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미래적금'을 6월 출시한다. 가입 대상은 19~34세다. 청년기본법상 청년 기준을 따른 것이다. 정책 재원이 한정돼 있고 청년층 자산 형성을 겨냥한 상품인 만큼, 정부가 법정 기준을 적용한 것은 자연스러운 선택이다. 다만 취업과 결혼, 독립이 늦어진 현실에서 35~39세 일부가 아쉬움을 제기할 여지는 남는
중앙부처 227개·광역지자체 2496개 위원회 적용김민석 총리 지시 반영, 청년 인구 비중 수준으로 상향
정부가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의무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확대한다. 청년 인구 비중에 맞춰 정책 결정 과정 참여를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국무조정실은 13일 위촉직 위원 중 청년위원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
5월 1일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공공부문을 포함한 모든 근로자가 쉴 수 있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노동절을 공공부문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공포안’ 등 법률 공포안 3건과 대통령령안 12건 등을 심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명예보좌관 2기 청년들이 제안한 대안을 바탕으로 거주 지역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청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개정안 성안에 참여한 청년들은 "사는 곳이 다르다는 이유로 기회조차 얻지 못하거나, 가족 돌봄 등으로 인해 사회와 단절되는 청년들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
농림축산식품부가 어학성적과 이른바 ‘스펙’을 보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청년인턴을 선발한다.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농업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농식품부는 2026년 제1기 청년인턴 12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응시 대상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34세 청년으로, 정량적 우대요건을 배제하고 정책에 대한 관심과
매년 제출 의무에도…35건은 5년 간 미제출청년정책 보고서 미제출에…국회, 문제점 점검 못해김재원 의원 “국민의 알권리·국회 감시 기능 무력화”
국무조정실이 국회에 매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할 청년정책 관련 보고서를 최근 5년 간 단 한 건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국가 핵심 정책인 청년 정책을 사실상 뒷전에 둔 것인데, 청년 고용불안·취
민주당 69개 민생법안 4대분야 분류…수혜자 2300만명총 3조7천억 원 소요 예상…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예고국감 기간 중 본회의 개최 추진…1987년 이후 두번째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연휴 직전 제시한 69개 민생법안 처리가 정치권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10월 중순 국정감사 기간에도 본회의를 열어 법안 처리를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나 국민의힘의 반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가 내달 27일까지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은 ‘2025년도 청년친화도시 지정계획’을 공고하고 10월 27일까지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강화 및 삶의 질 향상 등을 지원하는 지역을 지원해 우수사례로 확산하
통계청은 청년통계등록부를 활용해 청년 특성별 인구, 주거 형태, 취업 활동 등 사회·경제적 삶 수준·질 변화를 시각화한 청년통계지도를 통계지리서비스(SGIS)에서 18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청년통계등록부란 다양한 조사·행정자료를 결합해 청년의 가구구성, 주택소유, 부모동거여부, 취업활동 등의 정보를 수록한 모집단 자료로, 통계데이터센터(SDC)를
서울특별시 관악구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경상남도 거창군이 ‘청년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됐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서울 관악구(인재양성형), 부산 부산진구(문화‧복지형), 경남 거창군(지역특화형)에 지정서(국무총리 직무대행 지정)를 수여했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 발전 및 역
국토교통부는 9월 청년주간을 맞이해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이하 주거상담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주간이란 청년발전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 제7조에 따라 지정된 ‘청년의 날’(9월 세 번째 토요일)부터 일주일(9월 21일~9월 27일)을 말한다.
주거상담소는 한국 청년에게 주거 관련 정책정보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청년의 날’여의도공원서 ‘청년정책 박람회’ 개최
이달 21일 ‘청년의 날’을 맞아 서울시를 비롯한 각 자치구들이 청년들을 위한 행사 마련에 나섰다. 취업 박람회부터 시작해 청년 아티스트 공연, 끼니를 챙겨주는 ‘청년도시락’ 사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청년기본법에 따르면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올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청년의 날’을 맞아 국무조정실과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2024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발전 및 청년지원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 기본법에 의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돼 있다.
올해 기념행사는 ‘청년의 날 기념식’과
정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청년친화도시'를 뽑는다.
국무조정실은 23일 청년친화도시의 최초 지정을 위한 지정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청년친화도시 제도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 발전, 청년의 역량 강화 및 삶의 질 향상 등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청년친화도시로 지정‧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청
14개 시·도 청년지원센터가 본격 출범했다. 청년지원센터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청년정책 정보통합 제공 및 지역 내 청년들을 위한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한다.
송경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이날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1일 지정된 시·도 청년지원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지정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정부는 지
국민의힘은 22일 청년 연령 기준을 34세에서 39세로 상향해 정책 혜택을 확대하고, 도심 철도 지하화 주변 부지 등을 활용해 청년·신혼·출산 가구를 위한 주택 공급을 대폭 늘리겠다고 공약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구로구 오류역 문화공원과 행복주택을 방문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청년 모두 행복 2호'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국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1일 청년포럼 '청년마당'에서 활동할 2기 청년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합위 청년포럼 '청년마당'은 국민통합 및 사회갈등 관련 이슈와 정책에 청년층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플랫폼으로, 통합위에서 진행하는 정책 제언 과제에 대한 청년세대의 인식을 반영하는 소통 통로이자 자문 기구다. 매달 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주요 의제에
고금리·고물가로 청년 빈곤 문제가 심화되고, 은둔·고립 청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청년복지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국회엔 관련 법안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일회성이 아닌 문제의 본질을 관통하는 제도 마련이 선행돼야 한단 지적이 나온다.
29일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1대 국회 여야는 은둔·고립 청년의 사회 진출을 비롯해 청년 고용·주거
경기 성남시가 27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청년이 생각하고 청년이 말하는 청년친화도시 성남’을 주제로 한 토론회(청·청·청 토론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 친화 도시로 나가기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가 기획·주관한다.
먼저 조은주 리워크연구소장(전 경기도청년지원사업단장)이 청년친화도시 지정 기준
앞으로 정부 모두 위원회에 청년 참여가 의무화되고 지역마다 청년지원센터가 생긴다.
정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일부개정령안은 올해 3월 개정된 청년기본법에서 위임한 세부 내용을 정하는 것으로서 정부위원회에 청년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청년정책 전달체계를 구축
영포티, 신중년, 낀 세대, 꽃중년, 디지로그 등으로 불리는 40·50세대는 곧 액티브 시니어, 뉴 그레이 대열에 들어간다. ‘시니어’라 불리길 거부하는 세대이자 새로운 50·60세대를 만들어갈 이들을 ‘후기청년’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 알아봤다.
120세 시대,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청년기와 중장년기가 길어지고 있다. 인구 분포에
“곱고 희던 그 손으로/넥타이를 매어주던 때(중략)/인생은 그렇게 흘러/황혼에 기우는데/다시 못 올 그 먼 길을/어찌 혼자 가려 하오/여기 날 홀로 두고/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故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의 노랫말 중 일부입니다. 김광석은 통기타 하나로 시대의 아픔과 대중의 삶을 전달한 음유시인입니다. ‘어느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