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농촌 지역 활성화와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영양 지원을 위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올해 3분기 중 2억원 규모로 약 3000명의 아동에게 ‘MG 영양 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된다. 재단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 맛과 영
KTX익산역 메가플랫폼 개발…호남권 경제·교통 중심지 육성AI바이오·첨단소재산업 유치…청년 일자리·주거 연계 정착 기반 구축
[편집자주]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익산 경제 재건과 도시 경쟁력 강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국가 예산
“도민이 주주다” GH 기회수도파트너스 2기 출범 현장
24일 오후 2시, 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 2층 대강당. '제2기 GH도민주주단 출범식 및 주주총회'라는 문구가 걸린 무대 앞 객석은 단순한 행사 참석자들의 자리가 아니었다. 손팻말을 든 도민 100명이 GH 사장과 임원진을 마주보고 앉았다. 위촉장을 받은 뒤 박수를 치고 사진을 찍으면 끝
'G3 도시' 도약 위한 전담조직 신설통합돌봄·중장년·청년 지원 강화시민 일상생활 속 안전기능 보완
서울시가 민선9기 '삶의 질 특별시' 실현과 'G3 도시' 도약을 위한 조직보강을 추진한다. 주택공급, 청년 성장, 약자와의 동행 강화, 시민 안전 등 핵심 사업에 조직과 인력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24일 서울시는 행정기구 및 정원 규칙 개정을 통해 7월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이틀 연속 도정 현안 점검에 나서며 민선 9기 경기도의 밑그림을 직접 그렸다.
재정파탄 질책에서 AI행정혁신, 교통공약 실행, 소방안전, 공정행정까지 의제의 폭만큼 발언의 온도도 달랐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당선인은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경기준비위원회 9층 전체회의장에서 청년·주택, 교통, 재정, 안
수원특례시가 올해 야심차게 선보인 생활비 지원정책이 시민 10명 중 1명의 지갑을 실질적으로 채웠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가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새빛생활비 패키지' 7개 사업의 5개월간 누적 수혜자가 12만30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새빛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청년주거패키지·대상포진
자녀독립 부담에 부모 동거 길어져세대돌봄·계층 재생산 문제 야기해노후안전망 등 제도적 해법 찾아야
성인이 된 자녀가 부모의 집을 떠나지 못하거나 독립 이후에도 경제적 지원을 받는, 이른바 ‘캥거루가족’ 현상이 한국사회에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흔히 이는 자녀의 미성숙이나 부모의 과보호와 같은 개인 또는 가족의 문제로 설명된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더욱
“취업하고 나면 부모님 집에서 출퇴근하는 친구들이랑은 출발선이 달라질 것 같아요. 저는 월세를 계속 내야 하니까요.”
27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 인근 주택가. 부슬비가 내리던 골목길을 지나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오래된 다세대주택 계단을 올랐다. 청년들의 주거 현실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서다.
전 후보가 찾은 곳은 부산대에 재학 중인
옛 주차장 부지, 호텔·컨벤션 MICE 거점 조성맞은편 행당동 248일대, 일반상업지 상향
왕십리역 10번 출구를 나와 고산자로를 따라 3분 남짓 걷다 보면 철 울타리로 둘러싸인 거대한 공터가 눈에 들어온다. 행당 시장 상점가와 맞닿은 성동구 행당동 293-11 일원 부지다. 불과 한 달 전인 4월 24일까지 유료 주차장으로 운영됐던 이 공간은 정리되
"초기 자본 부담 낮춘다" 한목소리…방법론은 온도차 "과거 실패 정책과 유사…공급 규모·세부 계획이 관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격돌하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청년층을 부동산 공약을 잇달아 내놨다. 두 후보 모두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낮추겠다는 공통된 목표를 제시했지만, 접근 방식에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투자가 대박이 나 기금 적립금이 1700조원을 넘어 1800조원에 육박했다는 소식이다. 저출산·고령화로 국민연금이 조기 고갈되지는 않을까 두려웠는데 고갈 예측 시점이 늦춰질 듯하니 우리 국민 모두에게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국민연금 국내주식 수익률이 워낙 좋다보니 이른바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이 이슈다. 기금운영위는 지난
청년 월세지원 대상 연 2만명→5만명 확대 공약신혼부부 실속형 분양·공공임대주택 4만호 약속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청년 20만명에게 매달 20만원씩 1년간 지원하고 청년주택 5만호를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과 신혼부부가 서울에서 다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집 걱정부터 덜겠다”며 이
광진구에서 부동산 지옥 2차 시민대책회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현재의 부동산 시장을 지옥이라고 평가하며 원인으로 이재명 정부를 지목했다.
