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3월 첫째 주(3/2~3/6)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하는 현대자동차 312회차 2000억원을 비롯해 총 20건 2조5693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2/23~2/27) 발행계획인 28건 3조655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8건이 감소하고 발행금액은 1조857억원이 감소한 것이
신용보증기금은 채권시장 안정을 위해 오는 29일 1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동화증권 발행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자금시장 안정화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서 2차 발행도 곧바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자금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신금융업계가 정부의 과감하고 신속한 채권시장안정펀드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여신금융협회는 13일 "올해 1분기까지 'A-' 이상 여신금융사(캐피탈) 채권 만기도래액이 4조7000억원에 이른다"면서 "정부의 5000억 지원 방침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또한 "정부차원의 신용보강이 상당기간 소요된다는 점에서 일시적 유동성 위기로 한시가
한국은행은 이른바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시장에 공급한 자금이 총 19조5000억원에 이르며, 기준금리의 대폭적인 인하와 유동성 공급 확대 등으로 금리가 햐향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24일 CD금리가 지난 7일 이후 처음으로 3%대로 진입했으며, 은행 대출금리도 시차를 두고 하락할 전망"이라며 "이같은 시장안정화 조치로 인해 기준금리→단
한국은행은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의 1차 출자 금융기관에 대해 총 2조692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채권시장안정펀드는 정식 운용을 개시했으며, 한은은 당초 방침대로 총 5조원 한도내에서 채안펀드 출자 금융기관을 출자액의 50% 이내에서 지원했다.
지원방식별로는 RP매입 1조8694억원(12.15일),국고채 단순매입 및 통안증권
17일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정식 운용을 개시했다.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10조원 규모로 출범한 채권시장안정펀드는 이날 1차로 5조원을 조성, 운용이 시작됐다.
통합 펀드는 산은자산운용이 운용하며, 하위펀드 운용은 8개사가 나눠 담당한다.
주요 투자대상자산은 은행채, 회사채, PF-ABCP, P-CBO, 여전채, 할부금융채 등이며 모든 투자대상
한국은행은 지난 15일 채권시장안정펀드 1차 출자 금융기관에 대한 RP매입(1조 8694억원)을 통해 9872억원 규모의 은행채(8303억원) 및 특수채(1569억원)를 매입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현재 은행채(2조 4800억원) 및 특수채(2127억원) 매입규모는 총 2조 6927억원으로 총매입규모의 53% 수준이다.
한은은 "채안펀드
15일 채권금리는 지난주 단기 급락에 따른 부담감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의 파격적인 기준금리 인하와 채안펀드 가동 기대감으로 채권금리의 추세적인 하락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증권업협회 최종호가 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3.97%를 기록했다. 5년물은 4.35%로 보합권에 머물렀
한국은행은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에 출자하는 금융기관 지원을 위해 실시한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입찰에서 총 1조8694억원이 낙찰됐다고 15일 밝혔다.
응찰액은 당초 매입 예정액 2조5000억원에 못 미치는 1조8694억원 이었으며, 응찰액 전액 낙찰됐다.
낙찰금리는 3.3%이며 이번에 매입한 RP는 91일물로 내년 3월16일이 만기
한국은행이 오는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9시40분까지 채안펀드 RP매입 입찰을 실시한다.
한은은 채권시장안정펀드 출자 금융기관 유동성 지원을 위한 RP매입 공고를 내고 이같이 입찰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입 예정액은 2조5000억원이며 만기일은 내년 3월16일(91일물)이다. 입찰금리는 고정금리로 12일 기준 91일물 통화안정증권
12월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례적인 수준의 금리인하를 발표하자 채권시장은 초강세를 기록했다. 11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의 정책목표 수준을 기존 4%에서 3%로 무려 1%p 인하했다.
금통위의 인식 전환을 시사해주는 과감한 조치로 이날 국고채의 금리는 급락했으며 더불어 신용금리 및 여수신 금리도 동반 하락했다.
이날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국내 건설업을 둘러싼 악재가 여전한 가운데 최근 건설주가 연일 반등세를 지속하는 이유는 정부와 금융당국의 잇따른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최근 국내증시의 특징인 '정책 랠리'의 최우선 수혜주로 평가받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중 건설사들이 직면한 악재는 주택수요의 급격한 위축으로 인한 미분양주택 급증과 주택경기 침체의 장기화 가능성, 금융시장의 불확실
은행연합회는 채권 수요기반의 확충 및 실물부문으로의 원활한 유동성공급을 목적으로 한 총 1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 출범을 위해 출자금융회사들간 합의에 따라 채권시장안정펀드 설립준비단을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채권시장안정펀드 설립준비단은 전국은행연합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및 한국증권업협회 부회장 등 협회대표 4인 및
채권 수요기반 확충 및 원활한 유동성공급을 목적으로 한 1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 출범을 위해 출자 금융회사들간 합의에 따라 채권시장안정펀드 설립준비단이 구성됐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채권시장안정펀드 설립준비단은 전국은행연합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및 한국증권업협회 부회장 등 협회대표 4인 및 금융발전심의회위원 3인
국내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에 우호적인 여건이 점차 조성되는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상승 기조를 지속하면서 그동안 지수 반등을 애타게 기다려왔던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는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증권업계는 최근 코스피 반등은 펀더멘털 요인을 넘어 심리적인 측면에서 극도로 위축되던 쏠림현상이 완화되는 과정으로 판단하면서도 이러한 상승 모멘텀 지속 여부를 판단
금융업계의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 출자 규모가 잠정 결정됐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와 금감원, 금융유관기관들은 전광우 금융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25일 비공개로 채안펀드 조성에 관한 협의를 가졌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산업은행이 출자하는 2조원을 제외한 8조원을 각 금융권역별 총자산 기준으로 배분한다는 안에 공감대가
전일 국내 증시는 씨티은행에 대한 미 정부의 지원과 국내 채안펀드 조성 등 각종 호재가 만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이라는 돌발 악재로 인해 급락마감했다.
특히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낙을 거듭하는 양상을 보이다가 장 막판 급락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여전히 변동성이 심한 장세를 연출했다.
25일 증시전문가들은 변동성이 여전히 극심한 시장 상황을 고려
24일 한국은행이 채권시장안정펀드에 최대 5조원을 공급키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채권시장은 약세를 기록했다.
채안펀드 조성만으로는 신용경색 해결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인식과 함께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원달러 환율이 시장의 부담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18.00원 급등한 1513.00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