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상 비용 '숨 고르기' 소폭 하락과일·채소 내리고 가공식품은 올라
과일과 채소 가격이 내려가면서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9만6500원, 대형마트는 40만6880원이 소요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미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요구에 대한 해법으로 공익형 직불제 도입을 촉구했다.
이 장관은 27일 세종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WTO 농업 협상이 재개되면 보조금 감축이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될 수 있다”며 “그걸 무난히 극복할 수 있는 게 공익형 직불제”라고 강조했다. 미국 요구대로 개도국 지위
지난해에는 유례없는 기상 호조와 재배면적 증가,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부진 등으로 인해 배추, 무, 양파 등 대부분의 채소 가격이 급락했다.
정부는 농산물 수급불안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3년부터 생산자와 소비자단체 대표, 정부,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농산물 가격 급등락이 예상될 경우 위원회의 합의와
주거비 상승 및 고령화와 부족한 노후대비 등으로 소비 심리 위축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의 불확실성을 두려워한 가계가 소득이 늘어난 만큼 지출을 늘리지 않으면서 ‘불황형 흑자’도 사상 최고 수준이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4년 연간 및 4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소비 심리를 알아보는 평균소비성향은 지난해 4분기 71.5%로 관
올해 3분기 가계의 소득과 지출의 증가율이 소폭 개선됐다. 하지만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였던 1분기 증가율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어서 여전히 가계 주머니 사정은 여의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경기침체에 가계 소비심리도 얼어붙었다. 평균소비성향은 2분기 연속 상승세였지만 전분기 보다 둔화된 모습을 보이며 올 들어 최저 수준을 보였다.
◇ 삼성SDS 공모주 청약 경쟁률 100대 1 돌파
오는 14일 상장하는 삼성SDS 공모주 청약 이틀째이자 마지막 날인 6일 청약 경쟁률이 100대1을 돌파했다. 삼성SDS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현재 공모물량 121만9921주 모집에 1억2388만800주의 청약이 접수, 경쟁률은 101.55대 1로 나타났다. 삼성SDS 공모
배추 등 김장채소 가격 하락으로 올해 김장비용은 지난해보다 다소 저렴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국 1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김장관련 13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6일 현재 김장재료 구입비용(4인가족 기준)은 17만3000원으로, 지난해(17만4000원)보다 1000원(0.3%) 더 싸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유통업체
지난달 대형 마트와 백화점, 기업형 수퍼마켓(SSM) 매출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4일 내놓은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보면 대형마트 매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3.7% 감소했다.
가전문화제품(0.9%)의 소폭상승을 제외하고 의류(-6.3%), 가정생활(-5.5%), 잡화(-5.0%), 식품(-2.2%) 모두 매출 하락세를 나타
이마트가 채소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소 농가를 위해 농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채소농가돕기’ 캠페인을 전점에서 12일까지 열고 배추 등 대표 채소품목 5종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이후 채소 가격이 최대 70% 하락하면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소농가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상품을
한국은행은 오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 동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여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한은 금통위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기 때문에 7월에는 동결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두 달 연속 인상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최근 물가 상승세가 한풀 꺾인 점도 기준금리