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모든 직원의 재산 등록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실거주 목적이 아닌 부동산 자산 취득은 금지된다.
국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토교통 혁신방안 추진계획'을 18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이번 혁신안(案)에서 기관 청렴도 제고, 국민 소통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전·현직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공무원 특별공급 특
채용시장 얼어붙자 다시 불붙어사회전반 선택기회 부족도 원인채용절차 공정성 매몰된 것도 문제
대한민국 청년에게 공무원 시험은 익숙한 선택지다.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고, 2명 중 1명은 이 길을 기웃거린다.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사기업 채용보다 평가 기준이 명확하고 과정도 투명하다는 판단에서다. 늘어난 공시생에 노량진은 과거 재수학원 본거지에서 공무원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한 감사원의 징계 결정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인 무분별한 규제 완화의 책임을 빠트린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 감사라고 지적했다.
금감원 노조는 5일 ‘납득이 안돼요, 납득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감사원이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감원 임직원 8명에 대한 징계를 확정했다고 한다”며 “하지만 이번 감사결과는
금융감독원 금융회사 관리·감독 실무자들의 직무 이탈현상이 피감기관과의 ‘이해충돌 ’논란을 낳고있다. 표면적으로는 인사적체 현상에 따른 부작용으로 보이나, 피감기관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등으로 이직하면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조직의 기강해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28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이달 초 생명보험검사국 팀장이 사직하고, 법무법인 율촌으
학교법인 웅동학원 채용 비리와 허위 소송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 씨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4일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박연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 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1심에서 구형한 것과 같은 징역 6년과 추징금 1억4700만 원을 선고해달
노량진ㆍ여의도 "약자 배려도 불공정"과도한 경재 내몰려 '공정 담론' 증발
‘관악’ ‘종로’ ‘노량진’ ‘영종도’ ‘여의도’ ‘광화문’.
한국사회의 불공정 이슈가 ‘날것’처럼 드러난 상징적 장소들이다. 1인 가구가 가장 많이 살고 있고 서울대학교가 있는 서울 관악구는 양극화 표본지역이다. 성소수자 밀집지이며 다양한 직종이 몰려 있는 서울 종로구에선 차별
채용 비리 혐의로 약식기소됐던 LG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정식 재판에 회부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부(재판장 임광호 부장판사)는 17일 과거 LG전자 채용 담당자였던 LG그룹 계열사 박모 전무 등 8명에 대한 첫 공판 기일을 열었다.
박 전무는 이날 "이번 사건으로 저의 노력이 법적인 기준과 사회 통념에 맞지 않는 것을 알았다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횟수와 임기를 제한하는 법안이 6월~7월 중 발의된다.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대표의 자회사 CEO 겸직을 허용하지 않는 내용도 포함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금융지주회사 회장들의 셀프 연임과 금융회사에서의 임원 겸직 문제를 이제는 끊어내야 할 때"라며 '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안' 발의를 예고했
채용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남훈 전 홈앤쇼핑 대표가 무죄를 확정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당시 대법관)는 지난달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전 대표와 전직 인사팀장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강 전 대표는 2011년과 2013년 홈앤쇼핑 신입사원 공채에서 10명을 부정 채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
오는 7월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앞둔 토스가 1분기에만 세 자릿수의 인원을 채용하며 몸집을 불리고 있는 반면 시중은행 공채는 감감무소식이다. 상반기가 끝나가는 현재 5대 시중은행(KB국민ㆍ신한ㆍ우리ㆍ하나ㆍNH농협은행) 중 상반기 공채를 진행한 곳은 농협은행 1곳이다. 나머지 은행들은 수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대규모 공채보다 모집 인원이 적고
DGB대구은행은 채용 비리 피해자에 대한 구제방안의 일환으로 특별 수시채용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일반직 7급 신입 행원(특성화고교 졸업예정자) 및 채용 연계형 인턴이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AI 전형, 코딩테스트, 필기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다.
이번 채용에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임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차기 금감원장에 인선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임기 종료가 코앞이지만, 후보군에 대한 언급이 전무한 상황인 만큼 당분간 금감원장 자리는 공석으로 운영 될 것으로 보인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석헌 원장은 오는 7일 3년 임기를 마무리한다. 하지만 후임자 인선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금감원장 후보로 여러 인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올해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대상에서 제외됐다고 3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현행법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가‘청렴도 측정’과 함께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반부패ㆍ청렴정책이다. 중앙행정기관, 광역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의 부패방
김근익 수석부원장 대행 가능성경제부처 개각에 인사 밀린 듯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임기가 4일 남았지만 후임 인사가 안갯속이다. 여러 인물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유력한 원장 후보 얘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당분간 금감원장 자리는 공석을 유지한 채 김근익 수석부원장 대행 체제로 운영될 수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윤 원장은 오는 7일로 3년의 임기
우리은행은 과거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방안의 일환으로 실시한 상반기 특별 수시채용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채용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 재활법'에 의한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해 진행했다.
우리은행은 작년 10월 국정감사에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이스타항공 창업주 무소속 이상직 의원의 ‘부정채용 지시’ 의혹과 관련해 자기 아들이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의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둘째 아들이 4년 전 잘 다니던 자동차 회사 해외영업부를 과장 승진 직전에 사직하고, 파일럿을 꿈꾸며 미국 애리조나 비행학교에 가서 대형항공기 면허를 받아왔는데, 2년간 번번이 면접에서
회장 임기 6년 제한 골자,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 준비임기 제한 시도에…민간 금융사 경영 자율성 침해 반발
“금융 산업은 디지털 경쟁, 혁신 경쟁으로 분초를 다투는데 금융지주 회장의 초장기 연임이 국제 경쟁력 확보 및 소비자 보호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은행장은 초조하다. 현재 이상의 성과를 올리지 못하면 짐을 싸야 하는 신세다. 성과에 눈이 먼 행장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금융 상품에 눈을 돌린다. 짧은 임기 내에 성과를 올려야 연임을 통해 ‘뱅커’로서의 목숨을 부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초단기 인사는 행장이 단기 성과에 집착하는 부작용으로 이어진다. 결국 피해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황제 에스코트' 논란과 5급 비서관 특혜 채용 의혹으로 잇따라 고발당해 체면을 구겼다. 공수처는 수사를 개시하기도 전에 공정성 논란에 휘말리는 등 신뢰도에 타격을 입었다. 법조계에서는 공수처 출범 초기부터 공정성을 강조한 김 처장이 시민단체로부터 연이어 고발을 당하면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