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2025년 제5차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끝으로 올해 5개 거점 도시에서 진행된 전국 순회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의 대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일환으로, 중장년층에게 양질의 채용 정보와 재취업 기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내 취업과 커리어 성장을 위해 외국인 기업탐방 및 강연행사를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코메이트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서구 사람인 본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에듀테크 기업 유비온과 제휴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취업을 원
진로 설정부터 일자리 매칭까지 원스톱 지원
KB국민은행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KB굿잡 취업학교 18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KB굿잡 취업학교'는 진로 설정부터 일자리 매칭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2016년 시작된 이후 10여년간 19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18기 과정에는 1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협력사와 함께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채용 트렌드 구축과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5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대기업이 지원하는 국내 최초 협력사 채용박람회로 채용 상담 등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연결되도록 현대자동차그룹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재
AI 시대에 발맞춘 수원시 일자리박람회가 취업준비생과 구직자들로 북적였다.
수원시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AI로 JOB자– 2025 수원시 일자리 박람회’에 2400여 명이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신성장산업과 지역산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50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대상은 서울고용노동청이 주최한 ‘2025 취업준비콘서트 일자리톡톡’에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고용노동청이 주최하는 ‘2025 취업준비콘서트 일자리톡톡’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주요 대기업 및 우수기업들과 함께 예비 인재들에게 최신 채용 트렌드와 직무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식품, 인공지능(AI
수시·경력 채용 확대신입 연봉 평균 4671만 원
국내 대기업 채용시장에서 일명 '중고 신입'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21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121개 사 응답)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주요 대기업 대졸 신규채용 계획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28.1%는 이미 경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덕성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최근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채용 동향 및 취업 전략’ 특강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11일 진행된 이번 특강은 국내외 항공사의 인력 채용 확대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우리드림 CS교육 주혜림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강의는 △항공사 채용 트렌드와 직무별 특징 및 요구 역량 △
SK하이닉스, ‘성과급 1억’ 파격에 구직자 몰려삼성, 70년 전통 공채 유지…19개 계열사 동시 채용외국인 경력 채용도 병행…R&D 글로벌 인재 선점대한상의, 하반기 채용문, AI·소통·전문성 갖춘 인재에 열려
하반기 채용시장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파격적인 성과급과 인공지능(AI) 기반 채용 전형을 앞세워 세 자릿수 신입
대한상의, 500여 개 기업 조사 결과기업 10곳 중 7곳 “AI 역량 고려”
하반기 채용문은 △인공지능(AI) 역량 △소통 △직무 전문성을 갖춘 인재에게 열릴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경제계 소통플랫폼인 ‘소플’을 통해 500여 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하반기 기업의 채용 트렌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69
이공계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한국에 취업하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채용정보 접근성 개선과 함께 정부 차원의 제도 정비 및 맞춤형 홍보가 절실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이투데이가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ISN 200)’ 행사에는 전 세계 46개국에서 온 22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30여 명의
몇 시에 열리나요?
취업준비생들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정확히 오늘(27일)부터 삼성그룹의 신입사원 공개 채용(공채)이 시작됐기 때문인데요. 이날 오전부터 지원 사이트와 채용 정보 공유 플랫폼에서 '무한 새로 고침'을 하며 대기하던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마치 백화점 오픈을 기다리던 오픈런 행렬을 보는 것 같은 풍경이 온라인상에서 펼쳐지면서 눈길을 끌었
역대 최다 80개사···3만 명 참여예정우수면접자 공채 서류전형 면제 혜택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다 규모인 80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이틀간 진행된다. 현장면접과 모의면접, 채용 상담 등 다양한 현장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은행권 우수 현장면접자
서울 구로구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취업 특강과 채용박람회인 ‘2025 구로 청년이룸 취얼업(Cheer-Up!)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최신 채용 경향, 기업 분석 특강, 이미지 메이킹, 모의 면접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서울 송파구가 청년들의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커리업(career-up) 레이스’를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집중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송파구는 청년들이 정보는 많지만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반영해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송파구의 청년 인구(만 19~39세)는 지난해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최근 ‘청년 취업 Cheer up!+ 제약ㆍ바이오 기업 취업 준비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청년 취업 Cheer up!+’는 서울 북부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년 대상 고용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직 의욕 고취, 직무
업무 경험을 갖춘 경력직 위주 채용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고용노동부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무중심 교육 프로그램과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4만3000명이다. 참여 기업도 3배 이상 증가한 6000개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덕성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경기 포천 1기갑여단의 청년 군 장병을 대상으로 ‘2025년 채용 트렌드와 청년고용정책’을 주제로 한 특강을 세 차례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입·전역 청년 장병들의 진로 및 취업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올해 채용 트렌드와 청년 고용 정책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장병들이 전역 후 직면할 진
◇텔레칩스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기업으로 도약
제품 라인업 확장 및 고객사 다변화
우수한 실적 가시성과 안정성을 보유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
◇이마트
中 알리바바와의 JV 설립 관련 Comment
알리바바의 자회사와 JV를 설립하고, 아폴로코리아가 보유한 지마켓 지분 100%를 해당 JV에 현물출자 예정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외형 성장세 고무적이나
채용 애플리케이션(앱)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가 인사관리(HR)의 디지털전환을 이루겠다고 16일 밝혔다. 개인 및 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AI가 맞춤형 구인·구직을 중개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올해 연간 흑자 전환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리멤버는 이날 서울 강남구 리멤버 본사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최재호 대표는 "10년간 리멤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