훈 서울시
‘학비·성과·주거비 부담 NO, 이공계 자긍심 YES’, 3NO 1YES 발표
서울시가 과학·공학 인재의 의대 쏠림 현상을 막고 반도체·AI·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공급구조를 전환하기 위해 ‘이제는 이공계 전성시대’를 선언하며 핵심전략 ‘3NO 1YES’를 발표했다.
2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열
청년취업사관학교, 청년인턴 직무캠프 18개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도와“청년이 자신의 가능성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혁신 이어 나갈 것”
서울시가 2021년부터 지원해온 청년 구직 및 일자리 사업 결과 지난달까지 18개 청년 일자리 사업에 총 89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직무 경험과 맞춤형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
마포구, ‘레드로 드림’ 개최⋯나이키·현대모비스 등 임원 참여 취업 특강도봉구, ‘제2회 청(년)정(책)모아’ 진행⋯취업, 창업, 주거, 금융 맞춤 상담서초구, ‘제2회 서초 청년 FESTA’ 시작⋯문화·여가 체험부터 취업 특강까지
서울 주요 자치구들이 축제를 열고 청년들의 취업, 주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13일 자치구에 따르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5년 취업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9일 서울시립대 백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산하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 9곳과 일반기업 재직 동문 선배 멘토 22명이 참여해 학생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취업 상
“청년취업사관학교 양천캠퍼스의 1기 교육생으로 만나 뵙게 됐습니다. 모두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8일 오전 9시 서울 양천구 양천구보건소 건물 3층에 자리 잡은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 양천캠퍼스. 이날 캠퍼스 강의실에는 약 20여 명의 교육생들이 ‘SNS 숏폼 인공지능(AI) 광고 전략 브랜드 마케터 트레이닝’ 교육 과정 첫날을 맞아 오리엔테
서울시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와 손잡고 유망 AI·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시는 내년부터 유망기업 10곳 이상을 발굴해 해외 진출을 돕는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선발 기업에 제품과 서비스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미국에 문을 연 ‘실리콘밸리 AI허브’ 입주를 주선하는 등 두 기관의
서울시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와 손잡고 유망 AI·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과 데니스 퍼슨(Denise Persson) 스노우플레이크 본사 최고마케팅책
서울시가 23번째 캠퍼스인 양천캠퍼스를 8일 개관하고 서남권 청년들의 AI·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21년 영등포 캠퍼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취업률 75%의 성과를 내는 청년 인재 양성기관이다. 양천캠퍼스는 몰입형 교육환경을 갖추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3개 과정을 운영해 올해 12월까지 75명의 청년 인재
시, 28일 ‘청취사 AI 특화캠퍼스 활성화’ MOU 체결대한상의, MS, 인텔 등과 청년 AI 인재 양성에 협력서울AI허브‧서울형 라이즈‧청취사로 AI 인력 수요 대응
최근 인공지능(AI) 대전환기를 맞아 AI 인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에 대응해 AI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기초부터 실전, 산업 융합과정을 아우르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