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1구역 재개발 현장 점검…인허가·금융지원 개선 주문300여개 PF 사업장별 전담자 지정…통합 주택신속공급 지원센터 출범 추진
한성숙 국무총리가 13일 "수도권 주택공급의 80% 이상을 민간이 담당하고 있다"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착공을 앞당기기 위한 규제 개선과 금융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공사비 분쟁과 자금 조달 문제를
2027년 본공사·2030년 준공2406가구 규모 대단지 조성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 사업이 추진위원회 구성 21년 만에 철거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철거가 마무리되면 이 일대에는 24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6일 은평구에 따르면 불광제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최근 철거 공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최고 49층·1653가구 대안설계 제안LH 도심복합사업 7곳 중 3곳 확보
두산건설이 공사비 약 5154억원 규모의 경기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수주했다.
두산건설은 전날 열린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협의체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미동 166-1번지 일대에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
부산 서부산과 동부산을 잇는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사업의 주요 관문이었던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협약안이 부산시의회의 동의를 받으면서다.
부산시는 11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안이 시의회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시의 절차 이행, 철거공사 범위 및
1970년 E등급 재난위험시설 지정저층부 상가 도입으로 시장 기능 유지상층부에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조성
서울시가 1970년 준공 후 붕괴 위험 등으로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영등포구 신길동 ‘영진시장’을 최고 23층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로 탈바꿈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영등포구는 2017년 11월 해당 건축물을 재난위험시설물 E등급으로 지정한 바 있
2024년 서울 강남구의 한 기계식 주차장 철거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원청 업체 대표이사 A씨, 사업부장 B씨가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서울 지역에서 중대재해처벌법위반으로 구속 기소된 첫 사례다.
18일 서울중앙지법 공공수사 제3부(김정옥 부장검사)는 “지난 2024년 3월 기계식
과천주공 8·9단지 현장서 실증 완료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환경·안전 관리를 위해 무인 로봇 기술 적용을 확대한다. 철거현장에 살수드론을 투입해 비산먼지를 줄이고 작업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스마트 건설기술 실증을 마쳤다.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서초구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철거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완료했다고 4일
행정안전부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재발방지대책으로 전국 노후교량에 대한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31일 밝혔다. 행안부는 안전등급 D·E등급을 받은 위험 교량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위험 해소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합동점검은 행안부와 국토부, 지방정부,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토목구조기술사회 등이 참여해 지난달 23일
교육청 출입구를 가로막던 차단게이트가 뜯겨 나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일주일 만에 '경기교육 불통의 상징'으로 지목해온 광교남부청사 스피드게이트를 전면 철거하며 열린 교육청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두렵지 않기 때문에 감행하는 것이 아니라, 두렵지만 해야 하기 때문에 감행하는 것이 참된 용기"라는 말과 함께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
현대건설이 부산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부산진구 범천동 1269-15번지 일대 범천4구역 재개발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지하 7층~지상 36층, 18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수주 금액은 8531억4265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
국토교통부가 노후 교량 등 사회기반시설(SOC) 해체공사 과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
국토부는 16일 서울에서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함께 ‘민관합동 해체공사 안전관리 TF’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TF는 최근 해체공사 현장에서 잇
"언제 끝나는 거야!"
집 근처에서 진행 중인 고속도로 지하화 공사 현장을 지날 때마다 무심코 내뱉는 말이다. 수년째 이어지는 공사 탓에 차로는 수시로 바뀌고 정체는 일상이 됐다.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불편이 반복되다 보니 공사가 조금이라도 빨리 마무리되기를 바라게 된다.
아마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도로 공사든 철도 건설이든,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4일 오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업무 복귀 이후 첫 일정으로 '여름철 대책 특별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시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키기 위한 풍수해와 폭염대책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시민 건강관리 방안 확인했다. 또 취약공사장·노후 인프라에 대한 특별점검,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이중삼중
발주자 적정 공사비·공기 보장 의무 추진공청회 개최 등 건안법 논의 재개 움직임'매출액 3%' 과징금 조항은 진통 예상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를 계기로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손질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적정 공사비와 공사 기간 보장 의무를 발주자에게 부여하는 건설안전특별법(건안법)이 재조명되면서 국회에 계류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었던 열차 운행이 31일부터 전면 정상화된다.
30일 연합뉴스와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는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사고 복구를 완료하고 내일부터 모든 열차의 운행을 정상화한다.
철도당국은 서울시가 서소문 철거 공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전철주 철거와 신설 작업을 우선적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전차선 가선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었던 경의선 열차 운행이 사고 나흘만인 30일 재개됐다. 강릉·중앙선 KTX-이음 서울~청량리역 구간도 정상 운행을 시작하면서 전면 정상화 가능성이 커졌다.
30일 연합뉴스와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정각 승객을 태우고 경의선을 지나는 첫차인 KTX 405호 열차가 경기 고양시 행신역을 출발했다.
붕괴 사고로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의 주요 부분 철거가 완료됐다. 사고로 중단했던 경의선 열차 운행은 30일 첫차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29일 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진행한 서소문 고가 상부 구조물 긴급 철거 공사를 오후 9시 40분께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2시 33분께 사고가 발생한 뒤 약 79시간 만이다.
철거한
정부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 사고 현장의 핵심 위험 요소였던 교량 거더 해체 작업을 완료했다.
운행이 중단된 경의선 전철 구간도 전차선과 선로 복구, 시험 운전 등을 거쳐 30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 재개를 목표로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발생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중앙사고수습본
“서울시 압수수색 이재명 대통령 하명 수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 압수수색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하명 수사이자 선거 공작이라고 규탄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를 하루 앞둔 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사실상의 하명 수사 지시를 내렸고 날이 밝자마자 수사기관은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여파로 이번 주말에도 열차가 평소보다 줄어 운행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9일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영향으로 주말에도 열차 감축 운행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열차 이용 전 운행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서울시가 철거공사를 마치는 대로 선로와 전차선 등 철도 시설물 복구, 안전점검, 차량 정비 등을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