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밀리의서재가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장 부스를 집 안의 공간을 따라 독서를 경험하도록 설계해 참여자들에게 독서가 일상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날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이자 아시아 대표 도서전이다. 올해 주제는 ‘인간선언 Homo duduri(호모 두두리)
"지역경제 선순환 마중물 역할 가능성 확인"노인 공동돌봄 '인생하숙집' 모델에 큰 관심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경남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의 선순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를 준다"며 향후 사업 확대 필요성을 시사했다.
김 총리는 이날 남해군 이동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농어촌 기
독서도 템빨(?)이다
한때 독서는 가장 아날로그적인 취미였습니다. 종이책을 펼치고 책갈피를 꽂고, 연필로 밑줄을 긋는 모습이 자연스러웠죠.
하지만 독서의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전자책 구독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이북리더기로 책을 읽는 일이 낯설지 않은데요.
이러한 변화는 매출로도 확인됩니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세계·국가중요농업유산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 조명14일부터 6월 14일까지 무료 관람…스탬프 투어 체험 운영
국립농업박물관이 세계중요농업유산이자 국가중요농업유산인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을 주제로 올해 첫 테마전 ‘금강송 곁에’를 연다. 숲과 사람, 농업이 함께 만든 공생과 순환의 가치를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전시다.
국립농업박물관은
올봄 패션 트렌드의 중심에 '포엣코어(Poet Core)'가 부상하고 있다. 포엣코어는 시인(Poet)의 감성을 기반으로 클래식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타일로, 글 읽는 것이 힙하다는 '텍스트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절제된 실루엣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앞세워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28일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에 따르면
서울시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청소년 사이에 확산 중인 불법 '대리입금'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전방위 예방과 수사에 나선다. 특히 범죄에 대한 공포심을 조장하기보다는 서울시 공식 캐릭터인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방식으로 경각심을 높인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대리입금이란 10만원 내외의 게
전국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복지문화복합시설 '어울림플라자'가 1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문을 열었다.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에 대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선 만큼 지역 주민의 문화 갈증 해소와 앵커시설 역할이 기대된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어울림플라자는 총 1278억원이 투
설 연휴, 전국 박물관 전통문화 '체험형' 전시 선보여
설 연휴를 맞아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머물기 좋은 문화 공간으로 문을 연다. 설을 계기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등이 주목받고 있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18일까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 전시 ‘입춘매향’을 선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국제 디자인 공모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2개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태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31개국에서 출품된 1515점 가운데
3월 3일까지… 온라인 채널 구독 및 지면 구독 프로모션 동시 실시추첨 통해 스타벅스 쿠폰 증정 및 1년 구독료 4만 원 할인 혜택 제공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투데이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 독자를 아우르는 ‘2026 새해맞이 다음채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풍수 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날을 맞아 생활하는 공간에 좋은 기운을 더하거나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풍수 개념을 적용한 상품으로 기획해, 달항아리, 호리병, 부적 아이템 등 총 30여 종을 선보인다.
먼저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달항아리’를 준비했다. 주둥이가 좁아 나쁜 기운을 막고
대상에 박예주 학생…67명의 청소년 수상자에게 총 상금 1700만 원 수여단순 독후감 아닌 ‘편지’ 통해 청소년의 자아 성찰과 소통 기회 마련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이달 1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 시작된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은 “사람은 책을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책갈피 외화 반출’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질타 받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향해 “잘못된 사실을 호도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질타했다.
윤 의원은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장 페이스북(에 게시한 게시물)을 내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사장은 페이스북에 “인천공항을 30년 다닌 직원들도 보안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업무보고는 당연히 공개해야 한다. 공개 행정의 원칙이 있지 않나. 그런데 왜 공개하는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나”라면서 업무보고 공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지식재산처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우리 국민들은 집단지성 통해 다 보고 있다. 직접 민주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 과정에서 기관장들을 질책한 것을 두고 '팥쥐 엄마'에 빗대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벌인 촌극을 보며 기시감이 들었다”며 “우리가 아이들에게 절대 그렇게 살지 말라고 보여주는 팥쥐 엄마의 모습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대통령실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업무보고 자리에서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공개적으로 질타한 데 대해 "정상적인 정부 부처 혹은 소속 기관 사이의 질의응답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에서 해당 논란과 관련해 "야당 출신이어서 고압적이거나 공세적인 자세를 취한 것 아니냐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공개적으로 질책했다. 외화 불법 반출 대응과 해외 공항 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준비 부족을 지적하며, 공기업 수장의 업무 이해 수준을 문제 삼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외화 불법 반출 차단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집중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8일 경기도 여주시 아동복지시설 ‘우리집’에 ‘꿈 도서관’ 8호를 개관했다고 1일 밝혔다.
‘꿈 도서관’은 아동복지시설 내 노후한 도서관을 새단장해 아이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한국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8호점은 PC·노트북 등을 갖춘 디지털 학습존을 마련해 단순 독서 공간을 넘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
용인특례시가 구성도서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식을 열었다. 18년 된 시설을 최신 독서·문화 환경에 맞춰 전면 개편해 시민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용인특례시는 27일 구성도서관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단장을 마친 도서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시는 44억2000만원을 투입해 시설을
신세계와 롯데, 현대 등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이번 주 연말 겨울 세일에 돌입한다. 각사들이 이달 초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채비에 나선 데 이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팝업 행사를 통해 연말까지 고객 발길을 적극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복지관 2층 사무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밀착형 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지역사회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는 식료품 5세트와 압화 스티커, 책갈피, 부채 등을 복지관에 전
스마트폰 대신 책을 드는 시간이 늘어나고, 시 한 편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유가 일상 속에 스며들고 있다. 이처럼 독서가 하나의 취향으로 자리 잡으면서 즐거움을 더해 줄 작은 아이템들도 함께 주목받는 중이다. 조용한 아침, 고요한 저녁, 책장을 넘기는 그 순간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독서템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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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의 쇼츠와 릴스가 뿜어내는 도파민에 반기를 들고 책을 무기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 신드롬 역시 독서 열풍에 강력한 추진력을 더하고 있다. 읽는 것보다 보는 것에 더 빠르게 반응하는 시대, 텍스트는 어떻게 힙함의 상징이 되었을까?
반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