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수원의 역사·문화·스포츠 자산을 하나로 묶어 '세계인이 일부러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두 번째 정책카드를 꺼냈다.
첫 번째 공약인 '반값 생활비'가 시민의 지갑을 지키는 정책이었다면, 이번에는 골목경제를 살리고 수원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정책이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후보는 이날 선거사
글로벌 스마트 글라스 시장의 선두주자인 필름베이스코리아㈜(FILMBASE KOREA)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한국의료임상AI로봇학회(KSMCAIR) 춘계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한국의 최첨단 스마트 필름 기술력을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의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필름베이스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 치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경기 화성 동탄에 추진하는 ‘제4고대병원’ 건립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단순 분원 신설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자율형 스마트병원을 구현해 미래병원의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윤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려대 안암, 구로, 안산병원과 새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중동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운물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해양수산 산업의 구조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 확보와 함께 해운물류 체계 전반에 대한 대
“박카스가 60년 넘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타협하지 않는 품질과 신뢰입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동아제약의 생산을 총괄하는 강보성 생산본부장(상무)은 최근 충남 당진공장에서 본지와 만나 최첨단 생산설비와 ‘박카스’로 대표되는 당진공장 생산 품목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가 꼽은
눈을 한번 깜빡이는 사이 이미 수많은 병이 레일 위를 지나갔다. 병들이 만들어내는 낮은 진동음이 공간을 가른다. 숫자로만 듣던 ‘1분에 1200병, 1초에 20병’이란 속도가 피부에 와 닿는 순간이다.
충남 당진시 합덕인더스파크. 서울을 떠나 약 2시간을 달리자 동아제약의 최신 생산설비인 당진공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동아제약의 간판 품목이자 국민 드링크
HD건설기계가 통합 법인 출범 후 첫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신모델 9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세계 최대 북미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D건설기계는 내달 3~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건설기계 박람회 콘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HD건설기계는 현대(HYUNDAI)·디벨론(D
AMR 퍼레이드’에서 ‘3D 디지털 트윈’까지4월 美애틀란타 ‘MODEX 2026’ 참가... 글로벌 확장 마케팅 본격화
스마트 물류, 스크린도어, IT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 현대무벡스가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 공장·자동화 전시회 ‘AW 2026’에 참가한다.
현대무벡스는 25일 AW 2026에서 AI·로봇 중심의 미래 스마트
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공공기관장 등 금융권 주요 관계자들이 충북 오송 대웅제약 스마트 공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확인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가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6.8조 투입, 2030년 동남권 랜드마크 부상첨단물류·주거·R&D 결합된 '도시첨단물류단지'교통 인프라 혁신 및 AI 특구 연계 기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내려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방향으로 30분 남짓 걷다 보면 서울의 화려한 스카이라인과는 사뭇 이질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대로 맞은편 대형 마트들의 활기찬 모습과 달리 이곳은 노란색 '안전제일
부산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단계 산업용지 122만6446㎡(약 37만1000평)가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된다. 부산시는 4일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과 스마트시티 기반 첨단 산업 육성 여건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기회발전특구는 데이터센터·모빌리티·로봇산업을 중심으로 총 14개 기업이 참여해 5조3615억 원 규모의 투자를
롯데관광개발이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MSC 크루즈와 3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골자로 한 전세선 크루즈 계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은 MSC 크루즈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하는 최초 사례다.
28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전날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올리비에로 모렐리(Oliviero Morelli) MSC 크루즈 아시아 사장과 백
데이터 기반 생산·검증 체계 활용위험 작업 대신해 인간의 안전성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을 중심으로 한 제조 혁신 전략을 공개하며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생산 구조 구축에 나섰다. CES 2026에서 제시된 SDF 기반 로봇 검증 체계는 AI 로보틱스를 단발성 기술이 아닌 지속 진화하는 생산 시스템의 일부로 편입하겠다는 전략의
SPC그룹이 3000억 원을 투자해 충청북도 음성군에 ‘안전 스마트 신공장’을 건립한다. 안전 스마트 신공장은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인공지능(AI)∙자동화 로봇∙IoT 센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혁신 생산시설이다.
SPC그룹은 11일 충청북도청에서 충청북도 및 음성군과 ‘안전 스마트 공장 조성을 위한 투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이 세계 상위 8위, 아시아 2위의 스마트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부산시는 10일, 영국 지옌사(Z/YEN)가 발표한 ‘세계 스마트센터지수(SCI)’ 12회차 평가에서 부산이 전 세계 주요 도시 77곳 가운데 8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센터지수는 OECD, 세계은행 등 국제 기관이 제공한 134개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을 평가하
삼성중공업은 대만 타이페이 소재 에버그린 본사에 '삼성원격 운용센터(Samsung Remote Operation CenterㆍSROC)'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SROC는 조선사와 해운사가 협업해 설립한 최초 사례로, 최첨단 스마트 선박 운용 기술과 더불어 자율운항 원격기술 발전의 결과물로 꼽힌다.
오랜 기간 이어온 삼성중공업과 에버그린 간 파트너
DL이앤씨가 전사 차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DL이앤씨는 최첨단 스마트 안전관제상황실을 구축하고 안전관리 인력 확충과 근로자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DL이앤씨는 9월 마곡 사옥에 건설사 최고 수준의 ‘스마트 종합안전관제상황실’을 조성했다. 현장별 근로자 출역 현황, TBM(작업 전 안전점검) 실시 여부, 위험 작업 구역
한국동서발전은 '모두가 안전하게 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일터' 조성을 목표로 3일 '중대재해 예방 전담조직(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올해 8월부터 최고경영자(CEO)를 중심으로 안전보건분야 총 4개 분과로 구성된 '중대재해 예방 TF'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는 전 사업장과 협력사의 중대재해를 근절하고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 시스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새로운 병원 설립에 도전한다고 3일 밝혔다.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은 7월 31일 동탄2신도시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며 화성 동탄 지역에 미래형 상급종합병원 건립을 공식화했다.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은 지난 50여 년간 서울·부천·천안·구미 등 4개 부속병원을 운영하며 권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