오 후보는 7일 광진구 자양동에서 ‘부동산지옥 2차 시민대책회의’ 기자회견을 열고 “집이 있는 분도, 없는 분도, 팔려는 분도, 사려는 분도 모두 지옥문이 열렸다"며 "이 고통을 왜 서민들이 극심하게 짊어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청년·해양·시민사회 인사를 전면에 내세운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렸다.
전 후보 측은 7일 선대위 이름을 ‘으랏차차 선대위’로 정하고 구성을 발표했다. 선대위는 △청년 실무형 △혁신기업가 등 전문가 중심 △일반 시민 참여를 핵심 기조로 삼았다는 설명이다.
선대위는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해양수도 완성위원회’를 별도
청년·신혼부부, 천원주택 월 3만 원·14만8000호 중 2000가구무주택 실수요자, 매년 3만7000가구·모아주택 3만 가구재건축 조합원, 정비사업 기간 5년 단축·신통기획 200곳인천·경기 시민 일반, 천원 유니버스·반도체 배후도시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정원오 측 "5년간 손 놓은 주범 오세훈" 직격오세훈 "정원오 당선시 맹종형 시장 될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3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지난 5년간 주택공급 씨를 말린 주범'으로 지목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전날 오 후보가 정 후보 측을 '부동산 지옥을 초래할 조합'으로 규정한 데 대한 반격으로, 6·3 지방선거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청년 주거지원 공약을 발표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향한 부동산 공세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주택가를 방문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청년 월세 보증금 지원 인원 및 기간을 각각 4만2000명 및 12개월로 확대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는 청년 가구 대상의 장기전
한부모·청년안심주택 입주자까지 대상 넓혀8월부터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지원
서울시가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전세사기 피해자와 무자녀 신혼부부, 청년 한부모가족까지 확대한다. 최근 월세 상승과 전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존 1인 가구 중심 지원 체계를 손질해 청년 주거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올해 ‘청년 월세지원’ 사업을 전면
‘캠퍼스주거혁신구역’ 도입 추진대학 외 소유부지도 기숙사 건립 지원
서울시가 대학 기숙사 공급 확대를 위해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높이 기준 완화 등 도시계획 규제 완화에 나선다. 대학 캠퍼스 안팎의 기숙사 건립 여건을 개선해 청년 주거안정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대학 기숙사 공급 확대를 위한 도시계획 인센티브를
한국 청년의 ‘독립’이 점점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다.
21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발간한 보고서 ‘한국의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웰빙’에 따르면 2020년 기준 20~29세 한국 청년의 81%가 부모와 함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OECD 평균은 2022년 기준 약 50% 수준이다.
OECD는 이 수치를 기반으로 한국 청년들이 경제적 독립으로
지구의 날을 맞아 패션 산업의 재고 의류를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새로운 ESG 모델이 등장했다. 국내 최대 패션&뷰티 스토어 무신사가 자원순환 전문 공익재단 기빙플러스와 함께 추진하는 ‘무한대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고 의류와 샘플 원단을 자원화해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기부를
청년 10명 중 4명은 향후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지만,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걸림돌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는 자사 온라인 패널 ‘위즈패널’을 통해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전국 청년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주거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2.6%가 “내 집 마련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16
“그 사랑 참 염치없다야.”
영화 ‘소공녀’ 속 부잣집에 시집간 선배가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주인공 미소를 여러 날 재워주고 결국 한 말이다. 미소는 집이 없다. 그러나 담배와 한 잔의 위스키를 무척 사랑한다. 자기만큼 가난한 남자친구 한솔은 물론이고.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영화 ‘소공녀(Microhabitat)’를 보았다. 좋은 영화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