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지 조성·생태교육 등에 활용
에쓰오일이 재두루미와 저어새 등 다양한 철새가 서식하는 한강 하구 장항습지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
에쓰오일은 경기 고양시청에서 고양시 및 한강유역환경청에 장항습지 보호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고양시 신평동·장항동·법곳동에 걸쳐 있는 장항습지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협력사 ESG 역량·생물다양성 보전 강화
효성은 공급망과 사업장,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협력사의 ESG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을 확대해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환경경영을 사회공헌 차원을 넘어 사업 경쟁력과 연결하는 데도 힘을 싣고 있다.
협력사 지원은 상생협력
한성숙 국무총리는 26일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 도입과 관련해 "임신 9주 이하를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필요한 여성이 검증되지 않은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 안전한 의료체계 안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농식품부, 10월~내년 2월 특별방역…출입 사전등록·무인초소 100곳 추진해외 야생조류 AI 2배 늘고 새 구제역까지…겨울 가축방역 ‘경고등’
정부가 대형 산란계 농장에 차량·인력 사전등록제를 도입해 ‘4중 방역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구제역 유형에 대비한 백신 3200만마리분을 내년까지 비축한다. 24시간 출입 차량을 감시하는 무인통제초소 설치를 추진하
농식품부, 사업 대상지 선정…가농바이오 이전 연계 2031년까지 45㏊ 조성산란계 320만마리 사육·일자리 355개 창출 기대…악취·방역 우려 해소 과제
석탄산업 쇠퇴로 인구가 급감한 강원 태백시가 하루 계란 186만개를 생산하는 스마트축산 거점으로 변신을 꾀한다. 2031년까지 4839억원을 들여 국내 하루 계란 생산량의 약 3.7%에 해당하는 생산기반
200억달러 美 제품에 최대 50% 관세트럼프, 봄바디어 항공기 판매금지 엄포국민 지지 등에 업은 카니, 트럼프에 맞불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8일(현지시간) 예정대로 미국에 대한 보복관세를 발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카니 총리
‘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로 명명자체 네 번째이자 가장 큰 발사 부지내년 착공, 2029년 첫 발사 목표연간 수천 회 스타십 발사 목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로켓ㆍ위성ㆍAI 기업 스페이스X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남부에 자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로켓 발사 기지를 건설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안 습지를 자사 초대형 우주선 스타십과 AI 위성
최근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캣맘 활동을 법으로 제한할 수 있는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한쪽에서는 길고양이의 배설물과 야생조류 포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다른 쪽에서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먹이를 주는 행위를 국가가 제재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반박합니다. 그렇다면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를 법으로 금지하거나 처벌하는
탄도만·함평만 116.84㎢ 세계유산 편입대한민국 제1호 습지보호지역, 국제적 생태 가치 인정
무안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27일 무안군에 따르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무안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가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무안갯벌은 전 세계가 공동으로 보전해야 할 자연유산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서 2단계 확대 등재 확정기존 지역 경계 조정해 6개 구성요소로 유산 재편황해 생태계·이동성 물새 보전 가치 국제사회 인정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이 여수·고흥·무안·서산갯벌을 품으며 세계유산의 영역을 넓혔다. 유네스코는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핵심 서식지로서 가치를 인정했다.
에너지 위기·지방소멸·기후변화 넘는 길 찾다⋯‘외톨이 역을 떠나며’
이 책은 교통철학자 전현우가 전국의 ‘외톨이 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한국 철도망의 구조적 문제를 추적한 기록이다. 외톨이 역이란 기차역은 있지만 도시와 연결되지 않아서 내리자마자 자동차(택시·버스·승용차)를 타야만 하는 역을 뜻한다. 이 같은 개념을 통해 저자는 경주와 군산, 포항 등
금호석유화학이 자연자본과 기후 리스크 관련 분석을 확대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환경, 사회, 거버넌스 성과와 지속가능성 정보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여덟 번째 발간된 보고서에는 금호석유화학과 주요 계열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전,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전남 갯벌은 우리나라 갯벌 세계유산의 핵심축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신청에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전남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았다.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의 최종 등재 결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방
“선거철마다 잠시 와 뿌리내리겠다 말해…시민 안 속아”“강원·분당 이어 하남행…철새는 결국 철새일 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후보를 향해 “2개월짜리 단기 월세 계약으로 하남에 거처를 마련했다”며 “하남 시민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후보는 강원도에서 분당으로 옮길 때와 유사하
이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지구 속으로] VOL. 01
벚꽃은 정말 ‘예쁜’ 꽃일까?
동물과 식물,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우리는 지구라는 하나의 공간 속에서 수많은 생명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들은 매일매일 작은 행동으로, 때로는 큰 변화로 우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지구
5개 그룹사 3년간 2.6억 투입여수 사업장 인근 3000평 규모 종합 생태 거점 구축백종훈 대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책임 다할 것”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전남 여수 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멸종위기종 철새 서식지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2일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땡스카본과 협력해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 인근
경기·충남·전북·전남·경북 ‘심각’ 유지…나머지 지역은 ‘주의’로 하향16~17일 전국 가금농장·축산차량 일제 소독…30일까지 집중 소독주간 연장
겨울 철새 북상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4월 15일자로 종료했다. 다만 아직 방역지역이 남아 있고 봄철 산발적 추가 발생 가능성도 남아 있는 만큼, 발생 위
부신 조명 아래 번쩍거리는 후광을 뽐내며 웅장한 자태로 고객을 유혹하는 놈. 몇 번이고 동네 백 원짜리 고스톱 판에서 상대방 패를 가늠해보듯 이리저리 살피고 살펴본 그날, 사건의 발단이었다. 딸의 혼수용 전자제품을 사기 위해 딸과 함께 매장을 찾았다. 로봇 청소기·스타일러 등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를 신제품이 한가득. 유독 냉장고는 최신형을 장만해야
아직은 춥다. 일단 나서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쨍하게 시린 공기 앞에서 마음까지 맑아진다. 이 계절에 조금 더 추운 땅에 서는 게 ‘오히려 좋아’를 느끼게 된다.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경기도 연천군은 낮은 기온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최북단이며, 최전방이라는 말이 언제나 따라붙는다. 일기예보에서는 전국이 얼어붙었다고 하는
중국 노인들의 여가생활 중 하나로, 겨울철 추위를 피해 남쪽으로 이동해 지내는 ‘계절 체류’가 하나의 생활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지난 20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혹한의 북부 지역을 떠나 온화한 남쪽에서 겨울을 보내는 노년층의 이동이 해마다 반복되며,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현장이 바로 이른바 ‘철새 열차’라고 기사는 소개했다.
중국 북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