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SRT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을 앞두고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과 함께 30일부터 SRT·KTX 중련운행 시운전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운전은 다음 달 14일까지 총 4차례 진행되며 실제 이용객이 탑승할 수 있는 시범 중련운행 열차는 다음 달 15일부터
‘기획-건설-운영’ 전 단계 혁신과제 도출
국토교통부가 민자철도 건설 현장의 잇단 대형 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비용 절감과 공기 단축에 치우쳤던 기존 민자철도 사업 구조를 ‘효율성 중심’에서 ‘안전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공공의 관리·감독 권한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자
국토교통부가 서해선 전동차 운행을 20일부터 전 구간 정상화한다.
국토부는 16일 서해선 전동차 10편성에 대한 중간연결기 교체를 완료하고 지난해 10월 이후 이어진 감축 운행과 서행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해선은 지난해 10월 22일 전동차 운행장애 이후 동일 차종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부품 교체가 진행되면서 일부 구간 운행 횟수가 줄고 속도
국토교통부는 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비 관련 상사 중재 결과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GTX-C 사업은 2023년 12월 실시계획 승인 이후에도 착공이 지연됐다. 2021~2022년 사이 급등한 공사비가 협약 체결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으면서 사업시행자(SPC)와 시공사 간 시공계약이 체결되지 못한
30일부터 모집⋯국민 누구나 가능
국토교통부가 국민 참여를 통한 철도 안전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30일부터 ‘2026 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철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국민 시선에서 발굴하고 전국 철도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은 철도 이용자가 현장에서 직
김포한강2~방화 31분 단축·위례~삼성 48→14분출퇴근 이동시간 크게 줄어
가덕도 신공항 철도 연결선과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위례신사선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수도권 서북부와 동남부, 동남권 신공항을 잇는 핵심 철도망이 동시에 사업성을 확보하면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가덕
25일 시범 교차운행 시작…운영→기관 통합 추진통합엔 공감대 형성했지만 안전장치 필요성 제기
정부가 코레일·SR 통합을 25일 시범 교차운행을 시작으로 연말 통합 공사 출범을 목표로 기관 통합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을 내놨다. 좌석 증가 등 국민 편익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지만 독점 구조로 인한 혁신 저하와 파업 시 운행 공백 확대 등 부작용을
국토교통부는 ‘철도건널목 사고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최근 철도건널목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AI 기반 감시체계 도입과 단속 강화에 나선 것이다.
국토부는 최근 발생한 논산 마구평2건널목, 보성 조성리건널목 등 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차단기가 내려오는 상황에서도 무리하게 진입하는 운전자 부주의가 주요 원
앞으로 수서역에서 KTX, 서울역에서 SRT를 탈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은 고속열차 통합운행의 출발점으로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11일부터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범운행 기간 승차권은 각 운영사 앱·홈페이지와 역사 창구·자동발매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수서발 KTX는 코레일 앱·누리집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5일 오후 철도차량 제작사 다원시스 정읍공장을 방문해 ITX-마음 차량 제작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납품 지연에 따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노후 무궁화호 차량 대체에 차질이 없는지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철도국장 주재로 코레일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납품 지연 해소와 노후 무궁화호 대체 공급 대책을 점
국민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은 고속철도 이용객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일반열차 수요는 감소하며 간선철도 이용이 ‘고속열차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도 뚜렷해졌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일반) 수송 인원이 1억7222만 명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고속철도 이용객은 1억1870만 명으로 2.6% 늘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31일자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곽종빈 행정국장은 "이번 상반기 인사는 시정 주요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력과 역량이 검증된 간부를 전진 배치해 시정혁신을 가속화한다는데 의미를 뒀다"며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앞으로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예비 장병과 가족들이 KTX를 타고 훈련소 앞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일제강점기에 놓인 굴곡진 철도 선형이 대폭 개선되면서 이동 시간과 안전성도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4일 호남선 가수원역~논산역 구간을 직선화하고 훈련소 인근에 ‘신연무대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호남선 고속화(가수원~논산) 건설사
세계 두 번째 상업운행 기술 확보 독자 고속철도 기술력 입증400㎞급 초고속열차 시대 예고 이동시간 1시간대 현실화
국토교통부는 국가 연구개발(R&D)사업을 통해 상업 운행속도 시속 370㎞ 설계 최고속도 407㎞급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의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26년부터 차량 제작에 착수해 2030년 시험 운행을 진
경부고속선 2시간대 이어 중앙선·동해선도 3시간대 연결준고속철도 KTX-이음 확대로 중부내륙·동해안 접근성 개선
준고속철인 KTX-이음 투입으로 중부내륙과 동해안을 관통하는 새로운 고속철도 축이 형성되면서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12월 30일부터 중앙선(청량리~부전)과 동해선(강릉~부전)에 KTX-이음(시속 260㎞)을 본격 투
좌석난·비효율·안전관리 한계 드러나며 9년 만에 경쟁체제 재검토2026년 완전 통합…운영 효율화·서비스 일원화로 체감 개선 기대
정부가 KTX–SRT로 이원화된 고속철도 경쟁체제를 출범시킨 지 9년이 가까워진 지금, 결국 ‘통합’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수서발 SRT 개통 이후 일정 부분 서비스 개선과 이용자 편익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좌석난
운행 효율 극대화와 예매 시스템 일원화기관통합으로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
정부가 KTX와 SRT로 이원화된 고속철도 체계를 통합하는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8일 발표했다. 고속열차 좌석 부족과 선로 용량 포화, 안전관리 이원화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조치로, 정부는 이번 통합이 단순한 기관 결합이 아닌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했
부산진구는 11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부전역 KTX 정차와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 결과를 국회와 정부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욱 구청장을 비롯해 박현철 부산진구의회 의장,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 김윤환 회장 등 지역 대표단 10명이 참석했으며,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성국(부산진구갑), 이헌승(부
전남 서남해안 권역을 연결하는 보성~목포 철도가 27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오전 11시 신보성역에서 보성~목포 철도 개통식을 개최하고 27일부터 본격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성~목포 철도건설사업은 신보성역과 목포 임성리역을 잇는 82.5㎞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6459억 원을 투입했다. 신보성역, 장동역,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